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코튼 블러셔 라벤더 퍼퓸 컬러 리뷰를 써볼게요. 라벤더 퍼퓸컬러는 쿨톤에게 잘 어울리는 맑은 라벤더 컬러의 블러셔예요. 이블러셔는 뭉침없이 부드럽게 발렸어요. 그리구 가루날림도 별로 없었어요 피부에 올리면 뽀얗고 생기 있는 볼을 연출해주고 입자가 고와서 발색력이 은은한편이라서 양 조절이 잘 되었어요. 맑고 화사한 느낌이라 쿨톤이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았네요.

제가 즐겨보는 쇼핑몰 모델분이 이 블러셔를 쓰신다고 추천해주셔서 홀린 듯 구매했어요. 흔하지 않은 개성 있는 컬러가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장점 -가루날림 없이 피부에 착 밀착! 블러 처리한 듯 매끈하게 표현돼요 -개성 있는 로즈 베이지 색상이라 남들이랑 다른 나만의 분위기를 연출하기 딱이에요 . -바르는 순간 세련되고 깊이 있는 가을/겨울 감성 메이크업을 완성해 줘요. ❤️단점 -발색이 진해서 양 조절 필수! 잘못하면 볼이 불타는 고구마 될 수 있어요 😂. -따뜻하고 깊이 있는 컬러라 가을, 겨울에 특히 더 잘 어울리는 색감이에요. ❤️구매후기 모델분 추천 믿고 샀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어요.발색이 진한 만큼 포인트 주기 좋고, 로즈 베이지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드가 완전 취저예요. 특히 가을에 바르면 '분위기 여신' 등극! 양 조절만 잘하면 데일리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답니다!

입큰 퍼스널 톤 쿠션 블러셔 디어 코랄 리뷰를 써볼게요. 따뜻한 코랄 색상으로 웜톤 피부에 잘 어울리는 컬러예요. 그리구 덧발라도 뭉침없이 발려요. 그리구 가격도 3천원으로 저렴해요 디어코랄컬러는 촉촉하고 투명히 발색되어 수채화처럼 맑은 볼을 연출할 수 있었어요. 쿠션이라서 수정화장할 때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편이에요. 크기도 작아 들고다니기 편했어요.

입큰 퍼스널 톤 치크라이터 듀오 쿨 라이터 리뷰를 써볼게요. 핑크블러셔와 펄 하이라이터가 한 곳에 들어있어서 실용적인 치크와하이라이터 제품이에요 근데 덧바르면 좀 뭉쳤어요 블러셔는 맑고 투명한 발색이면서 쿨톤에게 어울리는컬러로 생기를 자연스럽게 더해주었어요. 하이라이터 펄 입자가 곱고 은은하게 반짝이면서 자연스러웠어요 하나의제품이라 들고다니기 편했어요.

밀크터치 디어씽 블러리 이펙트 스무드 터치팟 리뷰를 써볼게요. 한 번 발라줘도 맑게 발색이 잘 되는 편이에요. 근데 덧바를 수록 조금 뭉쳐서 발려요. 그리구 브러쉬로 써야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베리크러쉬 컬러는 선명한 베리 핑크빛이 포인트로 쓰기 좋았어요. 블러 처리된 듯 자연스럽게 퍼지는 발색이 마음에들었고, 양 조절도 잘됬어요. 포인트 주고 싶을 때 손이 자주갔어요

일단 저는 22호 봄웜~핑잘봄입니다! 크림 블러셔라 베이스 까짐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베이스 까짐 아예 없었어요! 전 퍼프로 바르는데 퍼프로 발라야 균일하고 예쁜 발색이 되더라구요 색깔은 봄브라이트 분들이 더 잘 쓰실것 같은 느낌이었고 저한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냥 발라도 지속력이 좋았지만 위에 파우더 얹어줬을 때 지속력 더 오래갔습니다 뻑뻑한 크림 블러셔가 아니라 부드러운 제형이라 좋았어요!

입큰 퍼스널 톤 쿠션 블러셔 핑크 슈 리뷰를 써볼게요.이블러셔는 쿠션으로되어있으며, 촉촉하게 발리는 핑크 블러셔예요. 내장된 퍼프로 두드려서 바르면돼요. 이 블러셔는 가격도 저렴해요 촉촉하고 맑은 발색이 올라와져서 건조한 피부에도 잘 밀착됐어요. 핑크 컬러가 진하지않아서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주어서 좋았어요. 쿠션이라서 파우더 타입보다는 자연스러웠어요.

컬러감이 솔직히 핑크 보다는 체도 낮은 퍼플의 가깝다고 생각하고 이 블러셔가 쿨톤 블러셔인데 자글자글한펄들이 있어요.그래서 블러셔 의펄이 들어있는 걸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좀 잘 안쓰게 돼요. 근데 저는 약간 볼에 하이라이터 효과도 주고 싶다 라고 하는 날에만요 불러서를 씁니다. 그러면 불러서 효과도 되고 잔잔한 펄 때문에 하이라이터 효과도 있어요.!! 쿨핑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수채화같은 블러셔를 원한다면 이거 추천해요,,,, 3ce블러셔는 더 예쁜것 같아요 진짜 색깔이 이뻐서 계속 덧바르게 되요,, 피부가 뽀얀편이라 흰끼 많은 블러셔를 피하게 되는데, 이거는 진짜 흰끼도 많이 없고, 보라색 한스푼 들어가있어서 분위기 있어져요 약간 mlbb컬러? 새도우로 바를때도 있을 만큼 발색력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재구매 의사 완전 있어요 !!!!!!!!!!

우선 제 퍼스널컬러는 봄웜~핑잘봄입니다! 케이스가 자석이라 열었다 닫았다 할 때 편했어요 브러쉬에 골고루 잘 묻어나서 좋았습니다 발색도 색깔 그대로 잘 나와요! 파우더 안하고 해도 파우더 한것 같이 보송보송했어요 지속력은 한 4~5시간 정도 였습니다 제 피부가 어두워서 그런지 퍼스널 컬러에 안맞는지 모르겠지만 저한텐 아주 약간 흰끼가 돌았어요 그래도 색깔 예쁘게 잘 올라갑니다 핑잘봄에서 여쿨 걸친 분들이 잘 쓰실거 같았어요!

어바웃톤 스킨 레이어 핏 블러셔 - 페탈 핑크 리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컨실러의 블러셔 버전 같은 제품입니다! 케이스 크기가 굉장히 작아서 들고 다니기 좋은데(거의 엄지 손가락 정도의 크기입니다) 옹량이 5g이기 때문에 은근 넉넉한 양이라고 생각했어요! 색상은 엄청 흰끼 많은 딸기우유 같은 색상이라 단독 사용 보다는 포인트 블러셔를 사용해주기 전에 베이스로 깔아주기 좋습니다 또 컨실러의 블러셔 버전 같은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했을 때 잡티 같은 것들도 간단하게 커버해준다고 느껴졌어요 잘 펴바르고 나면 컨실러를 사용한 것처럼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지속력도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평소 잘 사용하는 블러셔 전에 1차로 레이어 핏 블러셔를 깔아주면 색상도 좀 더 뽀용하고 확실하게 잘 발색되고 블러셔 지속력도 높여준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블러셔 사용 전 1차로 색상을 잘 보여줄 수 있게 밝혀주고, 잡티를 어느정도 가려주면서 지속력을 높여줄 수 있는 베이스 블러셔를 찾으셨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하밍 젤리 에어 치크 - 블러쉬드 리뷰 말랑말랑한 젤리 타입의 블러셔입니다! 젤리 타입의 블러셔는 떡지게 발리거나 베이스가 밀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하밍 젤리 에어 치크는 그런 단점 없이 수채화처럼 예쁘게 그라데이션해서 퍼지듯 발색되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곱게 발색되는 특징 덕분에 손, 손가락퍼프, 멀티유즈 브러쉬 중 어떤 걸 써도 발색이 고르게 잘 올라갔고 발색이 확실하게 되는 순서는 손>손가락 퍼프>브러쉬 순서였습니다! 손으로 발라도 힘을 빼고 살살 터치하면 베이스 까짐도 못 느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젤리 치크는 밀착력이 좋지 않은 경우 지속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하밍 젤리 치크는 밀착력도 좋아서 그런지 6~7시간 외출해도 그대로 남아있어서 좋았습니다! 블러쉬드 색상은 어느정도 채도가 있는 베리 핑크 색상이라서 라이트톤에게는 베이스보다는 포인트용으로 사용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채도 있는게 잘 어울리는 브라이트톤 분들께는 더 찰떡으로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베이스 까짐이 덜하고 발색 조절도 쉬운 젤리 치크를 찾으셨던 분들께 젤리 치크 입문용으로 하밍 젤리 치크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