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실러를 바꾸려고 리뷰를 찾아보다가 후기가 가장 좋길래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이크업 마무리에 잡티나 홍조를 커버할때 사용합니다. 컨실러이니만큼 커버가 잘된다는점이 가장 좋았고 커버가 잘되는 제품중에 피부가 답답하거나 트러블이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제품은 그런점이 없다는것도 좋았습니다. 옅은 잡티말고 크게 티나는 잡티를 가리고 싶을때는 컨실러를 얹어놓고 10분이상 방치한 뒤에 잘 펴발라주면 감쪽같이 커버가됩니다.

리뷰를 보고 상품평이 좋아서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출근하기전 기초단계 후에 얼굴의 결점을 커버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커버력이 좋고 쉽게 수정할수도 있고 좋은 점 외에는 특별한 단점은 없네요~^^ 나이가 있어 칙칙한 얼굴을 카바해 주려고 하니 아무래도 덧발라야되는데 팁을 말하자면 너무 많이 덧바르지 않는게 네츄럴하니 더 자연스럽고 좋아요~^^ 칙칙한 얼굴을 커버하려면 계속 써야겠죠~^^

내추럴 베이지 컬러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차분한 21-22호 정도의 뉴트럴 베이지 톤입니다. 붉은 기나 노란 기가 강하지 않아 한국인의 일반적인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다크서클 커버나 잡티 커버에 무난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 컨실러의 최대 강점은 커버력입니다. 소량만 사용해도 붉은 기, 잡티, 트러블 자국 등을 매우 효과적으로 가려줍니다. 밀착력이 높아 한번 피부에 얹으면 오랜 시간 그대로 유지되는 '더블 롱웨어' 기능을 자랑합니다. 쉽게 지워지거나 무너지지 않아 마스크를 쓰거나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형은 너무 묽지 않고 적당히 쫀쫀한 크림 리퀴드 타입입니다. 발릴 때는 부드럽게 펴 발리지만, 빠르게 픽싱되는 편이므로 재빠르게 블렌딩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조한 피부나 눈가에 사용할 때는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 조절에 실패하면 두껍게 표현될 수 있으니,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주 밝은 색의 컨실러를 찾던중 가성비 제품이라 생각되어 구매했습니다. 메이크업 마무리단계에서 사용합니다. 촉촉하게 발리고 밝은색의 제품이지만 23호 제 피부와 크게 동떨어지는 느낌없이 포인트로 바르기 좋습니다. 컨실러지만 이 제품은 잡티 커버대신 아주 밝은 색상인점을 이용해서 얼굴에 입체감을 줄때 사용합니다. 미간이나 콧대에 살짝 발라주면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가성비 좋고 커버력이 뛰어나 데일리로 쓰기 좋은 제품이에요. 얇게 발리면서도 잡티·다크서클을 효과적으로 가려줘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색상 선택 폭도 넓어 자신의 피부톤에 맞추기 쉽고 밀착력이 좋아 무너짐이 적어요 근데 저는 쿨톤인데 너무 베이지를 삿나바요 더 어두워요 단점으로는 건성 피부의 경우 건조함이나 갈라짐이 보일 수 있고,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약간 두껍게 느껴질 수 있어요. 어두운 잡티는 완벽 커버를 위해 추가 레이어링이 필요할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국민 컨실러라는 평가를 받는 제품입니다.

제가 비염때문에 다크서클이 심한데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으로는 만족할만큼 잘 가려지지 않아서 더샘 컨실러를 구매했어요 살몬색이 다크서클 커버에 좋다길래 피치베이지 컬러를 구매했는데 다크서클이 있었는지도 모르게 잘 커버가 돼요! 하지만 좀 꾸덕한 편이라서 눈가 주름이 좀 부각되는 것 같긴합니당 손가락보다는 납작한 브러쉬로 살살 바르면 주름이 덜 부각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