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을 빨리 없애려고 이것저것 겹쳐 바르기보다, 새 트러블을 막으면서 자극을 최소화하는 게 핵심이에요.
아침에는 순한 세안, 보습, SPF 30 이상 자외선 차단제, 저녁에는 순한 세안, 보습, 흔적 관리 성분 1개로 단순하게 관리해보세요
흔적 관리 성분으로는 아젤라산이 꽤 무난해요. 여드름뿐 아니라 여드름이 지나간 뒤 남은 색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피부가 잘 견딘다면 레티노이드도 여드름 재발과 흔적 관리에 사용할 수 있지만, 건조·자극이 생길 수 있어서 처음부터 여러 활성 성분과 같이 쓰지는 않는 게 좋아요.
그리고 자외선 차단은 정말 중요해요. 햇빛은 기존 색소를 더 진하게 만들 수 있어서 흔적 관리할 때도 매일 챙기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