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각질 심한 사람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아무리 립을 예쁘게 발라도
각질 한 번 올라오면 컬러 다 깨지고,
결국 “오늘은 립 포기…” 하게 되는 날들 😢
저도 입술이 엄청 건조한 편이라
립밤, 틴트, 글로스 안 가리고 정말 많이 써봤는데요.
그중에서도 각질 부자 기준으로 실제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들만 정리해봤어요.
🥉 BEST 3. 바이오더마 아토덤 스틱 레브르 립밤
〈직접 구매 후 사용 중〉
립밤 바르라고 하면
“끈적거리는 느낌 너무 싫다”면서
절대 안 바르는 사람들 있잖아요…
저희 집에도 그런 사람이 있는데요 😅
입술이 보기 흉할 정도로 부르터 있어서
립케어 제품 이것저것 사줬는데
유일하게 끝까지 쓰는 게 이 바이오더마 립밤이에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 끈적임이 거의 없다는 것
끈적거리는 사용감 극혐하는 사람도
“이건 괜찮다”고 할 정도예요.
제형은 쉽게 무르지 않는
단단하지만 부드러운 타입이라
여름에 주머니에 넣어도 흐르거나 녹지 않았고,
입술 체온에 닿으면 자연스럽게 녹아서 스며들어요.
시어버터 + 비즈왁스 성분 덕분에
건조한 입술에 바로 보습이 느껴지고,
각질 올라왔을 때 한 번만 발라도
입술 상태가 빠르게 진정되는 편이에요.
자극 없이 순해서
입술 예민한 분들, 구순염 자주 생기는 분들께도
추천할 만한 국민 립밤이라고 생각해요!!
🥈 BEST 2.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 피치피치미
코팅광으로 워낙 유명한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가
이번에 더 쥬시 래스팅 틴트로 리뉴얼됐죠.
3단계 광택 포뮬라로 바뀌었다길래
“광 차이가 그렇게 클까?” 했는데
👉 바르고 나서 바로 체감됐어요.
광이 겉도는 느낌이 아니라
입술 위에서 탱글탱글 차오르는 느낌으로 바뀌었고,
한 번 바른 뒤 살짝 기다리면
탕후루처럼 맑은 광이 올라와요.
발림성도 훨씬 부드러워졌고,
발색도 생생해서
각질 부각이 거의 없는 편이었어요.
제가 선택한 컬러는 피치피치미인데,
내추럴한 피치 컬러라
입술이 칙칙해 보이지 않고
혈색을 자연스럽게 살려줘서 데일리로 좋았어요.
다만,
리뉴얼 버전이 기존 제품과
색감 차이가 조금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 부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BEST 1. 어뮤즈 NEW 듀 틴트 – 피치 버니
이번에 나온 어뮤즈 NEW 듀 틴트,
사실 유지력은 조금 더 써보면서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첫인상은 굉장히 좋았어요.
이번 듀 틴트는
✔ 변색 개선
✔ 총 12컬러 구성
✔ 35% 고수분 롱래스팅 워터 틴트
제 기준으로는
기존보다 밀착력이 확실히 좋아진 느낌이었어요.
샤악- 발리면서
입술에 그대로 촥 붙는 발림성이라
사용감이 되게 깔끔했고,
물드는 듯한 맑은 광이 자연스럽게 올라왔어요.
비교 촬영하면서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도 같이 발라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 지속력과 광 유지력은 페리페라가 더 좋았어요 😅
대신,
✔ 맑게 차오르는 광
✔ 수분감 표현
이 부분은 듀 틴트가 훨씬 예뻤어요.
특히 피치 버니 컬러는
내추럴한 피치 핑크 컬러라
입술 본연의 색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저는 핑크기가 있는 입술이라
조금 더 핑키하게 발색돼서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어요.
각질 부자 기준으로
✔ 각질 부각 거의 없고
✔ 촉촉함 유지 잘 되고
✔ 컬러까지 예쁜 틴트라
이번 어뮤즈 NEW 듀 틴트 피치 버니는
BEST 1으로 뽑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