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민감성 건성 피부인데영 제가 어바웃톤이랑 바닐라코 라네즈 등등 거의 올리브영 모든 파우더를 써봤는데 거울만 보면 정말 둥둥뜨고 그래서 원래 그런줄알았어요 근데 제가 이 파우더가 좋다고 친구가 강추해서 그냥 돈 3000원 날리는 생각으로 써봤는데 헐 진짜 좋아요 그리고 제가 얼굴도 빨간데 이걸쓰니 얼굴이 진짜 이쁘게 보여요:):) 진짜 강추! 얼굴도 이뻐보입니당!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쿠션 팩트로, 건조한 피부에도 들뜸 없이 밀착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일반적인 매트 쿠션과 달리 자연스러운 윤기를 강조한 포뮬러로, 피부가 건강하고 생기 있어 보이게 만들어 줘요☺️ 매쉬망우로 되어있어서 퍼프에 고르게 묻어나고, 사용해보면 가볍고 얇게 발리면서도 커버력이 적당히 있어서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져요. 내추럴한 피부 표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 지속력도 준수한 편이지만, 지성 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유분이 올라와 다소 무너짐이 생길 수 있어, 파우더 처리를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패키지는 입생로랑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며, 케이스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아주 높아요!!! 전반적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며, 건성이나 복합성 피부한테 너무너무 추천하고 싶은 쿠션입니당

내 피부 위 작은 보랏빛 설렘, “아멜리 베이크드파우더 003 밀키바이올렛” 최근 메이크업을 하면서 작은 변화로 기분이 달라지는 경험을 했어요. 바로 아멜리의 베이크드파우더 003 밀키바이올렛 덕분인데요. 포장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건, 섬세한 보랏빛의 부드러움이었어요. 브러시에 살짝 묻혀 피부에 닿는 순간, 모가 부드럽게 얼굴을 감싸며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볼과 눈가에 살짝 터치하면, 얼굴에 은은한 생기가 돌아요. 칙칙한 피부 톤이 조금은 살아나는 느낌, 그 자연스러움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가루날림 걱정도 없고, 블렌딩이 쉬워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딱 맞아요.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드는 발림 - 자연스럽게 톤업되는 은은한 보랏빛 컬러 - 브러시만으로도 섬세하게 조절 가능한 발색 - 가루날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솔직한 아쉬움) - 컬러가 은은해서 선명한 포인트를 원하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 브러시가 없으면 손으로 바르기엔 블렌딩이 조금 어렵더라고요 (재구매) - 은은하게 퍼지는 컬러와 자연스러운 광택 덕분에,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 - 다음에는 다른 컬러도 하나씩 모아보고 싶네요.

입큰 퍼스널 퍼퓸 파우더 팩트 21호컬러 리뷰를 써볼게요. 이 팩트는 향기가 정말 좋아서 쓸 때마다 기분이 좋아졌어요. 피부 요철과 모공을 가려주는 블러 효과도 마음에 들었어요. 21호 색상이 피부 톤과 잘 맞아서 자연스럽게 화사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유분을 잘 잡아줘서 피부가 보송보송하게 유지되었어요. 휴대하기 좋은 콤팩트한 크기기때문에 가지고 다니기 편리했어요.

솔직하게 별로였음! 아주 뽀송하게 해주는 느낌이 없었고 화이트 컬러라서 뽀용하게 만들어주는 걸 기대했지만.. 전혀 아니었음 그냥 유분기만 조금 잡아주는 정도? 근데 퍼프는 좋더라구요? 아주 부드럽고 그립감도 좋고 ㄱㅊ았음 근데 종이 올라가있는거 모르고 막 두드렸었는데 종이 제거하고 쓰는거죠?? 저는 버리긴 햇오여.. 그리고 뚜껑 올릴 때마다 가루 나오는건 좀 .. 안조아여

에뛰드 피지쏙 파우더는 번들거리는 피지를 잡아주고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해주는 가성비 좋은 파우더예요. 미세한 입자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메이크업 후 유분기를 잡아주고, 시간이 지나도 들뜨거나 뭉침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줍니다. 특히 지성 피부나 여름철 유분이 많이 올라오는 분들에게 효과적이었고,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라 외출 시 수정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딱이에요. 무색 파우더라서 피부 톤에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고, 두껍지 않게 표현되어 데일리용으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보라색 패키지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 저는 건성이지만 피부 메이크업 후 시간이지나면 기름이 조금씩 올라와서 피부가 번들번들 해 보이는게 싫더라구요ㅠㅠ 피부에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발리고, 덧바를수록 뽀송하게 마무리돼서 하루 종일 기름지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 특히, 유분 조절이 잘 되어서 여름에도 땀이나 피지에 신경 쓸 필요 없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가벼운 텍스처라 밀착력이 좋고, 두껍지 않아서 피부가 답답하지도 않고 좋아요 ☺️ 화장 고정력도 좋고, 전체적인 마무리가 깔끔해서 데일리로 쓰기 딱이에요💓💓 특히 💟 리필 출시로 버릴 필요없이 바로 교체 후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

어바웃톤 블러 파우더 팩트 페어 컬러 리뷰를 써볼게요. 이 팩트는 피부의 요철과 모공을 정말 잘 가려줘서 좋았어요. 바르자마자 피부가 블러 처리된 것처럼 매끈해지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입자가 정말 고와서 덧발라도 뭉치거나 두꺼워 보이지 않고 얇게 밀착되었어요. 페어 컬러는 화사하게 톤업해 주는 효과가 있었어요. 유분을 잘 잡아줘서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히 되었어요.

진짜 바닐라코는 파우더 1위가 맞는 거 같아요 옛날에 파우더 아무거나 쓰다가 이벤트로 바닐라코 파우더를 받게 됏는데 바닐라코를 한 번 쓰고 이젠 딴 파우더를 못 쓰겟더라구요..ㅎㅎ 바닐라코를 다 써서 다이소 아무 파우더를 썼더니 매번 뭉치더라구요 그때 딱 바닐라코의 중요성을 알아서 재구매했던 거 같아요 건성이라 아무 파우더를 얇게 발라도 다 뜨는데 바닐라코는 진짜 뜨는 게 없어서 너무 좋았던 거 같습니다ㅎㅎ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는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유분을 잡아주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입자가 매우 고와 피부에 올렸을 때 무겁지 않고 뽀송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특히 T존 번들거림을 확실히 잡아주어 여름철이나 마스크 착용 시에도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되었습니다. 투명 파우더라서 파운데이션이나 블러셔 색감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정되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모공 커버가 완벽하게 되지는 않지만 피부결을 매끈하게 보정해 주는 효과는 느껴졌습니다. 다만 양 조절을 잘못하면 건조한 부위가 부각될 수 있어 건성 피부는 가볍게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가볍고 투명한 마무리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세팅 파우더라고 생각합니다.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는 뽀송한 피부 표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꽤 유명한 제품임. 이름처럼 모공이랑 요철을 매끈하게 잡아주고, 메이크업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주는 게 장점임. 입자가 엄청 고운 편이라서 피부에 올리면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펴발림. 얼굴에 올리면 마치 필터 씌운 것처럼 블러 처리된 느낌이 나서 피부결이 한층 정돈돼 보임. 특히 지성 피부나 복합성 피부처럼 금방 번들거리는 타입한테 잘 맞음. 컬러는 투명한 편이라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색감을 그대로 살려주면서 피부만 매끈하게 표현해줌. 그래서 피부톤을 확 바꿔주진 않지만 “원래 피부가 좋은 사람처럼” 보여주는 효과가 있음. 여름에 쓰면 유분 잡아주고, 마스크에 덜 묻어나서 유용함. 근데 단점도 있음. 건성 피부는 다소 건조하게 느낄 수 있음. 각질 있거나 보습을 충분히 안 하면 뽀송하다 못해 뜨는 느낌이 생길 수 있음. 그래서 건성이면 베이스를 촉촉하게 하고, 파우더는 소량만 쓰는 게 좋음. 용기랑 퍼프는 깔끔하게 잘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브러시로 쓸 때가 더 자연스럽게 발림. 다만 통이 좀 커서 휴대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점이 있음.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는 메이크업 고정력에 강점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소량만 사용해도 피부 표면이 매끈하게 정리되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특히 모공이나 잔주름 사이에 끼는 것을 방지해 베이스 메이크업이 오래 깔끔하게 유지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라 외출 시 수정용으로 쓰기에도 편리했고, 퍼프로 가볍게 눌러주면 방금 화장한 듯 피부가 보송해졌습니다. 파우더 특유의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 없어 지성·복합성 피부에 잘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건조한 계절에는 피부가 당길 수 있어 보습 베이스와 함께 써야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세팅과 휴대성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파우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