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소리
저도 팬더 눈이라 고민이었는데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하는 게 정답이었네요! 꿀팁 감사해요.
저는 다크서클이 있는 편이라 예전에는 컨실러를 두껍게 바르곤 했는데 오히려 더 부자연스럽고 주름에 끼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요즘은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먼저 스킨케어 단계에서 눈가에 수분크림을 살짝 발라 충분히 촉촉하게 만들어 줍니다. 눈가가 건조하면 컨실러가 들뜨기 쉽더라고요. 그 다음 피부톤보다 너무 밝지 않은 컨실러를 소량만 찍어 다크서클이 있는 부분에 살짝 올려줘요.
이때 바로 문지르기보다는 손가락이나 작은 브러쉬로 톡톡 두드리듯이 펴주는 게 중요해요. 그래야 경계가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두껍지 않게 커버됩니다. 만약 다크서클이 심한 날에는 한 번에 많이 바르기보다는 소량씩 두 번 정도 덧발라주는 게 훨씬 자연스러워요.
마무리로 눈가에 아주 소량의 파우더를 가볍게 올려주면 컨실러가 밀리거나 끼는 것도 줄어들고 지속력도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이렇게 하니까 다크서클이 훨씬 자연스럽게 가려져서 요즘 메이크업할 때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