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피부 유지되겠어요 잘 보고가요
피부가 얇고 민감한 편이라 트러블이 한 번 올라오면 쉽게 붉어지고,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각질과 당김까지 같이 느껴져서 스킨케어를 더 신중하게 고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게시물에서 보습과 피부 장벽, 재생 관리에 초점을 두고 실제로 사용 중인 제품들을 정리해봤어요! 자극 없이 데일리로 쓰기 좋은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1.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토너
먼저 세안 후 가장 처음 사용하는 제품은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토너(BIODERMA Hydrabio Tonique)입니다! 물처럼 가벼운 토너인데도 피부에 닿으면 바로 수분이 채워지고 촉촉해서 휘뚜루 마뚜루 자주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민감성 피부용으로 유명한 라인이라 그런지 닦토나 흡토 모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세안 후 당김을 빠르게 잡아줘서 다음 단계 제품 흡수도 잘 도와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대용량으로 하이드라비오 토너를 사용하고 있어 아낌없이 쓰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2. 더마토리 히알샷 배리어 앰플 B5
다음으로는 수분과 진정에 집중하기 위해 더마토리 히알샷 배리어 앰플 B5(DERMATORY Hyal Shot Barrier Ampoule B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성분이 들어 있어서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 사용하기 좋고, 제형은 묽은 편이지만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저는 끈적이는 제품은 못 쓰는데 끈적임이 없다는 점이 가장 좋은 거 같아요) 특히 피부가 건조해서 잔잔하게 붉어질 때 이 앰플을 사용하면 다음 날 피부 컨디션이 훨씬 안정되는 편이었습니다. 더마토리 히알샷 배리어 앰플은 장벽이 약해졌을 때, 수분이 필요할 때 데일리로 쓰기 좋은 앰플이라고 생각해요!
3.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마지막으로 보습과 보호막 역할을 해주는 크림으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AESTURA Atobarrier 365 Crea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유명하기도 하고 저도 벌써 3통 넘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피부과에서도 많이 추천하는 제품답게 세라마이드 중심의 장벽 강화 크림이고, 제형은 꾸덕한 편이지만 막상 바르면 답답하지 않고 피부를 감싸주는 느낌이 드는 거 같아요. 특히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각질이나 당김이 확실히 줄어드는 걸 느꼈습니다. 자기 전뿐만 아니라 찬바람에도 강해서 춥고 건조할 때 많이 바르고 외출하는 거 같아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크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에 3개의 제품을 아침 루틴으로 1번, 자기 전 저녁 루틴으로 1번 해서 총 2번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토너 → 더마토리 히알샷 배리어 앰플 B5 →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순서로 사용하고 있는데 부족한 부분 없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거 같아요. 보습이랑 장벽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게 재생 관리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저처럼 속건조가 심하거나 민감성, 건성 피부를 갖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어렵거나 귀찮은 거 없이 얼굴에 챱챱 바르기만 해줘도 촉촉한 피부 완성이니 피부 고민이신 분들이 사용해 보셨으면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