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용하면서 좋았던 베이스 제품 조합들 소개
#알쓸신뷰
전 이번 뷰티팁의 주제로 '제가 써보고 좋았던 베이스 제품들의 조합'을 정했어요. 대부분 선크림과 베이스 제품들의 조합을 위주로 다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요즘엔 선크림 종류들도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 만큼
제형에 있어서도 차이가 각각 있어서 다 다른 피부 표현이 가능하고, 어떤 선케에 제품은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커버력을 갖추어 베이스 단계가 간소화되기도 해서 비교적 다채로운 조합들을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베이스 조합, 소개 순서]
1. 리얼베리어 시카릴리프 선플루이드 + 제니하우스 쿠션 (지금은 리뉴얼된 것으로 알고 있음(전 구버전 사용 중인 것 같아요))
2. 키노닉스 로지 톤업 선밀크 + 넘버즈인 파데스킵
3. 씨케이디 올커버리 선 + 블랙루즈 줌인 컨실러
※ 이 세가지를 제외하고 추가적으로, 두가지 제품 조합을 더 소개할 예정이에요!
-하나는?
: (어웨어의 톤업 선크림 + 넘버즈인 파데스킵)
-다른 하나는?
: (이니스프리의 컬러 베이스(라벤더) + 줌인 컨실러)
이렇게 두가지 조합도 제가 종종 사용하는 조합이라 다른 세가지 설명한 뒤로 간단하게 더 추가 설명하는 방향으로 뷰티팁 내용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 조합은 피부의 촉촉함을 오래 유지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베이스 조합이에요=:
자외선 차단도 확실하게 하면서 피부 건조함은 좀 덜 느끼고 싶을 때, 이 조합으로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주면 여기저기 오래 돌아다녀도 피부가 쩍쩍 갈라지면서 건조한건 잘 못 느끼겠더라구요!
아무래도 촉촉하게 마무리가 되는지라,, 솔직히 코시국에 추천하긴 좀 그렇지만, 그래도 두 제품 모두 과한 유분감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어 꼭 소개해보고 싶었던 조합이었어요
* 리얼베리어 선크림은 매우 연한 분홍빛을 띄는 선 플루이드 제형의 무기자차에요. 무기자차지만, 제형이 잘 흘러내리는 플루이드 타입이라 백탁없이 밀림없이 피부에 쉽게 쓱쓱 바를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아요!
넉넉한 양을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 톤업도 약간 화사하게 보정되기 때문에 톤업 선 플루이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반면, 제니하우스의 쿠션은 23호 컬러를 사용했는데요!
전 원래 약간 21-22호 정도의 컬러를 사용하는데, 23호는 제 기준에서 약간 좀 노란기돌고 차분하게 표현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이 조합을 사용하게 됐어요
[톤업 선플루이드로 톤업을 화사하게 해서 피부톤을 좋게 만들고, 그 위에 23호 쿠션을 얹어 커버하면서 피부가 덜 칙칙하게 표현하는 것! 그게 바로 이 베이스 조합의 숨은 비밀...☆]
우선 선플루이드는 진짜 묽고 수분감있게 발리는지라 바르기가 정말 쉬워요. 손으로 대충 바르기 진짜 제격이구요.
제니하우스 쿠션은 제가 손에 한번 찍은 양만 덜어내서 촉촉한 타입인지 잘 모르시겠지만, 촉촉하게 광이 나게 마무리가 되는 그런 쿠션 맞아요! 리얼베리어 선크림이 바를 때는 촉촉해도 막상 바르고 시간 지나면 좀 잘 밀착되면서 촉촉함이 약간 덜해질 수도 있는데(피부 타입마다 다름),,,
제니하우스 쿠션이 촉촉하게 계속 유지돼서 지워지지만 않는다면 딱히 건조하지 않고 피부가 촉촉하게 가는 것 같아요
먼저 이렇게 선플루이드를 전체적으로 넉넉하게 발라서 피부에 고르게 잘 밀착시켜주세요!
아무리 백탁이 없다고 해도 선크림은 잘 밀착되었는지 잘 확인하고 다음 베이스 단계에 넘어가는게 좋아요!!! 그래야 베이스가 안 뭉치고 안 밀립니다!!
일부러 순서를 적어뒀어요!
1-2 : 쿠션을 찍고 전체적으로 톡톡 두드려가면서 피부에 두드려 밀착시키는 과정입니다!
3-4 : 이건 추가 과정인데요
마냥 그냥 촉촉하게 계속 광을 유지하고 싶다면? 2단계에서 끝내도 돼요.
그렇지만, 지금 코시국 상황인 것을 고려해서 '팩트로 번들거림 잡기' 단계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쿠션까지만 하고 나가면 진짜 마스크 안에 엄청 묻어나요ㅠㅠ
그래서 개인적으로 팩트 처리를 좀 해주는데요, 너무 다 극강 뽀송하게 하진 않고, 마스크와 피부가 닿는 부위는 좀 더 신경써서 하고, 그외의 볼은 가볍게 톡톡해줍니다
다음 조합은?
키노닉스의 로지 톤업 선밀크와 넘버즈인의 베이스에요
이 조합을 준비한 이유는요, 우선 각 제품이 띄는 고유의 색이 직접 사용해보니 잘 어우러진다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선밀크는 색상이 약간 살구살구한 느낌이지만, 실제로 사용하면 그다지 톤업도 약한 편이에요. 아주 살짝의 톤보정과 피부를 약간 보송하게 해주는 정도?
그리고 그 위에 사용한 넘버즈인의 베이스는 커버력도 어느정도 있고, 개인적으로 너무 차분하지 않은 베이지 컬러라 피부가 칙칙하게 커버되지 않는다는게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 위엔 키노닉스 선밀크에요. 진짜 약간 살구같은 색감이고, 선밀크라 약간의 흘러내림이 있고 촉촉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에요.
그래도 선플루이드 제형보단 좀 덜 묽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랬어요!
색이 들어가서 약간의 톤보정은 조금 되는 편!
* 넘버즈인의 파데스킵 베이스는 약간 베이지 컬러에요. 이게 아예 파데가 아니기 때문에 색이 좀 적당한 것 같아요. 베이지지만, 마냥 노란기돌고 차분한 베이지도 아니고, 마냥 화사한 베이지도 아니고!
적당히 화사해보이면서 약간 상아빛을 띄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랬어요
선밀크는 정말 촉촉하게 이것도 백탁 걱정없이 손쉽게 바를 수 있어요
선플루이드와 달랐던건 이건 다 바르고 나서 피부가 묘하게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에요! 그렇지만, 막 파우더한 것처럼 보송한건 아니고 촉촉한데 보송한 느낌만 약간 도는 정도??
그래서 건조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넘버즈인 베이스는 상아빛을 좀 띄어서 그런지 바르면서 보면 좀 화사한 베이지처럼 보이더라구요 ㅎㅎ양만 적당하게 덜어서 사용한다면 자연스럽게 내 피부톤을 화사하게 잡아주면서 커버가 가능해요!!
선케어 제품에 비해 넘버즈인 베이스가 더 피부에 밀착되듯이 발리는 편입니다!!
※ 참고
: 사진은 세로로 한줄, 한줄 이렇게 봐주시면 됩니다.
왼쪽 세로줄은 톤업 선밀크로 피부를 한층 약간 톤업시켜서 톤 보정을 해주는 단계구요
오른쪽 세로줄은 커버와 함께 나름 화사하게 톤을 잡아주는 단계에요
→ 제가 이 두 제품을 같이 소개하는 이유는요...
일단, 전 속건조를 잘 느껴서 베이스 전에 바르는 선케어가 되게 중요하거든요? 근데 선밀크가 촉촉하면서도 잘 밀리거나 뭉치는게 없어서 넘버즈인 베이스처럼 약간 피부에 밀착되듯이 발리는 그런 크림 제형과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둘 다 피부톤 보정도 되고, 좀 화사하게 피부 톤을 연출해줘서 피부 안색을 살리는 적당한 커버 베이스를 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한번 소개드려봤습니다
아까 추가적으로 2가지 조합을 더 알려드린다고 했었죠?ㅎㅎ
지금 하나를 먼저 소개할게요 ㅋㅋ
* 어웨어 스킨 브리딩 톤업 선크림도 부드러운 크림 제형인데 약간의 연한 핑크빛 톤업 효과를 살짝 기대할 수 있어요. 키노닉스 선밀크랑 비슷한 정도로 톤업되는 것 같지만,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크림 제형이라 크림 제형의 베이스가 잘 발리고 잘 밀착되게 도와주는 것 같아서 이 조합도 한번 소개드려보고 싶었네요!!
세번째 조합은요
[씨케이디의 올커버리 선과 블랙루즈의 컨실러]
* 우선, 씨케이디 선크림은 베이스 컬러의 선크림이라 사실상 톤을 균일하게 잡고,약간의 커버도 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 조합에서는 거의 완벽한 커버에 초점을 맞춘 베이스 조합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블랙루즈 줌인 컨실러는 리퀴드 컨실러고, 커버력이 정말 좋아요♥
전 갠적으로 이 컨실러가 들뜸도 없고 정말 잘 맞아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넓은 부위에 커버해주기도 좋고, 오늘 제가 소개하는 조합에서 처럼,, 국소부위를 꼼꼼하게 커버해주는 용도로 쓰기도 좋답니다!
확실히 둘 다 베이스 컬러가 들어갔고, 둘다 어느정도 커버력은 있는 타입의 제품들이에요 ㅎㅎ 그래서 인지 앞서 소개드렸던 제품들의 조합과는 다르게 손등샷에서부터 제형의 묽음이 없죠ㅎㅎ
확실히 둘 다 피부에 쫩쫩- 잘 달라붙을만한 그런 텍스처고 그런 사용감이라 같이 쓸때 은근 잘 맞더라구요 ㅋㅋ
선크림과 컨실러의 컬러 차이가 크게 많이 나지 않구요
선크림의 제형이 좀 더 부드럽게 발리고 약간 촉촉한 느낌이 더 들어요. 그래서 선크림을 바를 때는 피부에 오래 두드려서 잘 밀착시켜주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전 쿠션 퍼프로 좀 더 두드려주고 난 뒤, 손으로 한번 더 두드려 겉도는 양이 손에 묻어나게끔 해서 완벽 밀착을 시켜줬어요 (나중 소개)
컨실러는 엄청 픽싱이 잘되는 타입도 딱히 아니라서 바르기는 쉬운 편이에요!
먼저 확실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무기자차 선크림을 먼저 발라줘요
부드러운 크림 제형이라 얼굴 안쪽 → 바깥쪽으로 밀면서 고르게 얇게 펴준 다음에 손 혹은 퍼프를 이용해서 마저 전체적으로 발라줘요!!
선크림이 딱히 엄청 겉돌지 않고 잘 피부에 달라붙었다!
싶었을 때, 컨실러로 추가 커버 단계로 넘어갑니다ㅎㅎ
전 광대 쪽 부분이 유독 잡티가 되게 도드라져서 이 부위 커버를 좀 더 해줬어요. 그냥 한 두번 정도 얇게 피부에 컨실러를 터치하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서 밀착시켜요!
+ 이렇게 커버를 추가적으로 더했을 때는 그 부위의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 팩트, 파우더 처리를 한번 가볍게 해주는게 좋아요!! 그래야 더 오래가고 잘 안지워지거든요 ㅎㅎ
이제 추가 베이스 조합을 마지막으로 소개할 차례가 왔네요ㅠㅠ
드디어 베이스 조합 마지막이라니...☆
쨌든, 이 조합을 준비한 이유는요?
: 톤업 컬러 베이스는 있지만, 톤업 선크림 정류가 없으실 분들을 위해서 준비해봤어요. 컬러 베이스가 굳이 없더라도 갖고 있는 색조템을 베이스 제품과 섞어서도 자신의 피부 톤 보정에 맞는 색을 만들어서 사용 가능하니 이점도 참고해주세요!!★
전 노란기가 도는 피부톤이라 거의 주로 라벤더, 퍼플 컬러를 씁니다
이것도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제형이긴 하지만, 컬러 베이스는 너무 많이 쓰는거 완전 비추에요!
전 손가락에 약간 묻혀 얼굴에 여러번 찍어놓고 손으로 두드려서 베이스를 고루 발라줬어요 ㅎㅎ
컬러베이스를 사용하고 나면 확실히 톤이 균일해지고 톤업도 되는 편이에요. 이렇게 노란기가 잡힌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내가 커버하고 싶거나 붉은기가 올라올 것같은 부위에 리퀴드 컨실러를 조금씩 찍어 놓고 손으로 두드려서 그 부위 주변에만 펴발라요
얼굴에 다 찍어 바르고 두드려 커버하면 너무 화장한 티가 많이 나고 답답할 수 있어서 전 찍어놓은 부위 주변으로만 톡톡 두드려 커버해줘요!
이렇게 하면 피부가 상대적으로 덜 답답하더라구요ㅎㅎ
※ 이렇게 저의 마지막 베이스 조합을 다 소개드렸습니다.
최근에 이래저래 써보면서 저한테 좀 괜찮았던 조합이었는데 약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어웨어
스킨 브리딩 톤업 선크림
제니하우스
울트라 핏 세럼 쿠션 [23호]
키노닉스
로지 톤업 선밀크
넘버즈인(numbuz:n)
3번 도자기결 파데스킵 톤업베이지
리얼베리어
시카릴리프 마일드 선 플루이드
블랙루즈 (BLACK ROUGE)
줌 인 HD 커버 핏 컨실러 [2.0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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