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로션만으로는 보습이 부족하길래 바세린 구매해서 바르고 있는데 피부 보습 너무 잘되고 튼 살에도 바르면 보습력이 좋다보니 금방 튼 살이 가라앉아요!! 그리고 발뒤꿈치에도 바르면 발뒤꿈치 보들보들 각질 사라지구 너무 유용합니다.. 물론 입술에 가장 잘 바르고 있는데 입술 각질 제거하는 꿀팁!!! 바세린 듬뿍~ 바르고 주무시고 다음 날 일어나셔서 뜨거운 물로 입술 비벼주면 웬걸.. 각질 다 사라져요… 강추!!!

최근에 핸드크림을 새로 사야 해서 고민하던 중, 향이 좋다고 입소문 난 상탈 핸드크림을 구매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구매 의사 100% 있습니다. 우선 향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흔한 꽃향이나 과일향이 아니라 우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나는, 마치 니치 향수를 연상시키는 향이에요.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지속돼서, 주변에서 좋은 냄새 난다는 말도 들었어요. 발림성도 좋습니다. 너무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보습감이 충분해서, 손에 바른 뒤에도 금방 핸드폰을 만질 수 있을 정도로 산뜻합니다. 겨울철엔 한 번 더 덧바르면 보습력이 꽤 오래 가더라고요. 무엇보다 바르고 나면 손이 부드럽고 매끈해져서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디자인도 감각적이라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에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성분이나 사용감, 향까지 종합적으로 봤을 때는 충분히 값어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향 좋고 발림성 좋은 프리미엄 핸드크림을 찾고 있다면 상탈 핸드크림 추천드립니다.

요즘 더페이스샵 보들보들 때필링 완전 내 취향🧼💗 이번에 귀여운 캐릭터 패키지로 나와서 바로 겟했어요🎀 진짜 너무 귀여워서 욕실에 두면 기분 좋아짐☺️✨ 사용감도 넘나 부드럽고 때 밀리면서 피부 보들보들해져요!! 🙌 각질 정리도 잘 되고 자극도 없어서 민감러도 굿👍 가격도 착해서 부담 없이 쟁여두기 최고💸 아고눈 욕실 필수템 등극🐣💕!

밀도감이 있는 수분크림이고 연고같은 제형이 약간 섞인듯한 핸드크림입니다 흡수도 잘 되고 보습감도 좋아서 바르고 나면 보들보들하면서 실키한 느낌이 들었어요 보습감이 좋은 만큼 소량만 발라도 손이 보들하면서 촉촉해지고 너무 무겁거나 유분감이 많으면 겉돌아서 흡수가 더딘데 한율 핸드크림은 흡수력이 좋아서 겉도는 느낌이 없었어요 향도 살짝 파우더리한 꽃향으로 은은하게 나서 만족했습니다!

디어도어 브레이크 시카 피디알엔 릴렉싱 바디 미스트 #바디미스트 #등드름미스트 #바디트러블 #시카바디미스트 사실 가장 좋은점은 향이었어요! 특히 워터 타입인만큼 데일리케어로 사용가능한데다 향도 시원한 느낌으로 남는데 알코올향 전혀 없이 시원 , 은은한 향이어서 자극적이지 않더라구여^^ 요렇게 뿌려주고 톡톡 두드려서 흡수 시켜주면 피부가 보송보송한 느낌이 바로 느껴져요 ~ 보습감은 남지만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산뜻하게 사용하기 좋아용~ㅎㅎ 등이나 가슴 등 트러블많이 일어나는곳도 좋지만 땀많이 나는 여름철에 피부 전체적으로 바디미스트로 써주면 굳굳 :) 암튼 , 더운 계절 대비해서 열심히 쓰고있는 이제품 !! 후기 잘 보셧나요 ?! 가벼운 사용감에 있어서는 정말 추천할 만 하고 가장 맘에 드는건 워터리하면서도 시원한 향 :) 거기에 #등드름케어 #가드름케어 가능한 제품이라 더더욱 만족합니다^*^

수부지 복합성이며 피부가 얇고 극건성이예요. 얼굴 전반적으로 피부가 얇고 홍조가 있는 민감성 피부예요.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라 항상 수분이 부족해서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들어요. 과일나라 알로에베라 모이스춰 아쿠아 수딩젤은 이런 제 피부를 촉촉하게 해줘요.무엇보다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헤프게 써도 되니 막 발라줘요.냉장고에 넣어두고 트러블 올라올때나 열 날때 자주 쓰는데 효과가 좋아요.

제가 직접 사용해 본 러비더비 섬유향수 [로제]는 은은하고 사랑스러운 향이 일품인 제품이었습니다. 옷이나 침구류에 분사했을 때 느껴지는 포근하고 달콤한 장미 향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너무 진하거나 인위적이지 않고, 갓 피어난 장미처럼 신선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이 공간을 가득 채워주더군요. 특히 섬유에 스며들듯 자연스럽게 발향되어, 마치 방금 세탁한 옷에서 나는 듯한 깨끗하고 은은한 잔향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꿉꿉한 날씨나 실내에서 냄새가 신경 쓰일 때 사용하면, 불쾌한 냄새는 사라지고 기분 좋은 향기만 남아 상쾌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옷장이나 서랍에 뿌려두면 옷에서 좋은 향이 배어 나와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향기가 나는 듯한 효과도 있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향기를 더하고 싶거나, 특별한 날 은은하게 매력을 발산하고 싶은 분들께 이 섬유향수 [로제]를 추천합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본 닥터 브로너스 오렌지라벤더 오가닉 바디로션은 자연의 향과 촉촉함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었습니다. 펌프를 누르자마자 느껴지는 상큼한 오렌지와 은은한 라벤더 향의 조화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인위적인 향이 아니라, 자연에서 온 듯한 신선하고 편안한 향이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몸에 바르자마자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답답함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건조하고 민감한 제 피부에 이 로션을 바르자 즉각적으로 촉촉함이 채워지고 피부 결이 매끄럽고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져서인지 피부에 전혀 자극 없이 순하게 작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보습감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하루 종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었고, 은은한 잔향이 남아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했습니다. 자연 유래 성분으로 순하게 피부를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이 바디로션을 추천합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본 한미약품 프로캄 아크페어 바디워시는 등드름 등 바디 트러블로 고민하는 분들께 정말 적합한 제품이었습니다. 펌프를 눌러 손에 덜었을 때 느껴지는 투명하고 산뜻한 젤 제형이 좋았습니다. 몸에 문지를수록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생겨 피부를 깨끗하게 감싸주었고, 특히 트러블이 고민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샤워하는 동안 느껴지는 상쾌하고 개운한 향은 마치 피부가 정화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물로 헹궈낸 후에는 미끈거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면서도, 피부가 건조하거나 당기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하는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면서 등과 가슴 부위의 트러블이 점차 완화되고 피부가 한결 매끈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피부과 테스트를 거친 제품이라 그런지 민감한 제 피부에도 전혀 자극 없이 순하게 작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바디 트러블 개선과 깨끗하고 상쾌한 샤워를 동시에 원하는 분들께 이 바디워시를 추천합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본 베르사체 맨 오 프레슈 데오드란트 스프레이는 상쾌함과 세련된 향을 동시에 선사하는 제품이었습니다. 뚜껑을 열고 분사했을 때 느껴지는 시원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청량한 바다 내음과 어우러진 듯한 향이 기분 좋게 다가오더군요. 몸에 뿌리자마자 끈적임 없이 빠르게 건조되어 답답함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뿌려도 하루 종일 상쾌함이 유지되었고, 불쾌한 땀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아주면서 은은한 향기를 남겨주어 자신감을 높여주었습니다. 향의 지속력 또한 만족스러워서, 오전에 뿌리면 오후까지도 은은하게 향이 유지되어 따로 향수를 뿌릴 필요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남성적인 강함보다는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은 분들께 이 데오드란트 스프레이를 추천합니다.

평소 손을 자주 씻다 보니 건조함이 심했는데, 이 핸드워시는 크리미한 포밍 제형에 보습 성분이 가득 담겨 있어 사용 후에도 손이 뻣뻣하지 않고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오래 유지돼요. 병목을 가볍게 눌러 거품을 내면 풍성한 폼이 나와, 손 전체에 부드럽게 발리고 쉽게 헹궈지는데도 묵직한 윤기감이 남는 느낌이 인상적이에요⭐️💎 매일 손씻기로 건조해진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케어하고 싶다면, 가성비 좋고 자극 없는 이 제품이 딱이에요. 부드러운 거품, 오래가는 보습감, 순한 성분을 동시에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본 럽센트 바디워시 화이트셔츠 린넨코튼향은 깔끔하고 편안한 향이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펌프를 눌러 손에 덜었을 때 느껴지는 투명하고 촉촉한 젤 제형과 함께 갓 세탁한 화이트 셔츠처럼 깨끗하고 포근한 향이 정말 좋았습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마치 자연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몸에 문지를수록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생겨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었고,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샤워하는 동안 퍼지는 깨끗한 향 덕분에 기분까지 맑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듯했습니다. 물로 헹궈낸 후에는 미끈거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면서도, 피부가 건조하거나 당기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하는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은은한 린넨 코튼 향이 피부에 남아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잔향을 느낄 수 있었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부담 없는 향이라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산뜻한 사용감과 함께 편안한 코튼 향을 선호하는 분들께 이 바디워시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