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 블러쉬
디올(DIOR)
은은한 핑크빛에 미세한 펄이 더해져 자연스러운 혈색과 은근한 광을 동시에 표현해주는 블러셔다. 손등 발색처럼 과하지 않고 투명하게 스며드는 느낌이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베이스를 잘 바른 후 살짝 터치하면 피부 본연의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어서 데일리로 쓰기 좋다. 여러 번 덧발라도 탁해지지 않으며 맑은 컬러감이 유지되며 가볍게 밀착된다.
은은한 핑크빛에 미세한 펄이 더해져 자연스러운 혈색과 은근한 광을 동시에 표현해주는 블러셔다. 손등 발색처럼 과하지 않고 투명하게 스며드는 느낌이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베이스를 잘 바른 후 살짝 터치하면 피부 본연의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어서 데일리로 쓰기 좋다. 여러 번 덧발라도 탁해지지 않으며 맑은 컬러감이 유지되며 가볍게 밀착된다.
byhahn#VV7s
조회 2
25.12.11
네이밍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헤일로 컬러는 흰끼가 도는 뽀얗고 연한 컬러로, 자연스럽게 뽀용한 느낌의 발색이 됩니다!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발색이 되는만큼 요 제품을 베이스로 먼저 깔아주고 조금 더 발색이 진한 포인트 컬러를 위에 얹어줘도 좋아요! 입자도 곱고 바를 때 뭉치는 현상도 딱히 없더라구요. 뽀용하고 자연스러운 블러셔 찾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d#KKU2
조회 4
25.12.08
얼굴이 건조해서 블러셔 잘 안쓰는 타입인데, 이건 촉촉해서 화장 밀리지도 않고 들뜸도 없네요. 자칫 잘못하면 치크가 뭉치는 경우도 있는데, 손으로 뚜들겨도 얼굴에 고루 퍼져서 자연수러워요. 웜톤이라 핑크빛의 블러셔들은 둥둥떠나니는 느낌인데 누디란 핑크+브라운톤이라서 얼굴에 자연스럽에 발색되요. 블러한티가 안나서 다들 뭐냐고 물어보네요. 간만에 인생템 찾은거 같아요.
솜솜#1Kzk
조회 3
25.12.10
롬앤 베러댄 치크의 오디필그 블러셔입니다! 쿨톤에게 추천한다고 유명한 제품이예요. 쿨톤은 아니지만 뽀용한 색상을 내고 싶어서 구매해보았아요. 색상이 워낙 흰끼가 많이 돌고 뽀용해서 핑크색 블러셔를 바르는 느낌보다 흰색 베이스를 깐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피부가 엄청 하야신 분들이 바르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저는 핑크메이크업을 할때 도화지처럼 베이스 깔아주는 용도로 써요
우#3CLd
조회 3
25.12.10
10호 컬러 립앤치크로 활용하기 너무 좋아요! 블러셔 유목민으로 N년째 방황하던 제가 드디어 정착한 게 바로 프레시안 블러셔거든요. 진짜 이거 못 잃어요, 몇 통째인지 셀 수도 없어요ㅋㅋ 프레시안에서 신상이 나왔다길래 고민도 안 하고 10호 바로 겟또! 사실 저는 웜톤이라 쿨한 레드 계열은 잘 안 쓰는데, 이번 컬러는 청량한 레드빛에 미묘하게 따뜻함이 섞여 있어서 너무 예뻐요.
히히#On3b
조회 3
25.12.10
웜톤 살구빛 메이크업에 휘뚜루 마뚜루 깔고 가기 좋은 블러셔. 웜톤인데 이걸 아직도 안 샀다?! 당장 장바구니에 이거 담으세요. ㄹㅇ 이걸 사고 나서 내 메이크업의 질이 달라짐.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 완전 뽀용까지는 아니고 분위기 있지만 왠지 아련하면서도 여리여리한 그런 누드 피치 색깔입니다요. 에스쁘아 오트라떼에 있는 그 엄청 이쁜 블러셔랑 색깔 비슷한데, 그것보단 흰 기가 적어요
l#TRrU
조회 2
25.12.10
촉감이 너~~ 무 신기해서 몇개 쟁여둔 립이랑 치크를 한번에 바를수 있는 제품이예요~촉감이 부들부들 거려서 자꾸 만지고 싶은 제형이고 바르고 나면 틴트처럼 건조하지도 않고 끈적이지도 않아서 신기해요~ 새로운 색을 사고싶었는데 품절되서 베이비 핑크 색으로 샀어요 겨울에는 항상 입술껍질이 일어나서 맞는 제품을 찾기가 힘든데 이제품은 폭신폭신해서 만족스럽고 색도 엄청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케이스가 유리라서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어요
AREUM#2FQb
조회 3
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