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코튼 블러셔 피크닉블랭킷 이 블러셔 이름이 너무 재밌지않나요? 이름보다는 색상이 너무 이뻐서 구매한 제품이에요 보이는 색상대로 발색지만 한번만 칠하면 너무 자연스럽고 블러셔를 칠했는지 안칠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여러번 칠하면 보이는 색상보다는 살짝 어두운 색상으로 더 진하게 발색됩니다 오히려 좋아요 너무 매트하게 발리지 않고 부드럽게 발려서 발림성이 좋아요 파우더타입 블러셔 추천해요!

#제품제공 🍎CANMAKE 🍎크림 치크(클리어 타입) CL01 보자마자 백설공주 사과색이 딱 떠오르는 컬러에요 손으로 톡 찍어 올리면 젤리처럼 말랑한 제형인데 피부에 닿는 순간 수분감 있게 스르르 펴발리면서 맑게 물들어요 크림 치크인데도 전혀 텁텁하지 않고 속에서 차오른 듯한 혈색 느낌 CL01은 진짜 사과처럼 쨍한 레드인데 막상 올리면 부담스럽지 않고 투명하게 올라와서 데일리로도 충분해요! 진짜 맑고 쨍한 사과 컬러

은은한 로즈 브라운 컬러라 과하지 않으면서도 혈색을 살려주는 제품입니다. 밀착력이 좋아 아침에 발라도 오후까지 컬러가 비교적 잘 유지돼요. 너티빔 특유의 따뜻한 색감때문에 요즘 유행인 구운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블러셔와 레이어링해도 조화가 좋았습니다. 데일리 메이크업은 물론 포인트 메이크업에도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라 만족도가 높았어요

색 정말 예뻐요. 촉촉하고 잘 발려요. 뭉치는 거 없습니다. 다른 유명한 팟 밤 제품들이랑 견주어도 나쁘지 않아요. 일단 가격이 메리트가 너무 좋아서 굳이 비싼 거 살 필요성이 안 느껴집니다. 섞어 바르기도 편할 것 같아요. 컬러 자체도 잘 빠져서 복숭아나 코랄빛 컬러 좋아하시면 만족하실 듯 해요. 그리고 향은 포도젤리 냄새납니다. 싫지는 않은데 향이 없었어도 좋았을 듯해요.

색깔이 엄청 찐해요 겨쿨 추천 발림이 뻑뻑해요 색깔이 이쁘긴한데 제 취향은 아니고 제 퍼스널컬러에 안맞아요 근데 발림성이 너무 뻑뻑해요 그리고 착색이 심해서 몇 초만 있어도 그모양 그대로 남아요 가격이 싸요 립앤 치크라서 색조는 그것만 들고 다녀도 간편해서 좋아요 그리고 화장 찐하게 하고 싶을때 하면 좋을것 같아요 발색이 찐해서 선명하고 잘 보입니다 저는 갠적으로 그냥 그래요

색상 : 01 애플 레드 저는 퍼스널컬러가 봄웜인데, 진짜 뜬금없이 애플애플한 느낌의 사과 메이크업을 하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구매했어요! 키링으로 나온 거긴 하지만 진짜 키링처럼 달고 다니기엔 애매해고, 그냥 립앤치크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상은 밝은 레드에 핑크 한방울 들어간 예쁜 레드입니다! 이거 치크에 동그랗게 바르고 나서 너무 예뻐가지고, 타사 제품 중에 애플레드 컬러 있는 아이팔레트도 다 샀어요,, 암튼 쥰나예쁨!!!

저는 21호 여쿨라인데 21호 여쿨라 국민템이 크리니크 치크팝 누드팝 ‘발레리나팝’이더라고요! 정가가 36,000원이라 너무 비싸서 살까 말까 고민했지만 결국 질렀습니다..! 단아하고 차분하게 볼에 색이 예쁘게 잡혀요! 기획세트로 브러쉬도 증정할 때도 있는데 브러쉬 말고 퍼프로 바르세요 누드팝이다 보니 브러쉬가 아닌 퍼프로 발라야 더 잘 빌리더라고요! 지속력도 하루종일 갑니다. 글고 기획세트 브러쉬도 딱히 좋다고 하진 않더라고요...

이거 완전 여름뮤트 추천템이에요 제가 비록 봄웜톤이지만 겨울이 되니깐 쿨톤 메이크업이 하고싶어져서 사버렸어요 근데 이게 여름뮤트 추천템인 이유가 있어요 약간 창백한?느낌의 블러셔에요 이게 색상은 흰끼? 회끼? 가 많은 밝은 보라핑크 블러셔라 23호이신분들은 소화하기 힘들 것 같아요 근데이게 앞서 말한것처럼 창백?해서 진짜 느낌있어요 근데 이것만 아니라 이걸 베이스로 깔고 증정으로 온 블러셔 그레이프 칩? 이걸 포인트로 바르면 진짜이뻐요 이게 완전 진한 보라여서 겨울 쿨톤분들이 발라도 좋고 여름뮤트 분들이 바르셔도 좋아요 이게 글리터가 있는데 존재감이 압도적이어서 완전 추천드려요

크림 제형이라 손가락으로 찍어서 바르기 편하고, 브러쉬 없어도 대충 손으로도 블렌딩 되더라구요. 컬러는 은은한 피치+살구빛인데 얼굴에 올리면 생각보다 연하고 자연스러워요. 대신 지속력이 짧은 편이라 오후쯤 되면 사라진 듯… 수정 메이크업은 필수인듯,,그래도 양 조절 잘하면 덧발라도 무너지지 않고 여리여리하게 올라가요. 데일리 블러셔로 무난하게 괜찮은 편! 거울 없는 데서 쓱쓱 바르기 좋은 텍스처임다

저는 워낙 꾸안꾸 보다는 꾸꾸꾸를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그런점에서 요아인 무적권 합격! 약간 쿨톤 느낌이라 볼터치로는 잘 사용 하지 않고 립용으로만 써요. 전 입도 크고 입술도 두꺼운편인데 2000년대 초반에는 입술을 부각시키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어요.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지 오히려 단점이었던 입술운 부각시키는 메이크업을 할때가 더 예뻐보이는 것같아요. 특히 이컬러가 기억이 않나지만 연예인이 추천한 컬러라고 하더라구요! 강렬한거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다이소에 터치팟, 푸딩팟 제품 있길래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뮤트한 메이크업 할때 쓰고 있어요 좋았던 점은 발림성이 부드럽고, 발색이 잘되어서 좋아요. 근데 매트한 느낌이라서 각질부각 있기도하고 잘 지워져서 아쉬웠습니다 립 보다는 치크로 사용하길 권장드립니다! 립으로 사용하니까 너무 쉽게 지워지기도 하고 착색이라던가 지속력 그런게 아예 없어요. 치크로 사용해도 예쁘게 올라가니까 치크로 추천드려요 사용할 의향은 있는데 재구매할 의향은 없습니다. 너무 쉽게 지워지고 각질부각이 심해서 별로예요

블러셔를 올리자마자 색이 너무 예뻐서 거울 보면서 바로 만족했던 제품이에요. 처음에는 색이 워낙 예뻐서 눈길은 갔는데, 막상 사려고 하니까 잘 안 쓰게 될까 봐 살까 말까 고민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근데 막상 써보니까 진짜 사길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안 샀으면 괜히 계속 생각나면서 후회했을 것 같아요. 발색은 처음 한 번 올렸을 때는 생각보다 연하게 올라오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엔 “어? 발색이 좀 약한가?” 싶었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초보자도 실패 없이 바르기 좋은 블러셔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두 번 정도 레이어링해서 올리니까 색이 점점 살아나면서 진짜 예쁜 컬러가 완성됐어요. 가루 날림도 심하지 않고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서, 시간이 지나도 뺨이 지저분해 보이지 않았어요. 과하게 튀는 느낌 없이 혈색만 예쁘게 살려줘서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렸고,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에도 활용하기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색감이 정말 예쁜 블러셔라서, 자연스러운 발색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특히 만족할 것 같아요. 여러 번 덧바를수록 매력이 살아나는 제품이라서 요즘 자주 손이 가는 블러셔 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