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초이스는 제 인생템이에요~ 많은 제품 사용해봤는데 물론 나이아신아마이드도 사용해봤어요! 다만 10%만 사용했는데 이번에 운이 좋게 20%! 점도가 더 짙은 느낌입니다! 또 여름에는 필수 성분이지만 양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어 좋습니다! 여름에 안쓰면 손해인 제품! 모공! 주름! 탄력 에 모두 좋습니다! 또 다양항 성분들이랑 함께써도 문제없어 좋습니다!

대용량 컨디셔너로 미장센제품은 오래전부터 잘 사용하던 제품이라 믿고 항상 구매하고 있어요. 향이 강하지 않아서 좋고 컨디셔너라 바르면 머릿결에 부들부들함이 더해져서 좋아요 용량이 진짜 많은 편이라 짧은 머리의 경우 굉장히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가성비 좋고 제품도 좋아서 저희가족 모두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세트로 된 샴푸와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헤어팩처럼 오래 두지 않고 5분 정도만 사용해도 효과가 있어서 육아 중에도 관리가 간편해요. 크림빵이라는 이름처럼 진하고 꾸덕한 질감이 손상된 머리카락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헹굴 때 유분 잔여감이 남지 않고 깔끔해 기분이 좋아요. 꾸준히 쓰다 보니 파마 후 거칠어진 모발도 훨씬 차분해졌어요. 반곱슬인 저한텐 너무 조앗어여 ㅜㅠ 매직한거같아요 ~~

40대후반 흰머리 염색모입니다 예전보다 염색을 자주하다보니 푸석하고 윤기가 없어서 모로칸오일 좋다기에 구매 했어요 일반오일 제형에 색상은 노란색, 향도 좋네요 젖은모발이나 건조모발에 사용하구요. 저는 젖은 모발에 사용합니다. 일단 끈적임 없구요 바르면 겉돌지않고 바로 흡수 됩니다 뭉치지않고 좋아요 요건 완전 강력추천입니다 저도 계속 쓸생각입니다

박준뷰티랩 데미지 케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세정 후 모발에 도포하면 씻어낼 필요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열펌이나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데일리 케어로 적합해요. 사용 후 모발이 한결 부드럽고 윤기 있게 변해 꾸준히 사용하기 좋습니다. 히피펌으로 손상이 심한 머리였는데 노워시트리트먼트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계절 바뀌면 두피 각질이 자주 생기는데, 이 제품은 판테놀과 비오틴의 보습 조합이 모공 속 유분과 각질 밸런스를 잡아줘요. 두피에 직접 마사지하듯 바르고 3분만 두면 잔여 감도 없이 스며들고 가벼운 수분 피니시로 정돈돼요. 4주간 주 2~3회 사용 후, 두피 울긋불긋한 붉은기도 개선되고 유수분 조절도 잘 돼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팩으로 쓰기도 넘 조아요<

말 그대로 ‘씻어내지 않는’ 단백질 트리트먼트예요. 처음엔 ‘씻지 않으면 떡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결과는 완전 반대였어요. LPT 단백질 설계가 진짜 신기해요. LPP가 속부터 채워주고, PPT가 겉에 코팅막을 형성해 그걸 씻지 않고 그대로 말리니까 단백질이 ‘잠깐 머무는 게 아니라 진짜 흡수’되더라고요. 그리고 향기… 너무 좋아요. 풀잎 향으로 시작해서 하루종일 잔잔하게 머스크 베이스 향이 남아요. 향수를 따로 안 뿌려도 머리에서 향긋한 기운이 나는 느낌. 정말 데일리 향기템으로도 충분해요.

잦은 염색과 파마로 푸석해진 머리결을 사용 즉시 복구시켜주는 마법같은 제품 머리 감고 드라이하기전 젖은 모발에 분사하고 드라이해주면 찰랑찰랑 부드러운 모발이 되어버리는데 정말 너~무 신통방통함 스프레이형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은은한 향도 나서 기분까지 좋아짐 가격은 좀 비싼감이 있지만 200ml 한통으로 생각보다 오~래 쓸 수 있어서 효과없는 싸구려 여러개 사는거보다 가성비는 더 좋은거 같음

선물받은 대용량 컨디셔너인데 생각보다 잘 쓰고있어요. 컨디셔너답게 부들부들한 크림제형인데 머리에 바르면 머리카락이 보들보들 미끌미끌해져서 코팅이 되는 느낌이 들어요. 소량만 사용해도 머리전체에 사용할 수 있어서 오래도록 사용하는 제품이예요. 이제품은 향이 거의 없는 편이고 저처럼 손상된 헤어의 분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인것 같아서 추천해요.

이 트리트먼트는 올영 세일기간에 사시는걸 권장드려요 얼레 정가가 4만원대였다면 세일기간에는 2만원대에 구매 가능해요 계석 재구매 하고 있는 찐 애정템이에요 린스 대신 저는 트리트먼트 쓰고 있어요 사용방법- 샴푸를 한 뒤 물기를 쭉 짜주고 두피에 바르지 말고 모발에 골고루 바른 뒤에 1분 뒤에 씻어내주면 물미역처럼 됩니다 향- 머스크향 ( 개인적으로 향이 너무 좋음) 단점- 제형이 마음에 안 들었어요 트리트먼트의 단점이 있는데 잘 깨끗이 안 씻으면 등드름이 생길 수 있어요 ( 머리카락이 미끌거리지 않을 때까지 오래 씻어주셔야 합니다)

최근에 머릿결이 많이 상해 푸석하고 엉키는 게 심했는데, 친구 추천으로 에코글램 데미지 케어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사용해봤어요. 제형이 진득하고 크리미해서 손에 덜자마자 단백질이 듬뿍 들어간 느낌이 들더라고요. 샴푸 후 물기를 살짝 제거하고 골고루 발라 5분 정도 두었는데, 헹굴 때부터 머리카락이 매끄럽게 풀리는 게 느껴졌어요. 드라이 후에는 푸석하던 끝 부분이 차분해지고 윤기가 살아난 게 확연했어요. 인위적인 코팅감보다는 속까지 영양이 들어간 듯 탄력이 돌아왔습니다. 특히 파마나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에 효과가 좋아 꾸준히 쓰면 복구가 가능할 것 같아요. 향도 은은하고 머릿결에 오래 남아 기분이 좋습니다. 일주일에 2~3번 사용하고 있는데 머리가 전보다 훨씬 덜 엉키고 빗질도 편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매일 고데기와 드라이로 열을 가하다 보니 머릿결이 푸석했는데, 이 제품을 쓰고 나서는 열 손상 방지 효과 덕분인지 머리카락이 덜 상해요. 세팅 후에도 머리가 번들거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고정되며, 하루 종일 머릿결이 부드럽게 유지돼요. 미스트 형태라 가볍게 분사할 수 있어 편하고, 들고 다니며 수시로 관리하기에도 좋습니다. 일단 노워시인데 가정조아요,, 평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