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상백크림 02 밀키 톤업🌿 정말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주는 톤업 크림이에요! 뻑뻑하거나 뜨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은은한 생기를 더해줘서 민낯처럼 예쁘게 표현돼요✨ 촉촉하면서도 밀착력이 좋아서 베이스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해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톤업이라 데일리용으로 강력 추천해요! 저는 선크림 대용으로 사용 중입니다 ㅎㅎ

제가 써본 컬러그램 긱 누드 스킨 틴트 01 톤업 핑크는 정말 예쁘게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제품이었어요. 촉촉한 워터 제형이라 입술 위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한 번만 발라도 피부에 은은한 핑크빛이 올라와서 마치 혈색이 도는 듯 자연스럽더라고요. 끈적이지 않아 덧발라도 부담 없고, 각질 부각 없이 고르게 퍼져서 데일리로 가볍게 쓰기 좋았어요. 컬러는 톤업 핑크라 얼굴 전체에 환한 느낌을 더해줘서, 메이크업할 때 이 틴트 하나면 립과 볼톤 모두 생기 있게 표현 가능했어요. 수정도 쉽고 휴대성도 좋아 요즘 파우치에 꼭 넣어 다니는 제품입니다.

제가 써본 세잔느 메이크 킵 베이스는 정말 메이크업 밀착력이 좋은 제품이에요. 부드러운 젤 제형이 피부에 사뿐히 얇게 발리면서 모공이나 요철을 정돈해줘서 파운데이션이 훨씬 더 깔끔하게 밀착됐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유분기를 잡아줘서 베이스 위에 사용하면 하루 종일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게 유지되더라고요. 특히 여름철이나 유분 고민 있는 날에 사용하면 파우더를 최소화해도 피부가 깔끔하게 표현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퍼프나 브러시로 바른 파운데이션 위에 톡톡 올려주면 덧바를 필요 없이 마무리감이 더 탄탄해지더라고요.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원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릴게요! 😊

제가 써본 VDL 톤 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03 세레니티는 피부톤을 맑고 차분하게 정리해주는 데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퍼스널 컬러가 여쿨톤인 제 피부에 잘 맞는 연한 블루 퍼플 계열의 컬러라, 피부의 노란기를 눌러주고 전체적으로 생기 있어 보이게 해줬어요. 텍스처는 묽지도, 너무 실리콘스럽지도 않아서 베이스 전단계에 바르기에 딱 적당했어요. 얇고 균일하게 펴 발리면서도 촉촉하게 마무리돼서 건조함 없이 메이크업을 시작할 수 있었고, 이후 파운데이션 밀착력도 더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써본 아이레놀 개기름 컨트롤러는 진짜 ‘피지 조절 + 모공 관리’에 효과를 느낀 제품이에요. 수부지·지성 피부에게 딱 맞는 산뜻한 수분크림 프라이머인데, 실리콘 없이도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기름기를 잡아줘요 . 처음 바르면 피부 표면이 매끈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들고, 이후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이 훨씬 더 밀착돼요. 특히 여름철 외출 전에 이거만 바르고 메이크업하면, 번들거림 없이 뽀송한 피부 상태가 오래 유지됐어요 ().

라센스 로에 큐어 리알로에 워터 스플래쉬 카밍 톤 업을 사용한 지 2주 정도 되었고, 첫인상부터 현재까지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피부가 민감하고 쉽게 붉어지는 편이라 톤업 크림을 선택할 때 항상 성분과 자극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는 편인데, 이 제품은 저자극 처방에 피부 진정 성분까지 포함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하기 좋았어요. 특히 병풀추출물과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바르고 나면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 듭니다. 제형은 부드러운 크림 타입인데, 바를 때 전혀 뻑뻑하지 않고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자연스럽게 톤업이 돼요. 중요한 건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에요. 마치 자연스럽게 환해진 피부처럼 표현되기 때문에 노메이크업 데이에도 자신감 있게 외출할 수 있게 해줘요. 특히 모공 부각 없이 매끈하게 발려서 요즘엔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도 자주 사용 중이에요. 톤업 효과는 과하지 않아서 남녀 모두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편이고, 시간 지나면서도 들뜸 없이 피부에 고르게 유지돼요. 또 하나 만족스러운 점은 피부가 하루 종일 편안하다는 것. 톤업 제품 특유의 건조함이나 답답함이 전혀 없고, 오히려 가볍고 촉촉한 크림을 바른 느낌이 들어서 기분까지 산뜻해지더라고요. 용기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에도 좋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어서 저는 선크림과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만약 톤업+자외선 차단을 함께 원한다면 다른 베이스 제품과 병행해야 하지만, 피부 진정과 자연스러운 생기 부여를 목적으로 한다면 단독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총평하자면, 자극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톤업 크림을 찾고 계신 분들, 특히 민감성·붉은기 있는 피부를 가진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꾸안꾸 피부 표현을 원할 때, 혹은 아침에 피부가 칙칙해 보일 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코드글로컬러 포어 블러 컨트롤 베이스는 진짜 모공 가려주는 프라이머 찾다가 정착하게 된 제품이에요. 제형이 실키하면서도 가볍게 발려서, 모공이나 요철 부위에 부드럽게 스며들 듯 메꿔줘요. 바르고 나면 피부결이 확실히 매끈하게 보이고, 파데 올리기도 훨씬 수월해져요. 특히 T존이나 콧망울 같이 유분이 잘 도는 부위에 바르면 확실히 메이크업 무너짐이 덜하고, 시간 지나도 유분이 번들거리기보단 살짝 보송하게 유지되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무겁거나 답답한 느낌도 없고, 피지 컨트롤이 자연스럽게 되는 느낌이라 여름철에도 자주 손이 가더라고요.

피부화장 넘 귀찮아서 톤업선으로 해결하길 n년차.. 근데 톤업선크림도 계절따라 사용감 차이가 좀 나더라고요. 건성인 저는 여름에 쓰기엔 헤라 톤업선크림이 딱~ 발림성 가볍고 톤업도 적당하게 되고 넘 만족스러워요. 많이 발라도 들뜨지않고 자연스럽게 톤업되어서 좋습니다. 유분기도 덜하고 깔끔해서 피부가 답답하지않아요~ 향은 거의 없는편인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크리니크 치크 팝 ‘로지팝’은 핑크빛이 과하지 않고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정말 데일리로 잘 쓰게 되는 블러셔예요. 소프트한 파스텔 핑크컬러가 혈색은 살리면서도 얼굴이 훨씬 화사해 보이더라고요. 제형은 파우더 타입인데도 입자가 곱고 가루날림 거의 없어서 브러시로 톡톡 터치하면 피부에 착 달라붙어요. 꿀팁 하나! 컨투어 후 광대뼈 바깥선부터 안쪽으로 브러시를 부드럽게 쓸면 얼굴이 작아 보이면서도 자연스럽게 혈색 올라와서 사진 찍을 때도 예쁘게 표현돼요. 유분이 많은 피부인데도 답답하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오후까지 은은한 컬러가 살아 있어서 메이크업 수정 횟수가 줄었어요. 또 향도 무향에 가까워 민감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패키지도 심플하고 튼튼해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편하고, 휴대용으로 딱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