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쿠션 이것저것 써 봤지만 기능은 거의 비슷비슷한 것 같이 느껴지네요. 커버력도 비슷해요. 얼굴 전체에 두드리기 보다 중앙부터 먼저 바르고 퍼프에 남은 양으로 얼굴 바깥 부분을 두드려 주는 방식으로 바릅니다. 나이가 드니 이런 쿠션을 너무 남용하면 주름에 끼어 겁나 보기 싫어지더라구요. 얇게 얇게 여러 번 덧바르고 수정해야 깔끔해지는 것 같아요. 지속력도 고만고만하고~ 수정화장으로 고쳐주어야 합니다.

올리브영 라스트픽에서 팔 천원에 샀어요 그리고 유튜버들도 추천을 해주셔 가지고 썼어요. 평소에 그냥 메이크업 할 때 맨날 써요 이게 17호도 있어서 피부가 하얀 사람도 쓸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진짜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해요 근데 아쉬운 점은 양이 너무 적어요. 생각보다 별로 안 쓴거같은데 너무 많이 줄었어요.ㅜㅜ 픽서나 미스트를 뿌리고 쿠션의 바르면 너무 좋아요 무조건 리필 사서 쓸 거 같아요

제가 아무 쿠션이나 발라도 잘 먹는 피부여서 사실 쿠션 좋고 나쁜걸 잘 모르거든요? 근데 이 쿠션은 바른날부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좀 매트한 감이 있는데 매트 쿠션이라 원래 그런거같고 파우더 처리 란해도 될정도의 매트함인데 그렇다고 웨이크메이크 매트쿠션처럼 피부가 당기거나 하는 정도 아니었어요 밀착력도 좋아서 절대 안묻어나고 무너짐도 아예 없엇어요 친구한테 추천해줬는데 친구도 이것만 써요

쿠션 파운데이션은 종종 무겁게 발리거나 금방 무너져서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사용한 정샘물 스킨 누더 커버레이어 쿠션 21호 엔라이트는 그런 단점을 꽤 잘 잡아준 제품이었어요. 먼저 컬러감은 21호답게 자연스럽고 화사한 톤이라 웜·쿨 상관없이 무난하게 데일리로 쓰기 좋습니다. 피부톤을 맑게 정리해주면서도 밝기가 과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이 쿠션의 가장 큰 특징은 내부 팔레트 구조예요. 퍼프에 파운데이션이 균일하게 묻을 수 있도록 설계돼서 한 번만 찍어도 고르게 발리더라구요. 덕분에 두껍게 올라가는 걸 방지할 수 있는데, 대신 양 조절은 필수입니다. 괜히 욕심 내서 많이 묻히면 그만큼 커버력이 좋아서 얼굴이 답답해 보일 수 있어요.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하는 게 훨씬 예쁘게 표현됩니다. 커버력은 자연스럽게 잡티를 가리면서도 필요할 땐 두 번 정도 덧발라주면 깔끔하게 정리돼요. 밀착력도 좋아서 들뜸이나 다크닝이 적고, 마스크에 크게 묻어나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피부 표현은 은은한 윤광이 도는 세미매트라 답답하지 않고, 오래 착용해도 깔끔함이 유지돼요. 오후에 T존만 살짝 파우더로 정리해주면 마무리감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 종합적으로 균일한 발림, 뛰어난 커버력, 세미매트 윤광까지 갖춘 쿠션이라, 데일리부터 중요한 날까지 두루 쓰기 좋은 제품이에요.

저는 피부가 건조한 편이기 때문에 쿠션을 잘 쓰고 있어요. 쿠션은 촉촉하게 느껴지고 저는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고 한듯 안한듯 가볍게 하고 싶어하는 편이기 때문에 쿠션을 애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샤넬 쿠션을 잘 쓰고 있는데요! 주름이나 모공커버도 잘 되고 향기도 은은하고 좋고! 피부가 뜨거나 하지 않아서 딱 좋아요! 색상은 저는 21호를 평소에 쓰는데 BD01호 사용하니까 저한테 딱 잘 어울렸어요. 케이스도 샤넬만의 고급스러움이 있어서 파우치에 항상 들고다닌답니다~

저는 메이크업할 때 쿠션을 자주 쓰기에 쿠션을 여러 종류로 많이 사서 쓰고 있는데요! 잘 쓰고 있는 제품 중 하나가 입생로랑 쿠션 엉크르 드 뽀에요! 저는 20호를 사용하고 있어요! 많은 제품을 써봤지만 얼굴에 착~ 감기듯 잘 흡수되고 얇으면서 균일하게 잘 발리니까 피부 표현이 정말 좋았어요! 케이스도 진짜 고급스럽고! 스펀지도 촘촘하면서 뭉치지 않고 고루고루 잘 발리니까 만족스럽더라구요. 바르면 피부가 건조하거나 뜨지 않고 촉촉하게 잘 발라지고 칙칙함을 잡아주면서 잡티까지 잘 가려줘서 잘 쓰고 있어요! 21호 웜톤인데 20호가 저에게 딱이었어요!

디올 립글로즈만 사용하다가 제품력이 좋은 거 같아서 쿠션도 구매하게 됐어요. 케이스가 너무 예쁘잖아요ㅎ 쿠션 바를때는 퍼프에 묻어 있는 파데를 휴지에 덜어 놓는게 너무 중요한 거 같아요. 그렇게 하면 한번 찍어서 얼굴 전체에 얇고 고르게 발라지고 뜨지도 않는 거 같아요. 디올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은 커버력이 엄청 뛰어나진 않지만 예쁘게 무너지는 편인 거 같아요.

그냥 언니가 사서 저도 쓰게 되었습니다 언니분은 틱톡에서좋다고 많이 봐서 샀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블랙헤드 커버를 하거나 피부를 매끈하게 하고 싶을때 너무 좋아요 그냥 발림성이 넘좋고 커버력도 제 의견으로는 짱인거 같아요 좀 아쉬운 점은 잘 안 묻어나서 좀 세게 눌러야지 잘 발라지긴해요 딱히 없는데 그냥 묻히고 그거에 덜어서 써요 계속 사용할 의향은 있긴한데 다음에는 다른거를 사용할것 같습니다

기미에 좋은 팩트라고 광고보고 구입했습니다 데일리로 사용하고 있어요 아침 출근준비할때 썬크림바르고 후딱 바르면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요 커버력이 좋고 번들거리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가끔 베이스가 두껍게? 되면 밀리기는 해요 턱쪽에 때처럼 밀려서 한번 놀랐던 적 있습니다^^;; 베이스를 충분히 흡수시키고 얇게 바르면 좋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원래 쓰던건데 올해 올영 쿠션부문 1위라 하더라고요.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피부가 좀 안정적으로 건강해보였으면 좋겠다 싶을 때 손이 가더라고요. 다크닝이 있기는 있는데요, 생각보다 어두워지지 않았고, 톤 화사해지고 여러모로 무난하고 괜찮은 아아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홋수만 잘 고르면 그냥 1년 내내 무탈하게 쓰기 좋은 쿠션 파데같아요.

40대 건성피부에는 맞지 않네요. 커버가 잘 되는건 아니고 얇게 여러번 발라야하는데 그것도 잘 지워지는거 같고 커버리지라고 커버가 잘 될 줄 알았는데 광고에서 보던 것과 달리 커버력에 만족감은 느끼지 못했어요. 무엇보다 피부가 건조해져서 잔주름이 부각되어 눈물샘 아래라든아래 눈꼬리나 코끝 등지에 건조해지면서 잔주름도 보이고 화장도 뜨네요 저같은 피부에는 비추합니다.

어뮤즈 듀 젤리 비건 리뉴얼 전꺼 쓰다가 너무 좋아서 하나 더 샀어요 리필 호환돼서 리필만 살까 했는데 리뉴얼 되고 케이스가 엄청 얇아졌더라구요 리뉴얼 전은 케이스가 엄청 두꺼운 감이 있어서 그냥 본품+리필 기획으로 이번 올영세일때 구매했어요 호수는 1.5로 같은걸 샀는데 마스터가 좀 더 밝은 것 같아요 전엔 21호 쓰는데 바른지도 모르게 차이 안났는데 이번엔 좀 차이나요 촉촉한데 안기름지고 인생쿠션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