쿠션 파운데이션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까 퍼프가 금방 더러워지는 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퍼프가 오염된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베이스가 깨끗하게 올라가지 않는 느낌도 있어서 관리 방법을 조금 바꿔 보게 되었어요.
저는 퍼프를 오래 사용하기보다는 주기적으로 세척해서 사용하는 편이에요.
미지근한 물에 퍼프를 적신 뒤 전용 클렌저나 순한 세정제를 소량 묻혀서 부드럽게 눌러가며 세척해요.
이때 세게 비비기보다는 퍼프 안쪽에 남아 있는 화장품을 눌러 빼내듯이 세척하는 게 좋아요.
세척을 마친 뒤에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서 세정제가 남지 않도록 하고, 물기를 가볍게 눌러 제거해요.
그 다음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완전히 건조시키면 퍼프를 훨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퍼프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나서부터는 베이스가 훨씬 균일하게 올라가고 피부 표현도 깔끔해 보여서 요즘은 꾸준히 신경 쓰고 있는 뷰티 습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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