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제품에 관심이 생겼을 때 구매하게 되었다 머리가 푸석하고 갈라진다 느낄 때 뿌려준다 뿌리면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매끄럽게 해 준다. 은은한 복숭아 향이 머리결이 촬랑거릴 때마다 부드고 달콤한 복숭아 향이 흘러(?)나와서 기분이 좋아진다 머리 끝에 사용한다면 끝이 갈라지지 않고 부드러워진다 좋긴 하지만 굳이 재구매할 의향까지는 없다. (근데 향이 좋아서 재구매 함)

샤샤 아르간 오일 헤어세럼은 가벼운 제형인데도 손에 덜어 모발에 바르면 금방 스며들면서 보습감이 확실히 느껴졌다. 특히 머리끝이 갈라지거나 푸석했던 부분에 소량만 발라도 부드럽고 윤기 있게 정리돼서 아침 브러싱 전이나 스타일링 전 단계로 쓰기 좋았다. 끈적임 없이 보습력을 유지해 하루 종일 머리카락이 매끄럽고 찰랑거리는 느낌이 남았고, 헤어 냄새도 부담스럽지 않아 평소 향 옵션이 강한 제품 못지않게 만족스러웠다. 재구매 의사 있다.

샴푸 후 타월 드라이한 상태에서 모발 끝 위주로 발라봤는데, 제형이 가벼워서 빠르게 잘 흡수됐어요. 앰플 에센스라서 영양감이 과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산뜻해서 머리가 떡지지 않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드라이하고 나면 푸석하던 모발이 한결 차분해지고, 결이 정돈된 느낌이 들어서 손으로 만졌을 때 부드러웠어요. 끈적임 없이 마무리돼서 데일리로 쓰기 좋았고, 여러 번 덧발라도 무겁지 않았습니다. 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남아서 헤어 제품 향에 예민한 편이어도 무난하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손상 모발 관리용으로 가볍게 쓰기 좋은 제품이고, 드라이 전후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헤어 앰플 에센스라고 느꼈습니다.

머리 끝 위주로 발라봤는데 바르자마자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향이 세지 않고 고급스럽게 남는 편이라 인공적인 느낌은 거의 없었고, 시간이 지나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제형은 가벼워서 소량만 사용해도 모발에 잘 펴 발리고, 바르고 나서도 끈적이거나 떡지는 느낌은 없었어요. 드라이 후에 발라주면 머리가 자연스럽게 정돈되고, 컬이나 결이 한결 차분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향 때문에 괜히 한 번 더 바르게 되는 타입이라 외출 전에 쓰기 좋았고, 데일리로 사용해도 무거움 없이 잘 어울렸어요. 향이 포인트인 제품이라 향 좋은 헤어 에센스 찾는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컬링 에센스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 검색하다가 미쟝셍의 제품 중 후기가 좋아 구매하게 되었음. 머리를 감고 6-70프로 가량 말랐다고 생각될 때 머리카락 위주로 덧발라 준다. 향이 좋은 편이며, 컬링 에센스 답게 컬링 유지가 꽤 잘 되는 편이라 만족했다. 컬링에센스는 거의 성분이 좋지는 않았다. 가격 대비 제품 퀄리티가 꽤 좋은 편인 것 같다. 다음번엔 더 좋은 제품을 구매하겠다.

아미노펩타이드 케어 오일 세럼은 흡수가 빠른 미세 단백질로 구성이 되여 고영양 모발케어 세럼입니다 자스민향이 그윽하게 나면서 향이 오래가서 더욱 매력적인것 같아요 겨울철 정전기가 많이 나는 계절에 모발 영양과 케어를 위해 머리를 감은후에 수시로 사용해주고 있어요 푸석푸석한 머리결이 사용하고나서 많이 좋아진것을 느낍니다 여러가지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향이 오래가서 더욱 더 찾게 되는것 같아요

미쟝센 안티에이징 모근 강화 볼륨 미스트 피부가 건조해지는 계절이라 두피도 머리카락도 건조해지기 쉬운데요 오일은 두피에 바를 수 없고 머리카락에만 발라야한다는 한계가 있어요 그리고, 헤어오일은 볼륨감 보다는 전정기 방지나 컬링을 부드럽게 하거나 차분한 헤어스타일 연출에 더 좋더라구요 반면, 헤어미스트는 건조한 두피에도, 머리카락에도 건조하지 않게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로 사용할 수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살짝 아쉬웠던 점은 헤어 스프레이처럼 볼륨감을 살리기에는 부족했어요

미쟝센 안티에이징 모근 강화 볼륨 미스트는 저같이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위한 볼륨 미스트라고 해서 계속 쓰고 있는데 사용해보니까 꽤나 좋은것 같아요 항산화 모근강화와 모발에 콜라겐이 들어 있어서 탄력도주고 볼륨 효과 동시에 있어요 모근 뿌리쪽으로 2~3번 뿌려주고 드라이로 살짝 말려서 볼륨감있게 스타일링해주면 힘없는 머릿발도 감쪽같이 변신이 되요 여행갈때도 꼭 챙겨가서 쓰고 있답니다.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으신분들은 추천합니다

드라이 전에 모발 끝 위주로 발라줬는데 머리가 무겁지 않고 컬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끈적임 없이 발려서 손에 남는 잔여감도 거의 없었고, 드라이 후에 머리가 딱딱하게 굳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컬이 과하게 강조되기보다는 정돈되는 쪽이라 데일리로 쓰기 괜찮았어요. 향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했고, 웨이브나 컬 관리용으로 가볍게 쓰기 좋은 에센스라고 느꼈습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정전기 문제로 고민이 아주 많아서 머리에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싶었습니다. 올리브영에서 세일할때 괜찮은 가격(1만 4천원대) 로 구매했습니다. 냄새도 무난하고 제품력도 괜찮은거 같아요. 이걸 수시로 건조해진것 같은 머리에 칙칙 뿌려서 흡수 시켜주면 금방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정전기도 없어져요!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고요 가격도 비싼 편이 아니라 막 뿌리기 부담없어서 좋아요~!

카디뷰 프로페셔널 헤어 레미디 에스오에스 세럼 곡물향 곡물냄새가 나는 세럼 노워시 트리트먼트구요 씻어낼 필요없는 손상모복구템이라고 했지만 손상모도 어울리구요 손상모 이전 모발 헤어 머리카락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단백질 위주로 되어있으니 쓰기 편하기도 해요 열보호도 되고 중요한건 열보호 관련 요즘 유행하더라구요 머리 드라이 할려면 기기 기계를 써야하니 그점이 이 제품에 열보호효과를 준다고하니 궁금했어요 엉킴 부스스함 방지라고 했으나 더써봐야 알 것같아요 머리 물기가 있을 그 때 그 수분감 있을 때 바르면 괜찮은듯해요

예전부터 컬링용 에센스는 이 제품만 사용했어요. 엄정난 고정력은 아니지만 촉촉한 모발에 컬링에센스 바르고 드라이를 어느정도만 잘 해준다면 원하던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완벽한 고정력을 원하시면 왁스나 스프레이를 사용해야하고요. 제형도 부드러워 좋고 머리에 바르고 나서 기름지는 것도 없어서 편해요. 하지만 용량 대비 가격이 비쌉니다. 그래서 별 하나 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