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 W.DRESSROOM - newyork 97번 April Cotton " 입니다!

👃 이 섬유향수는 제가 섬유향수를 처음 알게 해준 제품이자 지금까지 꾸준히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 냄새는 흔히 알던 코튼향과는 달라서 조금 신기했었어요!! 👃 특히 제가 놀랐던 부분은 다른 향수에 비해 값이 싸다는 점!! 물론 용량에 비해서는 조금 비쌀 수도 있겠지만 선유향수가 만원대를 안 넘는다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 원래 복숭아향을 쓰고 있었는 데 너무 인조적인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ㅜㅡㅜ 그래서 저는 더 이 향수를 추천하고 싶어요 👃 냄새는 케바케인 것 같아요 저는 갠적으로 이 냄새를 좋아하는 데 취향은 다르니까 직접 가서 냄새 맡아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 이 섬유향수는 특히 더 냄새가 강해요!! 무조건 많이 뿌린다고 좋은 게 아니라 " 은은하게 냄새가 남을 수 있도록 " 적당히 뿌려주세요!! 👃 저 같은 경우에는 가족이 이 냄새를 좋아하지 않아서 냄새가 잘 나갈 수 있는 화장실에서 옷에 직접 뿌리는 게 아니라 30cm 정도 거리를 두고 뿌립니다 👃 대부분의 섬유향수는 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렇게 뿌리면 은은하게 향이 남아 좋더라구요!!

👃 저는 올리브영에서 구매를 하였는데 이건 작은 거라 5900원 정도에 구매를 했고 이것보다 더 용량이 많고 큰 건 만원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일하면 더 싸게 팔 때도 있어요!! 👃 짧지만 제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