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에이 퍼펙트 커버 컨실러 팔레트 리뷰를 써볼게요. CO1 컬러는 피부의 여러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유용한 팔레트였어요. 다양한 색상의 컨실러가 들어 있어서 다크서클, 잡티, 붉은기 등 각각의 결점에 맞는 색상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제형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피부에 얇게 밀착되고, 매끈하게 커버 되는데 건조함이나 갈라짐 없이 쓸 수 있어 그 점이 좋았어요.

컨실러 펜슬은 처음 보는데 더샘 제품이라서 조금 기대하면서 구매해 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처음에는 발색 자체도 잘 안 되는 것 같았고, 한 번 사용할 때마다 세게 하면 그 후로는 잘 되더라고요. 그래도 약간 색연필 같은 느낌도 있어서 가루, 덩어리 같은 뭉침이 약간 나오는 것 같은데, 펜슬이라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제가 사용을 잘 못하는 건지 조금 불편하기도 하더라고요.

샤넬 파운데이션이 자연스러운 톤 느낌이라 잘 쓰고 있어서 컨실러도 구매했어요. 컬러는 b10 샵에서 가장 환한거로 이걸 추천해 주더라고요. 사용 느낌은 나쁜건 아니지만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밀착력이 파운데이션 보다 좋을 줄 알았는데 차이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속력이 기대보다 짧아서 금방 벗겨지는 느낌이에요. 사놓고 아까워서 그냥 톤업선크림 바르고 파운데이션 느낌으로 써주고 있어요.

마루빌츠 케머플라지 크림 리뷰를 써볼게요. 이건 컨실러 중에서도 정말 뛰어난 커버력을 자랑하는 제품이에요. 뾰루지나 진한 잡티, 다크서클처럼 커버하기 어려운 부분도 소량만으로 잘 가려줘서 좋았어요. 제형이 꾸덕한 편이라 브러시를 사용해서 얇게 펴 바르는 게 중요하고, 그렇게 바르면 정말 얇게 밀착돼요. 그리구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사용하기가 좋았어요.

돈을 잡아주는 그린 컬러 뾰루지를 지워주는 바닐라컬러 피부톤을 균일하게 맞춰 주는 베이지컬러 살짝에 생기를 넣어 줄 수 있는 미디움 피치컬러 퓨어 브라이트 컬러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활용하기 좋아요. 요고는 딴딴한 브러쉬로 바르는 게 제일 밀착에게 잘 팔리는 거 같아요. 손으로 발랐더니 손 온도 때문인지 잘 모르겠는데, 약간 커버 되는 게 아니라 밀려서 발리는 느낌이더라구요.

다른 컨실러에 비해서 양이 정말 많이 들어있고, 진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이 없을 때는 이거 하나만 피부 메이크업 해도 될 정도의 커버력을 가지고 있는 컨실러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격대가 조금 있고 세일할때 사는 게 가장 극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컨실러 팔레트를 써봤는데 커버력은 요게 제일 좋은거 같았어요..... 근데 이것도 살짝 건조한 거 같아요..

다양한 피부 고민(다크서클, 붉은기, 잡티 등)을 한 번에 커버해 줄 팔레트형 컨실러를 찾다가, '컨실러 명가'로 유명한 더샘에서 나온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장점 3가지 -역시 더샘 컨실러답게 뛰어난 커버력을 자랑해요. 잡티와 붉은기는 물론 다크서클까지 얇게 발라도 깔끔하게 커버되고,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되어 들뜸 없이 유지돼요. -크리미한 제형이라 피부에 부드럽게 도포돼요. 꾸덕함과 부드러움의 밸런스가 좋아서 뭉치지 않고 넓게 펴 바르거나 섞어 쓰기에도 정말 편리해요. -팔레트 하나에 다양한 색상(21호 기준)이 있어서 피부 톤에 맞춰 믹스하거나, 트러블, 다크서클, 잡티 등 각 피부 고민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단점 2가지 -제형의 미묘한 차이: 각 색상마다 제형이 살짝 다르게 느껴져서 특정 컬러는 좀 더 꾸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소진 속도 차이: 자주 쓰는 특정 색상(트러블, 다크서클 커버용)만 빨리 줄어들고 다른 색상은 잘 사용하지 않아 아쉬울 때가 있어요. ✔️구매후기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멀티 컨실러라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중요한 날 화장에 특히 신경 쓸 때 사용하면 피부 표현이 완벽해져서 자신감이 UP된답니다! 파운데이션만으로는 부족했던 커버력을 완벽하게 채워줘요.

이 컨실러는 건성 분들에게는 다소 건조할 수 있다 느낀 제품이에요. 복합성인 저도 기초를 탄탄하게 해 주지 않거나 마주잡이로 바르면 뜨더라고요. 그래도 잘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라 세 통 째 쓰고 있습니다. 2호 내추럴 베이지는 22호 정도 분들이 잘 쓰실 컬러 같아요! 단점은 내용물이 조금 잘 샌다는 거…? 제가 깔끔쟁이라 매일매일 닦아도 세어 있있어요… 그래도 좋은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컬러가 많아서 본인 피부에 맞춰 조합해 쓰는 재미가 있어요. 뾰루지가 났을 때 뾰루지 색깔에 따라 채도를 조절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은 점인데 다만 컨실러 제품이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바르고 나면 좀 건조해서 피부 화장이 뜨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홍조를 가릴 수도 있고 다크써클을 커버 할 수 있고 뾰루지도 커버 할 수 있고 피부 입체감을 줄 수 있는 컬러들이 있어서 휘뚜루마뚜루 잘 쓰고 있어요

브러쉬를 가지고 바르는데 브러쉬로 바르면 약간 건조해 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커버를 하고 쿠션을 발랐을때 컨실러를 바른 부분만 피부가 떠요. 그래서 웬만하면 손으로 직접 발라 주는 편입니다. 손으로 바르면 손 온도 때문에 조금 컨실러가 녹으면서 발려져서 좀 더 밀착력이 생기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턴업용으로 써서 피부를 밝히면서 입체감을 줄 때 컨실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약간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서 구매한 제품인데, 용기 자체는 귀엽고 한 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인데 팁이 확실히 크더라고요. 그리고 불량인지 원래 이런지 모르겠는데 스틱에 컨실러가 다 묻어 있어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확실히 커버력은 중~상 정도였고, 되게 촉촉하게 발려서 뜨는 건 없었어요. 대신 약간 두껍게 발리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요. 집에 놔두고 가끔씩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다크서클은 많이 없지만 홍조가 심해서 sns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건조하다, 끼임이 상하다 등등 여러 반응이 있었지만 타사 컨실러를 썼을 때 보다 커버도 더 잘 됐습니다 팟컨실러여서 휴대성도 좋고 안에 내용물이 흘릴 일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딱 필요한 홍조, 다크서클, 잡티 등 가릴 부분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기초를 촉촉하게 안 해주시면 건성분들한테는 조금 건조할 것 같습니다 더샘 컨실러 덕분에 컨실러 정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