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1

아쿠아 디 콜로니아 [가데니아]

산타 마리아 노벨라

저의 오늘 리뷰는 산타마리아노벨라의 향수 아쿠아 디 콜로니아 입니다 저는 너무 자극적인 향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산타마리아노벨라 향수는 은은한 향이 자연스럽게 스며 드는게 좋습니다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

산타 마리아 노벨라

산타마리아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 용량: 100ml 정가: 170000원 / 구매가격: 대략 110000원 #산타마리아노벨라 #향수 #코롱 #프리지아 #여자향수 #이탈리아쇼핑 #산타마리아노벨라향수 #아쿠아디콜로니아 #니치향수 #내돈내산[장점] ✅ 계절타지 않는 향 ✅ 부담없이 데일리로 뿌리기 좋아요 ✅ 향이 정말...크흡..넘 좋습니당😭 [단점] ✅ 휴대성이 안좋아요 더 작은 사이즈로도 출시되면 좋겠어요 ✅ 한국 판매가격이 너무 비싸요 [추천] 은은한 꽃비누향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아쿠아 디 로즈

산타 마리아 노벨라

🌹고급진 장미수토너 하면 생각나는 산타마리아노벨라! 산타마리아노벨라의 토너 중 가장 유명한게 바로 이 ‘아쿠아 디 로즈’잖아요! 전 장미향도 좋아하고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화장대에 놓기도 좋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향: 독한 장미 향이 아니라 신선하고 붉은 장미 꽃잎을 시원한 물에 담가놓은 향이에요. 장미향 중에서는 가볍고 워터리한 느낌입니다. 나무 향은 없고 딱 꽃잎이 연상돼요. 🌹 장미 향이 진해서 토너 말고도 입욕, 필로우미스트 등 다양하게 활용하라고 하던데 솔직히 좀 아깝기 때문에^^* 전 닦토도 아니고 손에 덜어서 얼굴에만 흡수시키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워터타입 토너이고 다 좋은데 유리 병에 들어있어서 좀 무겁습니다. 내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요. 미스트 마개를 따로 팔고 있는데 이걸 끼워서 미스트로도 많이 쓰더라구요!

이드랄리아 크림

산타 마리아 노벨라

산타마리아노벨라의 수분크림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유분감이 있는 수분크림.. 제형이 리치해서 건조한 계절에 사용하기 좋다.. 수분크림보다는 나이트크림같은 효과가 있기도.. 다마스크꽃잎수에 올리브오일을 넣어서 향과 촉촉함을 둘다 잡았다고 볼수 있다 무엇보다 향이 매력적이라 바디크림까지 라인으로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다...

바뇨쉬우마 프리지아 라이트패키지

산타 마리아 노벨라

산타마리아노벨라 프리지아 샤워젤, 정말 만족스럽네요.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리지아 향이 욕실 가득 퍼지는데, 하루의 피로가 스르르 풀리는 느낌이에요. 사용감도 굉장히 부드럽고 건조하지 않아서 제 나이 또래에 특히 잘 맞는 것 같아요. 세련되면서도 자극 없는 향이라 꾸준히 쓰기 좋고, 아침저녁으로 사용할 때마다 기분까지 좋아져요. 확실히 가격만큼의 값어치는 하는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 있어요.

크레마 플루이다 프리지아 라이트패키지

산타 마리아 노벨라

☑️ 패키지: 산타마리아노벨라 하면 생각나는 시그니처, 프리지아 향을 담은 크레마 플루이다, 즉 바디로션이에요. 기존의 유리병 패키지와 달리 플라스틱 용기인 라이트 패키지 버전으로, 가볍고 깨질 걱정이 없어 편리합니다. 라이트 패키지여도 전혀 저렴해보이지 않고 고급져요. 불투명한 흰색 용기에, ✨금색에 브랜드 로고가 양각된 뚜껑으로 되어있는데 움푹 패인 뚜껑 쪽을 누르면 입구가 열리고, 그 상태로 사용하면 됩니다. 패키지가 💛노랑노랑💛 하고 예뻐서 욕실에 두면 제품 하나로 욕실이 화사해지는 기분..! 저는 같은 향의 바디워시랑 함께 사용중인데, 같은 향으로 샤워 후 보습까지 마무리하니 향도 더 잘 느껴지고 좋아요.   ☑️ 제형: 연한 아이보리 색깔의 묽은 로션 제형으로, 바디에 발랐을 때 약간 크림처럼 변하다가 흡수되더라구요. 끈적임이 없고 촉촉함이 느껴져서 보들보들한 피부가 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흡수가 바로 안돼서 좀 오래 문질문질 해주어야 해요..🥹 ☑️ 향: 산타마리아노벨라 제품을 고르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 바로 고급지고 은은한 향 때문일 텐데요! 사용 전 프리지아 향이라고 해서 달달하고 싱그러운 플로럴 향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깨끗하고포근한 머스크&비누향이 나더라구요🤍 바르기 전엔 향기로운 프리지아 향이 많이 느껴지고, 바른 후에는 은은한 비누향이 더 잘 느껴졌어요. 인공적이고 센 향이 아닌 내 피부에 스며들어 좋은 살냄새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 요즘 환절기라 피부가 건조해지고 예민해지는데 이 때 바디까지 놓치지 않고 보습을 전해주는게 중요하잖아요! 산타마리아노벨라 크레마 플루이다 프리지아로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고 봄에 어울리는 따뜻한 향기로 기분전환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리지아 오드코롱

산타 마리아 노벨라

산타마리아노벨라 제품은 10년 넘게 다양하게 사용해봤는데, 가장 큰 장점은 향과 패키지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프리지아 코롱은 프리지아 꽃향기가 은은하게 퍼져 매우 기분 좋은 향수입니다. 가볍고 자연스러운 플로럴 노트가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으며, 상큼한 시트러스와 어우러져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오래 지속되는 잔향 덕분에 하루 종일 은은한 향기로 기분을 환기시켜주고, 고급스러운 보틀 디자인 역시 소장 가치를 높여주는것 같습니다.

아쿠아 디 로즈

산타 마리아 노벨라

산타마리아노벨라 토너는 진짜 고급스러움 그 자체예요✨ 병부터 클래식한 감성이라 화장대에 놓기만 해도 분위기 살아나요💐 텍스처는 가볍고 산뜻한데,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하게 스며들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돼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은은한 허브 향도 힐링되는 느낌이라 스킨케어할 때 기분까지 좋아져요😊 자극 없이 순해서 예민한 날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었고, 꾸준히 쓰니까 피부결도 정돈되고 맑아지는 느낌✨ 가격대는 좀 있지만 그만한 가치 충분히 있어요💎

바뇨쉬우마 멜로그라노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피부는 복합성입니다. 항상 비누로 몸을 씻어 낸 후에 다시 바디클렌저로 보습효과를 노리는 편입니다. 보습이 잘 되면 잠도 잘 오고 향까지 좋다면 더욱 릴랙스하게 누울 수 있겠죠. 산타마리아노벨라 바뇨쉬우마 바디클렌저는 아는 분들은 모두 다 아는 제품이더라구요. 향수로도 유명하죠. 다만 가격대가 높아 선뜻 구매하기에는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클렌징의 기능 보다는 산타마리아노벨라의 유명한 향기 때문에 구입하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는 선물로 받았고 향은 제가 선택했습니다. 나름 심사숙고한 향이었는데 멜로그라노의 향기는 제게 쏘쏘하네요. 머스크한 향이 강한데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아쉬운 느낌이예요. 목욕탕에서 갓 나오신 엄마들의 목욕바구니 향? 이라고나 할까요. 향기의 유지력도 그다지 오래 유지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용기 뚜껑을 열어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잘 보면 오픈 마개가 있습니다. 누르면 반대쪽이 올라 와 열리고 내용물을 짜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가격도 비싼데 펌핑용기가 아닌 것이 아쉽네요. 거품은 잘 나는 편이고 세정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샤워 후에도 부드러운 보습효과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총평은 마트용 바디클렌저의 기능과 크게 다를 것 없다. 겠네요. 향이 좀 특별하고 선물하기에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전 다시 구입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프로퓨모 빼르 엠비엔테 엔젤 디 피렌체

확산력도 꽤 괜찮은 편이에요. 아주 넓은 공간보다는 중소형 공간에 놓으면 더 진하게 향이 퍼지는 것 같아요. 처음 스틱을 꽂았을 땐 향이 생각보다 은은해서 ‘조금 약한가?’ 싶었는데, 하루 이틀 지나고 나니까 공간 전체에 은근히 감도는 그 향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멜로그라노 향은 단순한 과일 향기가 아니라, 약간 파우더리하면서도 깊이감이 있어요. 포근하고 우아한 느낌이랄까? 마치 이탈리아의 오래된 서재에 들어간 느낌이 들었어요그리고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향의 지속력이에요. 시간이 지나도 향이 흐려지지 않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돼요. 보통 디퓨저는 한 달만 지나도 향이 점점 옅어지는데, 산타마리아노벨라는 처음과 끝이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스틱도 꽤 튼튼하고, 향이 잘 스며들더라고요

퍼퓸 트리트먼트 [송]

아르투아

두피관리 평소에 소홀하게 되면 원하지 않는 탈모로 인해 정말 속상한적이 많았어요 무엇보다 평소 두피의 관리에 많이 소홀했나 하는 반성도 들면서 어떻게 하면 탈락하는 모발을 좀 더 줄이면서 헤어에 더 영양을 두고 모발을 건강하게 할 수 있을지 나름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보다가 알게된 퍼퓸샴푸 탈모샴푸 아르투아 l 송샴푸 탈모기능성 샴푸 (제품) 보다 헤어에 풍부함을 더해주고 있는 파우더리향이 한결 진한 고급비누향으로 남아서 오래도록 헤어에 가득 가득 잔향을 뿜어주고 있는 아르투아 l 송 탈모 샴푸 500ml 오드 빠르펭 / 탈모증상완화 기능성화장품이네요 마치 향수를 뿌린듯 은근한 향이 고급스럽에 향수같이 뿜어지는 샴푸에요 Red Camelia 특허성분 함유되있고 ph 5.5약산성 포뮬라에요 프리지아의 싱그러운 플로럴 향기가 보다 깨끗하고 청결하게 은은한 비누향과 어울려서 더 편안함을 주고 휴식을 주는것 같아요 (사용감) ​평소 헤어결이 투박하고 거칠어서 왠만한 샴푸를 사용하게 되면 좀처럼 향기로움을 생성시키지 못하여 세정으로만 그치곤 하였는데 이번에 사용하게 된 아르투아 l 송 탈모 퍼퓸샴푸에요 패키지 디자인과 색상 역시 향수향기와 더 어울리고 예쁜것 같아서 모발의 부드러움과 향기로움이 더 오래가고 있는 느낌이에요. 요즘은 짐에서 헬창들이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것 같더라고요. 그이유가 바로 퍼퓸샴푸다 보니 알것 같아요 모발의 부들 부들함이 오래도록 유지가 되면서 헤어의 볼륨까지 업시켜주는것 같고 산타마리아노벨라 프리지아 향수랑 싱크로율 100% 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