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톤(쿨톤)에 맞지 않는 쉐딩 제품을 쓰다가 이걸로 갈아타봤는데 확실히 차이가 확 느껴져요! 저는 제품의 왼쪽 칸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제 체감으론 막 뽀송하게 파우더 타입처럼 올라가진 않지만 부드럽게 잘 발리면서 바르는 즉시 색감이 티가 나서 내가 지금 쉐딩을 잘 하고 있나 바로바로 잘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양이 많아서 꽤 많이 썼는데도 바닥이 안 보이네요 추천합니다

[투쿨포스쿨 듀얼 컨투어 스틱 01 웜듀오] 일단 저는 이 제품이 되게 실용적이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하길래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일단 웜톤 색인데도 붉게 올라오거나 코만 튀어보이는 느낌이 없어서 너무 괜찮았구요! 발림성도 정말 부드러웠고 뭉치는것도 없어서 가루쉐딩 전에 잘 사용해주고 있어요 부피도 적게 차지하고 제품도 굉장히 좋아서 파우치에 이것만 넣고 다닐수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