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몇년전에 선물받았는데 드문드문 쓰는중이라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쓰는 빈드를 감안하고도 효과가 워낙 좋아서 오래씁니다. 1년동안 거의 일주일에 1~2번 6회씩 사용했는데 이제서야 다 써가요. 근데 효과도 좋아서 조금만 뿌려도 머리카락이 부들부들해져요. 그리고 향이 좋긴한데 좀 라이트 답지않은 깊은 향이에요. 향이 좀 아쉽습니다. 좀 강하긴 해요.

예전부터 미장센제품은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서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선물세트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노랗게 크림처럼 나오는데 물기있는 머리에 바르면 머리를 윤기나게 해줘서 좋습니다. 저는 머리가 짧아서 워낙 소량을 쓰는 편이라 더 오래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향은 은은하게 있는 편으로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워낙 유명한 모로칸 오일! 선물 받아서 사용해봤는데 처음 사용했을 때 향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감탄했어요. 딱 미용실에서 나는 고급 오일 향? 손에 소량만 덜어서 모발 끝에 바르면 금방 부드럽고 윤기나 보여요. 특히 드라이기 쓰기 전에 바르면 열로 인한 손상도 줄고, 다음날까지도 머리결이 차분하더라고요. 다만 오일이다 보니 양 조절이 중요해요. 많이 바르면 떡진 느낌 날 수 있어요. 무엇보다 향이 너무 좋아서 바르고나면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꾸준히 앞으로도 사용하려구요.

40대후반 흰머리 염색모입니다 예전보다 염색을 자주하다보니 푸석하고 윤기가 없어서 모로칸오일 좋다기에 구매 했어요 일반오일 제형에 색상은 노란색, 향도 좋네요 젖은모발이나 건조모발에 사용하구요. 저는 젖은 모발에 사용합니다. 일단 끈적임 없구요 바르면 겉돌지않고 바로 흡수 됩니다 뭉치지않고 좋아요 요건 완전 강력추천입니다 저도 계속 쓸생각입니다

오디드 데미지 케어 라인의 세 번째 신제품 , 오디드 데미지 케어 리커버 트리트먼트 소개드려요♥️ 기존 단백질 중심 케어 제품들과는 다르게 이 제품은 손상 케어의 시작을 수분 충전에서부터 바라본다고 해요 모발 소생팩으로 불리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 이 제품은 도포 직후 모발이 부드럽게 느껴져서 만족스러워요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물기를 살짝 제거한 뒤, 적당량을 도포해 10~15분 정도 방치해줬어요🫧 헹군 뒤 머릿결이 확연히 정돈된 느낌에, 모발이 전체적으로 차분해지고 엉킴도 덜해서 넘 좋더라구요 드라이하면서도 끝부분이 푸석하지 않고 윤기가 살아나는 게 확실히 느껴졌답니다✨ 핵심 성분 중 하나인 ‘엑토인’이 고온, 건조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모발의 수분 자생력을 채워준다고 해요 실제로 푸석했던 제 모발에도 수분감이 차오른 듯한 느낌이 들었고, 꾸준히 사용하면 더 확실한 변화가 있을 것 같았어요 사용 직후의 수분감과 윤기감 , 정돈력이 동시에 느껴져 계속 사용해봐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통 이런 트리트먼트는 무겁거나 떡지는 사용감이 많은데, 이 제품은 사용 후 헹굴 때도 잔여감이 남지 않고 깔끔해요 데일리 케어가 필요한 손상 모발이거나, 열기구로 모발 손상이 누적된 분들, 그리고 푸석하고 부스스한 모발결이 고민인 분들에게 특히 추천 !! 향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매일 사용하기 부담❌ 오디드만의 3-Complex + 3-모발 케어 특허 성분 조합을 체험해보세요

염색이랑 고데기를 자주 해서 머릿결이 푸석푸석했는데, 실리콘 없는 트리트먼트라길래 호기심에 써봤어요. 처음엔 실리콘이 없어서 그런지 매끈한 느낌은 덜했지만, 헹군 후에 머리가 뻣뻣하지 않고 부드럽게 감겨서 놀랐어요. 꾸준히 써보니까 두피는 가볍고 모발은 자연스럽게 윤기 도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인위적인 미끄러움 없이 속부터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더 믿음이 가요. 머리 무거워지는 거 싫어하는 분들께 강추!

헤어팩처럼 오래 두지 않고 5분 정도만 사용해도 효과가 있어서 육아 중에도 관리가 간편해요. 크림빵이라는 이름처럼 진하고 꾸덕한 질감이 손상된 머리카락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헹굴 때 유분 잔여감이 남지 않고 깔끔해 기분이 좋아요. 꾸준히 쓰다 보니 파마 후 거칠어진 모발도 훨씬 차분해졌어요. 반곱슬인 저한텐 너무 조앗어여 ㅜㅠ 매직한거같아요 ~~

선물받은 대용량 컨디셔너인데 생각보다 잘 쓰고있어요. 컨디셔너답게 부들부들한 크림제형인데 머리에 바르면 머리카락이 보들보들 미끌미끌해져서 코팅이 되는 느낌이 들어요. 소량만 사용해도 머리전체에 사용할 수 있어서 오래도록 사용하는 제품이예요. 이제품은 향이 거의 없는 편이고 저처럼 손상된 헤어의 분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인것 같아서 추천해요.

박준뷰티랩 데미지 케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세정 후 모발에 도포하면 씻어낼 필요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열펌이나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데일리 케어로 적합해요. 사용 후 모발이 한결 부드럽고 윤기 있게 변해 꾸준히 사용하기 좋습니다. 히피펌으로 손상이 심한 머리였는데 노워시트리트먼트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계절 바뀌면 두피 각질이 자주 생기는데, 이 제품은 판테놀과 비오틴의 보습 조합이 모공 속 유분과 각질 밸런스를 잡아줘요. 두피에 직접 마사지하듯 바르고 3분만 두면 잔여 감도 없이 스며들고 가벼운 수분 피니시로 정돈돼요. 4주간 주 2~3회 사용 후, 두피 울긋불긋한 붉은기도 개선되고 유수분 조절도 잘 돼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팩으로 쓰기도 넘 조아요<

말 그대로 ‘씻어내지 않는’ 단백질 트리트먼트예요. 처음엔 ‘씻지 않으면 떡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결과는 완전 반대였어요. LPT 단백질 설계가 진짜 신기해요. LPP가 속부터 채워주고, PPT가 겉에 코팅막을 형성해 그걸 씻지 않고 그대로 말리니까 단백질이 ‘잠깐 머무는 게 아니라 진짜 흡수’되더라고요. 그리고 향기… 너무 좋아요. 풀잎 향으로 시작해서 하루종일 잔잔하게 머스크 베이스 향이 남아요. 향수를 따로 안 뿌려도 머리에서 향긋한 기운이 나는 느낌. 정말 데일리 향기템으로도 충분해요.

잦은 염색과 파마로 푸석해진 머리결을 사용 즉시 복구시켜주는 마법같은 제품 머리 감고 드라이하기전 젖은 모발에 분사하고 드라이해주면 찰랑찰랑 부드러운 모발이 되어버리는데 정말 너~무 신통방통함 스프레이형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은은한 향도 나서 기분까지 좋아짐 가격은 좀 비싼감이 있지만 200ml 한통으로 생각보다 오~래 쓸 수 있어서 효과없는 싸구려 여러개 사는거보다 가성비는 더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