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뷰티팁은 베이스가 밀리지 않게 만드는 순서


나만의 뷰티팁은 베이스가 밀리지 않게 만드는 순서

나만의 뷰티팁은 베이스가 밀리지 않게 만드는 순서


베이스가 오후만 되면 코 옆에서 밀리고 입가에 끼는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제품을 바꿔도 비슷한 문제가 반복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품이 아니라 바르는 과정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는 기초 마무리 단계입니다.
수분크림을 바른 직후 바로 메이크업을 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3분 정도 기다립니다.
그 사이에 눈썹을 먼저 그리거나 립밤을 바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피부 표면이 완전히 정돈되지 않은 상태에서 파운데이션을 올리면
겉돌 확률이 높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두 번째는 사용량 조절입니다.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직접 짜지 않습니다.
반드시 손등에 덜어 한 번 양을 확인합니다.

퍼프에 아주 소량만 묻혀 볼 중앙부터 톡톡 두드립니다.
절대 문지르지 않습니다.

한 번에 커버하려 하지 않고 필요한 부위만 두 번 찍습니다.

 

마지막에는 퍼프에 거의 남지 않은 양으로 턱선과 헤어라인을 정리합니다.
그래야 경계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 과정을 지키기 시작한 뒤 베이스 수정 횟수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결국 밀림은 제품 문제가 아니라 속도와 양의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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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green
    베이스가 밀리지 않게 만드는 순서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여
  • 메론잉
    베이스가 밀리지 않는 순서도 알려주시는군요 
    와 정말 꿀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