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건조하고 기미가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해서 고민이 되었는데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신 장샘물 원장님의 제품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미끄럽게 번지지않으면서도 촉촉함을 유지하게끔 만들어진 농도감이 좋았고 어느 정도 커버력도 있어서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이 제품 말고도 다른 상품도 한 번 써 봐야 겠어요 아주 만족스러워서 지인들에게 권해도 안심할수 있는 제품인거 같아요

건강한 광채와 2일갸 유지되는 수분감을 부여하는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으로 화사해져요. 가격대가 좀 있지만 확실히 5-6만원대 제품보다는 지속력이 좋아요~~강추 합니다.​촉촉한 발림성과 자연스러워요. 밀착력이 메쉬망 타입이라 퍼프에 내용물이 고르게 묻어나와 얇고 균일하게 발려 져요.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두껍게 표현되지 않아 자연스러운 피부가 되어요. 내 피부가 약간 붉은기와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줍니다. 특히 모공 커버력이 아주 좋은것 같아요.케이스도 고급스러워 강추합니다.

헤라 블랙쿠션 21호는 자연스럽게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면서도 깔끔한 세미 매트 피니시를 선사하는 제품이에요. 가볍게 발리지만 커버력이 뛰어나 잡티와 모공을 효과적으로 가려주고, 두껍게 발리지 않아 피부가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속력이 좋아 아침에 화장하고 외출해도 오후까지 무너짐이 적고, 수정 화장도 깔끔하게 가능했어요. 피부가 매끈해 보이고 톤업 효과도 있어서 중요한 날 사용하기에 제격입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도 만족스러워 소장 가치가 있는 쿠션이에요.

파넬 시카마누 세럼쿠션 21호는 촉촉하면서도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마치 세럼을 바른 듯한 편안함을 주는 쿠션이에요.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한 성분이 마음에 들었고, 붉은기와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 피부 톤을 고르게 정리해줍니다. 무너짐도 들뜸 없이 촉촉하게 유지되며,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데일리용으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쿠션이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프라이머라해서 투명하거나 하얀 제형을 생각했는데 이 프라이머는 골드빛이 반짝 거리는 제형이에요. 일반 크림 섀도우보다 훨씬 부드럽게 발리고 텍스처가 가볍고 밀착력이 좋아요. 프라이머 기능에만 그치지 않고 은은한 쉬머 펄감 덕분에 단독으로 발라도 눈매가 화사하고 선명해 보여 단독 사용도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섀도우 발색이 훨씬 또렷하고 눈에 섀도우가 끼는 크리즈 현상 없이 오래 유지되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프라이머르루 바르고 섀도우를 바른거랑 안바르고 섀도우를 올린 눈의 차이가 확실하게 보일 정도로 발색력이 살아나요. 제품 설명에 진주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 라이트 애프리콧 톤이라 살구빛이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피부색이랑 자연스럽습니다 ❤️ 살색처럼 거의 비슷한 컬러라 과하게 티 나지 않고 여리여리해 데일리로 쓰기 좋습니다. ❤️ 오렌지 계열 색상이 잘 안 어울리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는 웜톤 살구색 블러셔입니다 ❤️ 핑크톤이 어색하거나 얼굴에 뜨는 분들에게는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자연스러운 톤의 블러셔입니다 ❤️ 발색이 과하지 않아 한두 번만 쓸어주어도 맑고 발색 잘돼 좋습니다.

예전에 썼던 오리지널 버젼에 비해 커버력이 떨어져서 아쉬운 제품이예요 예전에 오리지널 제품을 처음 썼을때 정말 커버 잘돼서 신세계를 만났었는데 리뉴얼 되고 나서부터는 예전만 못한거 같아요 기본에 충실한 전 제품이 더 좋아요. 리뉴얼되면서 라인 많아지고 그러면서 커버력이 예전만 못 한 것 같아요 이 라인 말고 다른 라인도 다 써봤는데 마찬가지였어요 결국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게 되네요ㅜ

비내추럴 쿠션은 에스쁘아 쿠션 중에서도 촉촉한 쿠션에 속해서 그런지 지금 같이 건조해지는 계절에 사용하기 좋아요 다만 다른 에스쁘아 쿠션에 지해서 확실히 커버력은 좀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부지나 건성 피부에는 추천하지만 그 이외의 피부타입에게는 굳이 추천하지는 않아요 저는 속건조가 되게 심한 편이라서 잘 사용했습니다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쿠션이었어요

투명한 광을 주는 볼류머예요 커버력을 좊이려다 보면 윤기가 있게 메이크업하기보다는 매트해지는데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바르기 전에 광내주고 싶은 부분에 소량 발라서 피부 속에서 부터 빛이 나도록 해주는 하이라이트 역할을 해주는 볼류머예요 쉐도우 타입의 하이라이트 형식과는 다르게 발라서 얼굴을 예쁘게 해주다보니 따로 메이크업적인 기술이 없어도 밝혀주고싶은 곳에 소량 발라주면 되니 편리하고 좋은거 같아요

복숭아 컬러라서 볼 중앙에 포인트 주기 딱 좋아요. 많이 바르면 살짝 홍당무 느낌이 날 수 있어서 양 조절이 중요하고 적당히 발라주면 얼굴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줄 수 있어요. 요즘 트렌드 느낌 나는 뽀송함이 살아 있어서 과하게 흰끼가 돌지 않고 발색이 깔끔하게 잘 돼서 바른 즉시 컬러가 눈에 띄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자연스럽게 혈색을 살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블러셔예요.

3CE 무드레시피 페이스 블러쉬 모노핑크는 피부에 은은하고 맑은 생기를 더해주는 연핑크 컬러의 블러셔예요 🌷 발랐을 때 얼굴 전체가 환해 보이고 청순한 분위기가 살아나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았습니다 ✨ 특히 발색이 과하지 않고 투명하게 올라와서 여러 번 덧발라도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제형은 가볍고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피부에 밀착력이 좋아요🌿 블렌딩이 부드럽게 되는 편이라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고, 피부 위에서 고르게 발리면서 맑은 색감을 연출해 주는 게 매력적이었어용 다만 브러시에 묻힐 때 가루 날림이 조금 있는 점은 아쉬웠지만.. 전체적인 사용감과 색감의 만족도가 높아 데일리 블러셔로 충분히 추천할 만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청순하고 맑은 무드를 원할 때, 특히 봄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블러셔라서 꾸준히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커버력은 정말 만족스러운 편이에요. 다른 쿠션들은 두세 번 덧발라야 가려지는 부분도 많은데, 지베르니 쿠션은 톡톡 두드려주기만 해도 커버가 잘 되어서 두꺼운 화장이 되지 않고, 오히려 얇고 깨끗한 피부처럼 표현돼요. 또 중요한 건 다크닝이 거의 없다는 점이에요. 얼굴이 화사해 보여요. 아침에 바르고 나가면 저녁까지도 톤이 어둡게 변하거나 칙칙해지는 현상이 없어서 하루 종일 화사한 피부톤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무너짐도 깔끔하게 되는 편이라, 여름철에도 뭉치거나 들뜸 없이 자연스럽게 유지돼서 수정 화장이 거의 필요 없었답니다. 또 케이스 부분도 마음에 드는데, 자석형이라 여닫기가 부드럽고 고장 걱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