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딩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알아보다보니 이 제품이 눈에 많이 띄기도 했고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 사용하게 된 것 같아요! 화장할때 코 옆이나 턱쪽에 주로 사용하는 편인데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것 같아요! 일단 들고 다니기 쉬운 크기라 파우치안에 들어가서 어디서든 필요하다면 챙겨가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아쉬운점은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쉐딩을 잘 못하다보니 사용팁까지는 없는것 같아요…ㅠㅠ 그냥 조금 갸름해보이길 원하거나 코볼 위주에 조금 사용하는 편인것 같아요! 일단 쉐딩을 필요한 경우에는 이 제품을 사용할 것 같아요 써봤던 제품이라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접하기 쉬워서 그런 것 같아요!

동생이 쉐딩 새로 샀다고 나한테 버려서 쓰게 됨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간단히 한다. 좋았던 점은 되게 부드럽게 발린다는 건데 발색이 연하고 가루 날린이 좀 있어유 여러범 덧발라야 그나마 나 쉐딩했어~ 나 코 여기있어! 이런 느낌이 드니까 조금 여러번 덧발라주세용 계속 사용할 의향은 딱히 없음.. 이거 쓸 바엔 그냥 투쿨 포스쿨 쉐딩 쓰는 게 훨 나아용.. 발색 너무 연해ㅜㅜ 조금만 더 진하게 만들어 주십쇼!

페리페라 브이컷 쉐딩 너무 유명해서 아트클래스 쓰다가 다른거로 정착하려고 구매했었는데 쿨톤 웜톤 따로 구분은 없는 것 같아서 제일 무난할 것 같은 1호로 구매했는데 3가지 톤으로 나눠져있어서 부분마다 다르게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양조절만 잘하면 너무 과하지않게 발색되는데 잘 못 많이 묻히면 티가 좀 나서 잘 써야해요 그래두 3부분으로 나뉜게 가장 큰 장점같아요 굳이 다른거로 바꿀 이유가 없어서 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