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드란트❤ 롤온타입, 스틱타입,스프레이타입 비교해드립니다😊 저는 여름 중요한 곳을 가거나 땀을 많이 흘릴것 같은 날에는 데오드란트를 꼭 사용합니다☺️ 데오도란트를 사용하면 엄청 산뜻한 느낌이 나기 때문이죠ㅎㅎ 근데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대부분 니베아의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면 땀이 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땀을 억제하는것일뿐입니다. 너무 땀이 많이나시는 분이라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데오드란트를 추천드립니다. 항상 데오드란트를 구매할때면 롤온타입을 살지, 스틱을 살지, 스프레이타입을 살지 고민 많이 되셨죠?! 저는 3가지 다 사용해봤기 때문에 각각의 장단점을 설명해드릴게요❤ 🌹롤온 타입 (현재 제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타입입니다) ✍장점: 건조하지 않게 발립니다. 뭉침도 없고 양조절이 쉽습니다. 스틱타입보다 향의 지속력이 높고 땀 억제 효과도 3가지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거 같았습니다. ✍단점: 용기가 무거워 휴대용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3가지 타입중에서 유일하게 마르는데 1분정도 소요가 됩니다.(그래서 저난 마르는 시간동안에 고대기를 해요!) 🌹스틱 타입 👉개인적으로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제품이었고,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장점: 3가지 타입중에 유일하게 말리는 시간이 단 1초도 필요하지 않아 빠르게 사용가능하다. 상대적으로 롤온보다는 가벼워 휴대가능하다. ✍단점: 바를때 뭉쳐서 발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걸 펴발라주기 위해서 손으로 쓱쓱 문지르다보면 이럴꺼면 왜 스틱타입을 쓰는건지.. 현타가 오기도해요🤣 스틱타입이다보니 바르는 부분에 먼지같은게 잘 붙어요. 휴대 가능하긴 하지만 땀이 이미난 상태에서 덧바르기 찜찜해요.. 🌹스프레이 타입 ✍장점: 휴대가 편리하다. 3개중에서 가장 가벼워요(작은사이즈)☺️ 무엇보다 밖에 나가서도 쉽게 사용가능해서 땀이 정말 많은 날에는 들고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어요. 뛰어난 분사력❤이건 칭찬해요. 분무기처럼 물이 찍 나오는게 아니에요! ✍단점: 제일 중요한 지속력면에서 떨어져요. 아무래도 땀억제에는 3가지 타입중에 가장 약했던거 같아요. 안에 가스가 들어있다보니까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양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더라구요💦 🌹결론 저는 롤온타입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땀억제를 더 탄탄히 라고 싶다 하시는분들은 롤온을 집에서 사용하시고 밖에서는 스프레이 타입을 가끔 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