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리페어 선크림을 사용해보았는데요! 평소 다른 선크림와 비교해보았을 때 백탁현상도 많이 없었고 뻑뻑함이 덜했어요! 그리고 시카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서 원래는 선크림을 바르면 트러블이 더 나는 경우도 있었던 반면에 피부가 편안하고 광이 나보이더라고요! 끈적임은 약간 있었고 선크림의 냄새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 ㅠㅠ 특히 글로우 메이크업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쓰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결론으로는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이 선크림을 찾고 계시다면 요 선크림 추천드립니다!

정말 화잘먹 선크림 그 자체 .. 민감성은 아니지만 선크림 특유의 화한 느낌이나 유분감 있게 발리는 걸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 제품은 제가 사용해본 선크림 중 가장 촉촉하고 유분감 없이 발렸어요 피부화장 전에 어떤 선크림을 바르냐에 따라 피부가 밀릴 수도 있는데 구달 선크림은 가볍고 산뜻한 제형이라 많이 발라도 나중에 피부화장이 밀리지 않더라구요 ! 백탁현상이 없어서 데일리로 가볍게 바르기 좋고 진짜 촉촉해서 특히 건성분들은 정말 잘 쓰실 제품입니다

촉촉하고 백탁도 없어요. 화장도 잘먹고 진짜 너무 좋아요. 제 인생 선크림 피부가 좀 민감한 편인데도 피부 완전 멀쩡했어요 전 건복합성이여서 지성분들은 좀 기름지다고 느끼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뻑뻑하게 발리지도 않고 쿨링감도 좀 있어요 그냥 손등에 짜서 얼굴에 펴바르면 바로그냥 밀착 완료 너무 좋고 화장도 잘먹고 덧발라도 무거운 느낌도 전혀 없어요 선크림 고민중이시면 바로 사셍ㅍ

스콧 해미쉬 클래식 골프 선크림은 야외 활동할 때 사용하기에 딱 좋았어요. 제형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데, 바르고 나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골프나 운동할 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백탁이 거의 없어서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정돈해주는 느낌이었고, 땀을 많이 흘려도 무너지거나 번들거림 없이 깔끔하게 유지돼서 만족스러웠어요. 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사용감이 편안했고,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아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 없이 잘 어울려서 데일리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선크림 중 bb크림처럼 톤과 잡티 커버가 되는 제품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부드럽게 잘 발리고 색깔도 마음에 들며, 커버력도 좋아서 잘 맞는 사람에게는 매우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다만 유기자차라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 선크림을 눈 주위에 바르면 눈가가 아리고 눈물이 나서 그 부분은 다른 무기자차를 써서 피하는 편입니다.

엔프라니 실키핏 선블록 리뷰: 얼마 전에 구입한 선크림입니다. 선크림답게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블루라이트를 포함한 가시광선 차단과 피부을 밝게 톤업해주는 기능 또한 있습니다. 저는 요즘 외출이 잦아졌는지라, 몇 번 써볼 일이 있었는데 사실 그렇게 특출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름에 무난하게 쓸 만한 선크림이라고 느꼈습니다. 70ml의 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CNP 톤업 프로텍션 선은 아침에 급하게 나갈 때도 이거 하나만 바르면 피부가 자연스럽게 화사해져서 좋았어요. 제형은 부드럽고 살짝 수분감이 느껴지는 크림 타입이라 바를 때 답답함 없이 촉촉하게 발렸고, 톤업 효과가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특히 노란끼 도는 피부톤을 은은하게 보정해줘서 피부가 깔끔해 보이고, 파운데이션 없이도 생기 있어 보여 만족스러웠어요. 마무리감은 보송보송해서 지성 피부도 무겁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 없이 파운데이션이 잘 먹었어요. 향도 거의 없어서 민감한 날에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자연스러운 톤업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데일리용으로 쓰기 좋은 가벼운 톤업 선크림이었어요.

캠퍼스블라썸 복숭아 톤업 선크림은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줘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제형이 부드럽고 수분감 있게 발려서 답답하지 않고, 바르고 나면 피부에 은은한 복숭아빛 톤업 효과가 있어서 맨 얼굴에도 생기 있어 보였어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 없이 파운데이션이 잘 올라갔어요. 향도 달콤한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나서 바를 때 기분 좋았고, 향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유분감이 적고 보송한 마무리감이라 지성 피부도 잘 맞을 것 같았어요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수딩 선크림은 민감하고 트러블이 잘 나는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형이 가볍고 부드럽게 발려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고, 백탁도 거의 없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편했어요. 바르고 나면 피부가 촉촉해지면서도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게 유지돼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티트리와 시카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트러블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 발라도 진정되는 느낌이 있었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리지 않아 만족스러웠어요. 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고,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 순하게 자외선 차단할 수 있는 선크림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데일리용으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제품이에요.

닥터벨머 UV 더마 무기자차 선크림은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형은 부드럽고 살짝 크리미한 느낌인데, 바르면 답답하지 않고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마무리감은 보송해서 유분감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무기자차 특유의 백탁이 살짝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톤업된 듯한 느낌으로 남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향도 거의 없어서 민감한 날에도 사용하기 좋았고, 눈 시림도 전혀 없어서 눈가까지 꼼꼼하게 발라줄 수 있었어요.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리지 않고 파운데이션이 잘 올라갔고, 무너지더라도 지저분하게 뜨지 않아 수정도 편했어요. 자극 없는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데일리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순하고 산뜻한 무기자차 선크림이었어요.

키넬 프리미엄 선가드 콜리플라워 데일리 선크림은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바를 때 수분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흡수되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백탁이 거의 없어서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정돈해주는 느낌이었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 없이 파운데이션이 잘 올라가서 만족스러웠어요. 향도 거의 없어서 민감한 날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고, 바르고 나면 피부가 답답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돼서 좋았어요. 특히 유분기가 과하지 않아 지성 피부나 남성분들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니스프리 톤업 노세범 선스크린 EX는 가볍고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여름철 데일리 선크림으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제형이 부드럽고 수분감 있게 발리는데, 바르고 나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서 유분기가 많은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한 톤 밝혀주는 톤업 효과가 있어서 맨 얼굴에도 생기 있어 보였고, 백탁이 과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표현됐어요.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 없이 파운데이션이 잘 올라가서 만족스러웠어요. 향도 은은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사용감이 편안했고, 하루 종일 무겁지 않아 수정용으로 덧바를 때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