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찬바람 불어오니 립 컬러부터 바꾸고 싶어지는 코덕입니다 😊
오늘은 제 통장을 텅장으로 만든… 하지만 후회는 없는! 내돈내산 가을 립 추천템 3가지를 공유하려고 해요.
촉촉립부터 매트립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가을 인생립 찾으러 같이 고고씽
1. 롬앤 글래스팅 멜팅 밤 - 05 카야 피그
첫 번째 제품은 데일리 촉촉립의 최강자, 롬앤 글래스팅 멜팅 밤입니다! 정말 '카야 피그' 컬러는 가을에 꼭 하나쯤 품어야 할 컬러라고 생각해요.
입술에 올리면 답답함 없이 투명한 광택이 차오르는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물먹은 듯 맑은 느낌을 줘요. 특히 입술이 건조한 날 각질 부각 걱정 없이 편하게 슥슥 바를 수 있다는 게 롬앤 글래스팅 멜팅 밤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끈적임 없이 입술을 감싸는 보습감이 정말 좋아서, 저는 파우치에 꼭 챙겨 다니는 필수템이랍니다. 휘뚜루 마뚜루 사용 가능해서 한 번 테스트 해보세요!
2. 삐아 오버 글레이즈 - 14 메이플당
두 번째는 바르는 순간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삐아 오버 글레이즈 14 메이플당입니다.
가을 단풍이 생각나는 딥한 메이플 컬러가 정말 독보적이에요.이 제품은 쫀쫀한 시럽 텍스처가 입술 주름을 매끈하게 채워주면서, 탱글탱글한 볼륨감을 만들어줘요. 제가 여러 글로우 립을 써봤지만, 삐아 오버 글레이즈만큼 도톰한 유리알 광택을 만들어주는 제품은 드물었어요. 팁으로 입술 전체에 얇게 바른 뒤, 중앙에만 한 번 더 덧발라주면 입술이 정말 예뻐 보여요. 특별한 날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삐아 오버 글레이즈를 강력 추천합니다❤️
가보실까요?❤️🍁
3. 3CE 블러 매트 립스틱 - APRICOT FILTER
마지막은 포근한 가을 감성을 그대로 담은 3CE 블러 매트 립스틱 애프리콧 필터입니다. 누디한 살구빛 컬러라 베이스로 활용하기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입술에 바를 때 뻑뻑함 없이 스르륵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처가 예술이에요. 이름처럼 블러 처리한 듯 입술의 요철을 커버해주고, 보송하게 마무리되죠. 단독으로 발라도 예쁘지만, 저는 3CE 블러 매트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오버립으로 발라준 뒤, 안쪽에 짙은 컬러를 발라 스머징하는 조합을 가장 좋아해요. 입술이 편안한 매트립을 찾으신다면 꼭 사용해보세요.
이렇게 저의 내돈내산 가을 립 3종을 모두 소개해 드렸어요.
여러분의 가을 인생립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같이 공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