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 글레이즈ㅠ촉촉 하고 좋더라구요 저도
안녕하세용 여러분!!! 최근에 다시 또 찬 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입술 각질 때문에 고민인 분들 많으시지 않나요..? 저는 진짜 겨울만 되면 입술이 트고 갈라져서 립 메이크업을 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요..
여러 시행착오 끝에 정착한 저만의 '겨울철 입술 관리법'과 '애정하는 립 제품 3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저는 답답한 고체 립밤보다는 빠르게 흡수되는 액체/에센스 제형을 선호하고, 립 컬러도 진한 것보다는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맑은 느낌을 내는 걸 좋아하는데요. 저와 취향이 비슷하신 분들은 꼭 끝까지 봐주세요!
1. 각질 잠재우는 수분 폭탄! '토리든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
가장 먼저 소개할 제품은 저의 겨울철 구원템인데 토리든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입니다. 보통 립밤 하면 딱딱한 스틱 타입을 많이 쓰시는데, 저는 입술 위에 겉도는 느낌이 싫더라고요. 그래서 찾은 게 바로 이 토리든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인데요!
이름처럼 쫀쫀한 에센스 제형이라 바르는 즉시 입술에 쏙 흡수되면서 각질을 부드럽게 불려주더라고요!
2. 탕후루 광택 레이어링! '삐아 오버 글레이즈 (피넛 시럽)'
립케어만 잘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사실 그 이후 입술에 얹는게 더더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겨울에 매트한 립스틱보다는 촉촉한 글로우 립을 선호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삐아 오버 글레이즈 06 피넛 시럽 컬러를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일할때 입술이 이쁘다는 소리를 종종들었습니다 ㅎㅎ
이 제품은 맑고 투명한 광택감이 특징이라, 한 번에 진하게 바르기보다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 할수록 예뻐용!! 삐아 오버 글레이즈를 입술 안쪽에 살짝 바르고 음파음파 해주면, 마치 내 입술인 듯 자연스러운 혈색과 함께 탱글탱글한 유리알 광택이 살아나는데, 사실 저는 계속 덧바르기보다는 (조금 다크닝도 있어서) 립밤이랑 섞어서 바릅니다 ㅎㅎ 아무튼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게 코팅해 줘서 겨울철 립 메이크업 치트키!!
3. 차분한 베이스 립의 정석! '맥 립스틱'
너무 매트하지 않은 제형이라 입술 선을 자연스럽게 정리해 주고, 그 위에 다른 컬러를 올렸을 때 발색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요. 진한 풀립보다는 이렇게 베이스 립과 포인트 립을 얇게 겹쳐 바르면, 지속력도 좋아지고 훨씬 분위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답니당!!
여기까지 겨울철 각질 걱정 없는 저만의 립케어 루틴과 추천템들이었습니다! 토리든 립 에센스로 수분 충전하고, 맥 립스틱과 삐아 오버 글레이즈로 얇고 맑게 레이어링 해서 촉촉하고 예쁜 입술을 만들려고 하는데 꿀팁있으면 같이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