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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흉터 때문에 반팔을 입어본적이 없어요
웃픈사연좀 쓰고싶었으나... 정말 왜 어두운내용만 들고 오게 되는지....인생 참 씁쓸해요...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말 하기 부끄럽지만 저는 복잡한 가정사랑 불의의 사고로 어릴때부터 등과 팔, 그리고 발목에 큰 화상 흉터와 베인흉터를 입었어요. 상처에대해 연연하지 않고 반팔을 입고 돌아다녔을때는 꼭 사람들의 시선과 질문세레가 따라붙었어요 정말 끔찍히도 스트레스 받았지만 이것까지 참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계속되는 질문에 항상 대답을 할수 없었어요 너무나도 어두운 개인사정을 남들에게 쉽게 말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항상 긴팔만 입고 다니게 되었어요 그게 12년간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마다 이 이야기가 반복되니 속으로 정말 울고싶을 지경이예요 나도 오프숄더 입고 싶은데, 반팔입고 싶은데,긴팔입기도 싫은데 그렇게 날마다 우울해져서 방안에서 일주일 내내 운적도 있었어요. 제 성격이 예민하고 소심해서 이렇다는게 정말 한스러워요 백날우는 울보예요 그래서 중딩때부터 팔토시가 제 피부인양 다니는것도 이젠 비용도 들고 짜증도 나서, 문신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주변에 문신한 친구가 조폭이냐? 라는 소리로 놀림받았다고 하니 그것도 쉽게 할수가 없어서 커버력 좋은 컨실러는 죄다 찾아본것 같아요 광고만 지지리도 하는 구라치는 화장품들에도 얼마나 간절한 심정으로 구매한게 몇개인지도 모르겠네요. (발라도 다 티나요 컨실러들....) *정말 흉터 티안나게 다닐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ㅠㅠㅠㅠ 제 인생 평생의 숙제를 도와주세요... #영뷰라 #흉터 #화상
문제의 화상자국 부분 입니다
여긴 발목 부분이예요 이거는 아아주 오래전에 찍혀서 난 흉터입니다 친구 앞에선 맨발로 슬리퍼 하나 못신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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