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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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오늘 남치니 휴무라 카페에 와서
제 과제 시키구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복수전공을 저랑 같은 경영으로 했는데다가 글도 나름 잘써서
글쓸일 있으면 만날 제가 부려먹네요ㅋㅋㅋㅋ
(대학교 마지막 학기때 교내 글쓰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받아서 장학금으로 120만원 받구 그랬었어요ㅋㅋㅋ)
동네에 있는 한옥을 개조한 카페인데....
날도 맑은데다가 음악도 좋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여유롭게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비록 과제를 하고 있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