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가 고와서 매끈하게 피부가 표현되서 좋아요. 리필이 포함되어있는 세트 상품을 구매해서 가성비도 좋았어요. 촉촉하고 색상이 여러가지가 있어 피부표현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요. 은은한 광채가 돌고 오래 유지되기는 한데 주름 사이에 화장이 잘 끼어서 하얀 줄이 생기네요.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상품입니다.

여름에 잘 사용해줬던 쿠션이에요 마무리감이 뽀송하게 마무리되어서 여름에 잘 사용햇는데 겨울같이 건조한날에는 사용하게되면 얼굴이 바싹마른얼굴처럼 보이더라구요 조심해야해요 ㅎㅎ 겨울용쿠션은 따로 사서 써야겠어요 ㅎㅎ 얇게 여러번 바르는게 제일 베스트인거 같아요 ㅎㅎ 그러면 수정화장이 별로 필요없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오래 지속되는거 같아요 ㅎㅎ

비건쿠션이고 스펀지쿠션이아니라 저런팩트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촉촉하고 물광느낌제대로 살려주고 진심 촉촉하고 들뜸현상없고 팩트도 귀엽고 그대신 커버력이 좀떨어진다 라고 설명드리고싶네요 이번에 올리브영행사하면서 엄청싸게 주고 구매한거라 오래 촉촉하게 사용할수 있을꺼 같아요 잡티만 살짝가려주고 들뜸없는 쿠션찾고있았는데 딱맘에드는거 같아요

건조한피부때문에 데일리메이크업 또는 학교갈때,쌩얼메이크업 좋은점은 촉촉하고 속광이 예쁨.아쉬운점은 다크닝이 조금 있음,기름이 올라오는곳에는 지속력 그다지 좋지 않음.호수가 나에게 잘맞지않아서 아쉬움 호수를 살짝 높여서 사야해요.파우더도 하면 좋음 의향있음.건성인 내피부에 잘맞고 자연스러워서 좋음.나중에 호수업해서 재구매항 예정.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피부톤이 자연스럽게 정돈되고, 모공이나 결점이 얇고 매트하게 커버되어 피부가 한층 깔끔해 보이는 제품입니다. 제형이 얇고 밀착력이 좋아서 답답함 없이 가볍게 발리는 느낌이 좋았고, 세미-매트한 마무리 덕분에 유분이 쉽게 올라오는 피부에서도 파운데이션이 오래 유지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화장이 하루 종일 들뜨거나 무너지지 않아 출근이나 외출이 긴 날에 특히 유용했습니다. 다만 완전히 잡티나 다크스팟을 커버하기에는 커버력이 다소 중간 정도여서, 잡티가 진한 경우에는 컨실러 병행이 필요했고, 건조하거나 당기는 피부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부분적으로 각질이 드러나거나 들뜸이 생길 수 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종합하면 “피부결 정돈 + 모공 커버 + 메이크업 지속력”을 중시하고, 특히 유분이 올라오기 쉬운 지성 또는 복합성 피부라면 만족도가 높을 제품입니다. 제 피부 타입이 이 쪽이라면 재구매 의사도 있는 편입니다.

40대 건성피부에는 맞지 않네요. 커버가 잘 되는건 아니고 얇게 여러번 발라야하는데 그것도 잘 지워지는거 같고 커버리지라고 커버가 잘 될 줄 알았는데 광고에서 보던 것과 달리 커버력에 만족감은 느끼지 못했어요. 무엇보다 피부가 건조해져서 잔주름이 부각되어 눈물샘 아래라든아래 눈꼬리나 코끝 등지에 건조해지면서 잔주름도 보이고 화장도 뜨네요 저같은 피부에는 비추합니다.

정샘물 쿠션이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아요. 피부 표현이 정말 맑고 예쁘게 됩니다. 얇게 발리면서도 커버력이 '중상' 정도로 괜찮아서, 특히 홍조나 다크닝 커버에 효과적이었어요. 인위적이지 않은 은은한 윤광이 돌아 원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연출해 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얇게 바르지 않으면 요철이 살짝 부각될 수 있고, 건성인 분들은 기초 보습을 탄탄하게 해줘야 들뜨지 않고 잘 밀착됩니다. 톤이 다른 브랜드보다 살짝 어둡게 나온 편이라고 하니, 평소 사용하던 호수보다 한 톤 밝게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자연스러운 윤광과 커버력을 원하는 분께 만족도가 높을 쿠션입니다.

어뮤즈 듀 젤리 비건 리뉴얼 전꺼 쓰다가 너무 좋아서 하나 더 샀어요 리필 호환돼서 리필만 살까 했는데 리뉴얼 되고 케이스가 엄청 얇아졌더라구요 리뉴얼 전은 케이스가 엄청 두꺼운 감이 있어서 그냥 본품+리필 기획으로 이번 올영세일때 구매했어요 호수는 1.5로 같은걸 샀는데 마스터가 좀 더 밝은 것 같아요 전엔 21호 쓰는데 바른지도 모르게 차이 안났는데 이번엔 좀 차이나요 촉촉한데 안기름지고 인생쿠션이에여

진짜 무난한 쿠션이에요 딱히 단점도 없지만 와!! 하는 장점도 없긴 해요 무난하게 데일리로 잘 쓰ㄹ수있는 손이 잘 가는 쿠션입니다 3호를 샀는데 21호에겐 좀 어두운 느낌이 있어요 21호시라면 2번을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중성에 가까운 건성인데 그렇게 피부가 당기지도 않고 편하게 잘 썼어요 어뮤즈 듀 젤리쿠션보다는 조금 아주조금 더 매트란한 편이에요 그래서 커버력은 좀 더 있어요

힌스커버마스터쿠션을 올리브영에서 체험을 해보고 가격도 괜찮고 할인을해서 너무 괜찮은 쿠션을 발견했고 그리고 커버력이 조금떨어지는것 외에는 들뜸현상이 많이 괜찮아져 보였고 그리고 쿠션케이스도 이쁘고 팩트도 쫀쫀하니 너무 피부에 밀착도잘되고 지속력도좋고 이번에 새로나온 세컨매트쿠션도 이쁘더라그오 손거울이벤트도 줫더라구요 너무너무 ㅊ추천합니다

원래 쓰던건데 올해 올영 쿠션부문 1위라 하더라고요.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피부가 좀 안정적으로 건강해보였으면 좋겠다 싶을 때 손이 가더라고요. 다크닝이 있기는 있는데요, 생각보다 어두워지지 않았고, 톤 화사해지고 여러모로 무난하고 괜찮은 아아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홋수만 잘 고르면 그냥 1년 내내 무탈하게 쓰기 좋은 쿠션 파데같아요.

요즘 데일리로 손이 자주 가는 벨벳 커버 쿠션이에요. 두드리면 바로 모공이 정리돼서 아침에 급할 때도 베이스가 금방 완성돼요. 텍스처가 벨벳처럼 부드럽게 퍼지고, 마무리는 보송해서 들뜸이 없어요. 손등 발색처럼 커버력도 자연스럽게 잘 올라오고 톤 보정도 예뻐요. 두껍게 올라가지 않아서 계속 덧발라도 깔끔하게 밀착돼요. 전체적으로 편하게 쓰기 좋은, 요즘 가장 자주 쓰는 쿠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