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발랐을때는 촉촉하고 윤광같이 피부가 좋아보이면서 가볍고 발림성도 좋았습니다 색상도 피부톤에 잘맞았습니다 커버력은 보통정도로 작은 잡티정도 가려지고 쌓으면 좀 쌓이는것같았어요 손가락 찍힘 있었고 지속력도 괜찮았어요 퍼프가 쫀쫀하니 좋아요 바를때 꽃향이 나요 근데 이거 몇번 바르고 좀 놔뒀더니 촉촉했던 내용물이 마르는것같습니다 내용물이 다 어디갔는지 꾸덕해졌어요 바르면 때처럼 나옵니다

화장품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신제품인데 케이스가 귀엽다고 지인이 선물하게 되어 사용하게 되었어요. 기초 후에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바르고 있어요 팩트의 디자인이 사과 모양을 본뜨고 레드 색상으로 눈에 띄어서 예쁜데 커버력이 몹시 아쉬워요. 커버력도 약하고 지속력도 떨어지는 편인 것 같아요. 메이크업 수정 할때 가볍게 발라주고 있어요. 커버력이 약해서 재구매는 안 할것 같습니다.

매트한 마무리를 선호해서 알아보던 중 수부지 피부+매트한 마무리+민감성 피부에 추천하는 파넬 팩트를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피부가 어두운 편이라 21호를 사용하고 싶지만 너무 밝아서 들뜨는 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23호를 사용하면 너무 어둡더라구요. 그런데 파넬은 자연스러운 한국인 피부색에 맞춘 21호라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피부 톤이 밝은 사람들은 조금 어둡다는 리뷰도 있더라구요. 발랐을 때 촉촉하고 건조하지 않고, 마무리감은 다른 팩트들에 비해 매트하게 마무리되었어요(다만, 겨울 전용 팩트라서 여름팩트들에 비하면 유분감은 있는 편임) 유분도 적당히 조절되고 무너짐도 예쁘게 무너지더라구요. 팩트 위에 파우더 발라주면 더 매트하게 마무리되고, 지속시간도 오래 가는 것 같아요. 평소 21호 사용하시는 분들은 19호를 추천드립니다(동생 추천)

유튜버가 너무 좋다고도 하고 친구둘도 이 쿠션 좋다고 하길래 구해했어요 원래쓰는 쿠션을 거이 다쓸때나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닐때 색이 너무 노란색이여서 저랑 안 맞고 색도 않맞아요 더 밝은 호수 나오면 좋겠어요 스킨케어 열심히 하면 뜨지 않아요!! 리필이 있어서 쓰긴해야되는데 톤업크림이나 그런거 썩어서 발라야 될것같아요 근데 밝은게 나오면 더 잘 쓸것같아요

쨍한 핑크색 케이스에 헬로키티가 그려진 하트 모양 퍼프까지 쓸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디자인이예요. 퍼프 모양이 하트라서 코 옆이나 눈 밑 같은 굴곡진 부분을 꼼꼼하게 바르기에도 좋았어요. 제가 쓴 01 포슬린 컬러는 아주 밝고 화사한 핑크 베이스예요. 피부를 뽀얗고 맑게 표현해 줘서 좋았어요. 커버력은 아주 높진 않지만, 얇게 발리면서도 피부 톤을 균일하게 잡아주는 정도예요. 두껍게 가리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고 예쁜 피부 결을 연출하고 싶을 때 최고였어요.

21호인데,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사함이 좋았어요. 엄청난 킬 커버는 아니지만, 잔잔한 잡티나 요철은 충분히 가려주는 적당한 커버력이라서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딱이었어요. 너무 두껍게 발리지 않아서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제형이 촉촉한 파운데이션이 쿠션에 담긴 느낌이에요. 퍼프로 톡톡 두드릴 때 시원하고 촉촉하게 발려서 건조한 피부에 정말 잘 맞았어요. 바르고 나면 피부에 은은한 윤광이 돌아서 피부가 건강해 보이고 생기 있어 보여요.

손등에 테스트했을 때부터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이라 확실히 기초를 단단히 잡아줘야 화장이 안 뜰 것 같아요. 밀착력은 좋은 편이지만,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바로 올리면 살짝 들뜨는 느낌이 있어서 건성이나 속건성 분들은 베이스 케어를 충분히 해주는 게 필수일 듯합니다. 퍼프로 두들길수록 깔끔하게 정돈되는데, 지속력도 꽤 좋아서 마스크에 크게 묻어나지 않는 점은 마음에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이라 유분이 많은 피부나 데일리로 뽀송하게 쓰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이 쿠션은 진짜 뭔가 신기함 뭔가 쿠션이 간절기(봄 ,가을)에는 걍 ㄹㅈㄷ 좋아서 피부가 매끈매끈뽀송뽀송유리알처럼 변하는데 완전 한여름이나 찬바람 많이부는 날,겨울에는 걍 아프리카 국경처럼 입주변 뜸,코끼임이랑 미치게 생김 내 피부타입에서는(전체적으론 지성같은데 입주변이 건조한 복합성피부)아예 파우더를 안 하는게 더 좋은거 같음 이 특징만 빼면 색도 잘 뽑고 이쁨 특히 케이스!!

피부 잡티가 있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톤업 하면서 커버력이 좋은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기초 후 파데후에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 주고 있어요. 그리고 점심 쯤에 메이크업 수정할 때도 간간이 바르고 있습니다. 커버력이 좋고 자연스러워요. 무엇보다 이제품의 장점은 지워질때 지저분하게 지워지지 않고 무너지는것도 자연스러워요. 그냥 발라도 언제나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커버되어서 별도의 팁은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사용하는 팩트 중에 가장 자연스럽게 커버되는 팩트라서 쭉 사용할 것 같습니다.

블렁디바 워터벨벳쿠션은.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 수분가득 촉촉보송하네요 2호로지로 선택해봤어요 핑크빛이 살짝도는 사랑스러운 샏상이네여 비타민c가 풍부한 카카드플람수가 있어 수분감이 오래간다네요. 얇게 잘발라지고 밀착력이 좋아요 보송보송하고 피부속에서부터 은은한광이 올라오는듯한 낌이들어여 다음엔 19호로 한번더구매해봐야겠어요

제가 쓰는 건 21C 란제리 컬러인데, 화사한 핑크 베이스라서 바르면 피부 톤을 생기 있게 밝혀줘서 좋았어요. 그리고 커버력은 정말 말할 것도 없어요. 작은 잡티나 붉은 기는 컨실러 없이도 깔끔하게 가려줘서 피부가 정말 예뻐 보여요. 사진에 살짝 테스트해 본 것만 봐도 커버력이 아주 만족할정도예요. 이 쿠션의 최대 장점은 바로 픽서기능이에요. 퍼프로 톡톡 두드려 바르면 피부에 얇고 쫀쫀하게 착 하고 밀착돼요. 마스크를 써도 다른 쿠션들처럼 심하게 묻어나지 않고, 오랫동안 처음 화장 그대로 유지되는 지속력이 최고였어요. 특히 지성 피부인 분들이나 마스크에 화장품 묻는 게 고민인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달바 세럼 글로우 텐션 커버 쿠션은 약 60%의 세럼 성분 덕분에 매우 촉촉하고 글로우한 마무리를 줘요. SPF 50+/PA++++로 자외선 차단까지 강력해서 데일리 메이크업 하면서 자외선 보호도 가능해요.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과 비건 콜라겐이 들어가서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더해줘요. 커버력은 자연스럽고 중간 정도로, 잡티를 완전히 가리기보다는 피부 톤 보정용으로 적합해요. 너무 건조한 피부에서는 각질 부각이나 들뜸이 있을 수 있고, 유분이 많은 피부라면 세팅 파우더 병행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