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의 퓨어 컬러 엔비 스컬프팅 블러쉬는 ​ 울트라 실키 파우더 제형으로 가볍게 밀착되며, 은은한 광채와 생생한 발색이 12시간 지속됩니다. ​ 얼굴 윤곽을 잡아주는 스컬프팅 효과가 탁월하며, 발림성도 부드러운 입자로 구성되어 흡입력도 좋아서 오랜시간 지워지지 않는점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발랐을때도 선명하게 보여서 얼굴이 화사하게 보여서 겨울철에 사용하면 더욱 더 돋보이는 해줍니다 ​

스틸라 헤븐스 듀 올 오버 글리머는 투명한 베이스에 미세한 펄이 섞인 멀티 하이라이터입니다. ​ 가루 날림 없이 피부에 밀착되며, 끈적임 없는 수분광을 연출합니다. ​ 하이라이터는 물론, 아이섀도우나 립 글로스 위에 덧바르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 ​발림성도 부드럽고 펄이 섞여있어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 덧발라주면 이쁘게 연출이 가능해요 바르고 나서도 번질 염려도 할 필요가 없어요 흡찹력이 뛰어나서 오래 지속력이 가는점도 좋아요

솔직히 가루 블러셔 중에 근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색깔이 뽀용해서 기본 페이스로 쓰기도 좋고 피부가 하얀 분들은 이거 하나만 단독으로 쓰기도 좋아요. 다른 색깔이랑 레이어링해허 색깔 조합 하는 것도 재밌어요. 블러셔랑 퍼프 어떤 거를 바르는지에 따라서 색깔 발색이 좀 달라져가지고 때에 따라 골라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속력도 좋아서 딱히 수정화장 할 필요가 없어서 편해요.

힌스 제품은 귀엽다고 하기 보다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 하이라이트도 그 느낌이 있어요. 약간 탱탱한 느낌이 있지만, 피부에 올리면 산뜻하게 익숙해집니다. 푸른빛이 강한 핑크색에 반짝이가 많고 쿨톤인 여름분들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하이라이트지만 볼터치처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파란색 볼터치 위에 이것을 살짝 겹쳐도 윤기가 나고 귀여워집니다. 새로운 아이템은 아니지만 일루미네이션을 보러 가는 시기에 딱 맞는 것 같아요.

원래 진짜 갖고 싶엇는데 항상 온라인이랑 오프라인 둘다 재거 없어서 대기타다가 이번에 올영갓는데 재고 있길래 후딱 집어옴 원래 크림 불러셔 안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찐득하지 않고 베이스 까짐도 없어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전에 봄웜인 줄 알고 복숭빔 썼다가 갈웜인 거 알아서 이거로 갈아탐ㅠㅠㅠ 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주기! 구하려고 좀 애썼는데 그럴만 한 가치는 있는거같음

차분한 로즈 브라운에 살구 기가 은은하게 섞인 컬러로, 한 번만 발라도 분위기가 또렷해진다. 과하지 않게 혈색을 살려줘서 은근한 분위기 연출시 사용하기 좋고,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레이어링하면 깊이감 있는 메이크업도 가능하다. 가루 날림 없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고 모공 부각이 적어 마무리가 깔끔하다. 웜톤과 뉴트럴톤 모두 무난하게 어울리는 색감이라 활용도가 높다.

봄웜 블러셔로 유명해서 궁금한 마음에 사게 되엇습니다 핑잘봄의 정석 블러셔 겉습니당 ㅠㅠ 색이 뽀용하니 넘이뻐요 근데 가루날림이 좀 심해여 친구랑 같이 화장하고있었는데 친구가 가루날리는거 보고 기겁햇어요 디자인도 고급지니 이쁘구 비싸지만 비싼값 하는듯여 색이 너무 핑크다 할 때 전 롬앤 피치칩 블러셔 섞어서 사용해여 그게 진짜.. 이쁩니다 ♥︎♥︎ 비싸서 고민이 좀 되긴해여 ㅠㅠ 근데 색이 넘 이뻐서 포기못함 ㅠㅠ

주황끼 도는 코랄빛 블러셔를 사용해보고 싶어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엇습니다 ! 코랄 메이크업 할때 무조건 쓰는 치크에요 🥺 색이 ㄴㅁㄴㅁ 이쁩니당 근데 발색이 잘 안돼요 ㅠㅠ 전 블러셔 진하게 하는 편인데 그래서 더 답답했습니다 ㅠㅠ 가루날림도 좀 심한편이구요 왜인진 모르겟는데 이거 쓰는 날만 베이스가 뜸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색이 너무 이뻐서 손이 가더라구여 .. 복숭아색을 더 내고 싶으면 핑크끼 도는 섀도우랑 같이 섞어 사용하시면 딱 됩니다!

올영세일 마지막날 이였기도 하고, 전에부터 치크 밤을 사용 하고 싶었어서 구매 해 보았습니다. 화장 할 때에 주로 이용 합니다. 좋았던 점은 촉촉하고 잘 발려서 좋았고, 또 소량만 발라도 티가 잘 나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제품 색상과 발색 색상이 생각보다 달라서 직접 발라보고 사야 한다는 점 입니다. 핑거 퍼프에 미스트를 뿌려 촉촉하게 만든 후에 밤을 발르기 or 손가락으로 바르기 웬만하면 계속 사용 할 예정입니다.

바이플라워 블러셔 자몽솜사탕은 이름처럼 맑고 보송한 자몽빛이 매력적이다. 피부에 올리면 형광기 없이 자연스럽게 혈색만 더해져 자연스럽게 쓰기 좋다. 가루 날림이 적고 발색이 고르게 올라와 블러셔를 어렵게 느끼는사람도 실패 확률이 낮다. 여러 번 덧발라도 색이 도드라지지 않고 탁해지지 않아 레이어링이 쉬우며, 웜톤·뉴트럴톤 모두 무난하게 어울린다.

바이플라워 싱그런 라일락은 한눈에 봐도 맑고 차분한 라일락 핑크 컬러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블러셔다. 발색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올라와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스럽지 않다. 입자가 고와 모공 부각 없이 피부결에 밀착되고, 볼에 올리면 파우더리하면서도 뽀송한 마무리감이 비교적 잘 유지된다. 웜톤과 쿨톤 모두 무난하게 어울리며 화사한 느낌을 주고자할 때 마무리로 좋다.

피그칩 살까 페어칩 살까 고민했는뎅 페어칩으로 샀어요 블러셔 핗요해서 챙겨 다니면서 블러셔 지워진 거 같을 때 다시 바르구 화장 집에서 처음 할 때도 꼭꼭 챙겨 발라요 블러셔 앖으면 왠지 모르게 몰골이 장난 아님 색상도 저랑 잘 맞아서 맨날 사용해요 개인적으로 크림 제형보다는 가루 타입을 좋아하는데 이건 가루 타입 중에서도 부드러워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음 재구매 의사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