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코튼 블러셔를 사용하면서 얼굴에 생기가 돌면서 화사하게 보이는것이 정말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을 화장할때마다 느낍니다. 색상도 선명하고 발림성도 부드럽고 발랐을때 색상이 선명하고 잘 번지지 않아서 외출하고 돌아올때까지 그대로 유지가 되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피부톤이 흰분이나 약간 어두운분들도 사용하시기에 어울리는 색상이예요~~ 외출할때마다 꼭 사용해야 화장이 마무리가 된것 같은 느낌으로 만족도 최상이며 강추합니다.~~^^

워낙 샵에서 많이 쓴다고 해서 유명해져서 믿고 산 릴바레 치크밤 복숭빔 입니다 ! 이름 그대로 볼에 복숭아 빛을 물들여주는 블러셔에요 단단한 크림밤 제형인데도 베이스가 밀리지 않고 밀착력이 좋아 데일리로 쓰기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파우더 처리해주면 뽀송뽀송한 복숭아 메이크업 완성이에요 🍑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내장 퍼프가 따로 없다는 점인데 다른 점들이 다 완벽해서 만족합니다 !

안녕하세요 :) 언니의 파우치 10기 서포터즈 따니야입니다! 여러분들은 메이크업을 할 때 어떤 단계가 가장 재밌고 좋으신가요? 저는 하이라이터 바를 때가 그렇게 설레더라구요..🤍 영롱하게 반짝이는 펄감을 코끝에 쓱 발라줄 때의 그 쾌감…! 그러다보니 밀착력이 좋고 펄감이 영롱하게 빛나는 하이라이터 제품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바로 ‘엔트로피 슬라이드 업 도우 치크 미러 플래시’입니다! 이 제품은 치크 제품이랑 같은 라인으로 나온 제품이에요! 그래서 이름은 치크지만 제품은 하이라이터랍니다:) 엔트로피 팝업을 방문했을 때 한눈에 반하고 바로 구매한 제품인데요! 일단 외관부터가 바로 줄 이어폰 꽂아야 할 거 같은 MP3 감성..⭐️ 심지어 슬라이드로 제품이 열려서 진짜 당장이라도 음악이 흘러 나올 거 같이 생겼어요. 이제 색감을 보여드릴게요. 전반적으로 화이트 펄 베이스에 은은한 보라빛, 핑크빛 펄이 콕콕 박혀있어요. 저는 평소에 보라색 하이라이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 제품은 은은하면서도 오묘한 보라빛이 오히려 메이크업을 전반적으로 신비롭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입자가 워낙 곱고 자글자글한 펄이라 밀착력도 좋아요. 하이라이터들을 테스터 해보면 가루날림이 심한 경우가 진짜 많은데 이건 가루날림이 진짜 0! 손으로 발라도 브러시로 발라도 하나같이 피부에 착 밀착되어서 하루종일 영롱한 피부를 연출 할 수 있어요. 코 끝에 톡톡 얹어줘도 너무 이쁘지만 이 제품은 눈 앞머리에 발라주는 게 정말 오묘하게 이쁘더라구요.🥹🫶🏻 보랏빛, 오묘한 하이라이터 찾으시는 분들은 꼭! 구매해보세요💜

틱톡에서 화장품 추천 영상을 봤는데 좋을거 같아서 사용했어요 화장할때 블러셔로 사용해요 좋았던 점은 깔끔하고 부드럽게 발리고 발색이 강하지않아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얼굴에 생기도 생기고 메이크업 전체 톤 정리가 되서 이뻐보여서 좋고 아쉬운 점은 잘깨진다는거다 브러쉬로 바르는것도 좋지만 블러셔 퍼프로 바르면 뭉침이 적어지고 촘촘해서 블러셔 퍼프로 바르기!! 사용할 의향있습니다 왜냐하면 화장을 하고 얼굴 칙칙해보이고 색조가 필요할때 색조를 추가해주기 때문이고 부드럽게 밀착되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페리페라 시럽피 톡 치크 리뷰를 적어보려구 하는데요! 제 화장중 큰 지분을 차지하는 블러셔!! 인만큼 평소 다양한 색상 웜, 쿨 가리지 않고 구매하는데요 오늘은 올영 갔다가 테스트 하고 나름 합리적인 가격의 새로운 패키지가 신기해서 구매해본 페리페라 시럽피 톡 치크를 리뷰 해보려구 합니다 ㅎㅎ 이 치크는 액체형 치크이고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뒷 부분을 누르면 적정량이 나오는 패키지로 제작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여기에 기획 상품으로 하트모양 미니 퍼프도 들어가있어서 피부에 치크를 얹고 퍼프로 톡톡 두들기면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저는 페리페라 시럽피 톡 치크 10호 포도우유 샷 추가 색상을 구매했어요 흰끼도는 포도? 색이 제 피부에 자연스럽게 표현 가능할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정말 찰떡이였습니다.. 발색력이 강하지 않아서 저는 항상 위에 다른 가루형 블러셔를 함께 사용해주고 있어요 액체 블러셔 특성인 광이 좀 죽는게 아쉽지만 지속력을 하루종일 유지하려면.. 이방법이 젤 잘맞더라구요! 페리페라 시럽피 톡 치크는 다른 다양한 색상들 많으니 올리브영에 간다면 테스트 해보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크기도 작아서 파우치안에 휘뚜루 마뚜루 넣어서 들고다니기 넘넘 조아유..!안녕하세요 오늘은 페리페라 시럽피 톡 치크 리뷰를 적어보려구 하는데요! 제 화장중 큰 지분을 차지하는 블러셔!! 인만큼 평소 다양한 색상 웜, 쿨 가리지 않고 구매하는데요 오늘은 올영 갔다가 테스트 하고 나름 합리적인 가격의 새로운 패키지가 신기해서 구매해본 페리페라 시럽피 톡 치크를 리뷰 해보려구 합니다 ㅎㅎ 이 치크는 액체형 치크이고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뒷 부분을 누르면 적정량이 나오는 패키지로 제작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여기에 기획 상품으로 하트모양 미니 퍼프도 들어가있어서 피부에 치크를 얹고 퍼프로 톡톡 두들기면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저는 페리페라 시럽피 톡 치크 10호 포도우유 샷 추가 색상을 구매했어요 흰끼도는 포도? 색이 제 피부에 자연스럽게 표현 가능할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정말 찰떡이였습니다.. 발색력이 강하지 않아서 저는 항상 위에 다른 가루형 블러셔를 함께 사용해주고 있어요 액체 블러셔 특성인 광이 좀 죽는게 아쉽지만 지속력을 하루종일 유지하려면.. 이방법이 젤 잘맞더라구요! 페리페라 시럽피 톡 치크는 다른 다양한 색상들 많으니 올리브영에 간다면 테스트 해보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크기도 작아서 파우치안에 휘뚜루 마뚜루 넣어서 들고다니기 넘넘 조아유..!

포니살몬 색상은 여타 살구·피치 계열과 달리 노란기 없이 차분하고 부드러운 살구·코랄 느낌이라 좋아요 🧡 크림 제형이어서 처음 바를 땐 약간 쫀쫀하지만, 금세 파우더리하게 정착되면서 말끔하게 마무리 되고 덕분에 무겁지 않아서 좋아요 ! 매트 마무리감이라 촉촉하거나 글로시한 느낌을 기대하시는 분들께는 살짝 아쉬울 수 있습니당 그리고 아쉬운 점은 통이 하트가 반으로 쪼개지는 ? 독특한 케이스라 사용하는 데 익숙해질 때까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어요 !

쓰리씨이 벨벳 리퀴드 블러셔 - 비엔나 로즈는 부드럽고 차분한 로즈 컬러가 특징으로, 쿨톤 분들이 주로 많이 구매한다고 하시네요! 리퀴드 블러셔인만큼 양 조절이 생명인 것 같습니다 제 손이 똥손인지 저는 손으로 펴발라도, 볼에 올린 후 퍼프로 두드려봐도 자연스럽게 퍼지는게 아니라 찍은 자국처럼? 잘 안펴지더라구요 ㅠ 보송한 제형과 차분하고 부드러운 로즈 컬러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연습을 많이 해봐야겠어용

발색해보는데 너누나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인데 뭉침없이 예쁘게 잘 발려요. 비바이바닐라 로맨틱 블러쉬는 돌려서 바로 볼 위에 얹을 수 있는 립앤치크라 다른것보다 더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너무 부드러운 크림 택스처라 얇고 부드럽게 발려서 기분이 좋아져요.몇번 레이어링 해도 화장이 뜨거나 뭉침없어서 최고!!!! 데일리로 바르기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퓌 멜로우 블러셔를 직접 써보니 이름처럼 정말 부드럽고 ‘몽글몽글’하게 발색돼서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브러시에 살짝 묻혀 올려도 과하게 올라가는 게 아니라 은은하게 퍼지면서 자연스러운 볼 생기를 만들어줘요. 파우더 제형이지만 건조하게 들뜨지 않고 피부에 스르르 밀착돼서 데일리로 쓰기 좋았고,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뭉치지 않아 원하는 분위기로 조절하기도 쉬웠어요. 외출할 때 거울 없이도 가볍게 톡톡 올리기 좋아서 요즘 가장 자주 손이 가는 블러셔입니당

페이지 컬러는 베이지가 많이 가미된 핑크 모브컬러라서 분위기 있게 바르기 좋은 컬러예요! 블러셔 자체는 묽고 퍼프로 두들겨주면 밀착력도 좋아서 개인적으로 지속력이 좋다구 느껴졌어요🌟 봉 타입이고 흐르는 제형이다보니 베이스 까짐이 있으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베이스 까짐은 거의 없었어요. 마무리 감은 광은 나지 않고 매트하게 마무리 되는 제품이라서 위에 파우더 타입 블러셔 얹어서 바르기에도 좋고 광 표현을 하고 싶으면 스틱 하이라이터나 파우더 타입 하이라이터 추기해서 발라주면 돼요!

가루 날리는 파우더 블러셔는 건조해서 주름에 끼고, 크림 블러셔는 끈적여서 머리카락이 달라붙는 게 싫어서 블러셔를 자주 사용을 안했는데. 일단 이제품은 사용법이 정말 위생적이에요. 보통 틴트처럼 팁으로 찍어 바르는 건 얼굴의 유분기가 통 안으로 다시 들어가서 찜찜했는데, 이건 펌프형이라 손등에 콩알만큼 딱 짜서 쓰니까 다 쓸 때까지 깨끗하게 유지돼서 너무 좋더라고요. 색상은 이름 그대로 안개 낀 무화과 색이에요. 너무 쨍한 핑크도 아니고 칙칙한 보라색도 아닌, 딱 예쁘게 톤 다운된 핑크예요. 시간이 지나도 볼 부분이 건조해지지 않고 은은하게 속광이 비쳐요.

요즘 유튜브에서 이거 좋다는 후기 많이 봐서 궁금해서 구매했슺니당! 손등에 발색해보니까 진짜 자연스럽게 톤이 올라오고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일간 가루날림 없어서 쪼아용!!! 떨기우유처럼 연한 느낌이라서 초보자도 실패 없이 쓰기 좋은 느낌!가격도 부담 없어서 완전 쪼아용!! 추천 드립니당!! 글구 봅웜톤 강추!! 드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