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선크림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촉촉한 마무리감이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 처음 바를 때는 수분크림처럼 촉촉하게 스며들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지복합성 피부인 저에게는 유분기는 잡아주면서 속은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느낌이 딱 좋았어요. 백탁 현상이 없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데일리로 사용하기도 편했답니다. 특히 어성초 성분 덕분인지 트러블이 올라오려던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도 있었고, 눈 시림이나 자극 없이 민감성 피부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성비도 좋아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더마블록 톤업 선크림은뇨 완전 휘뚜르마뚜르 쓰기 좋은 제품입니당 다이소에서 5000원에 팔아서 완전 가성비 제품!!! 제가 써본 톤업크림중 상위권에 속합니당 저는 베이스할때 이 더마블록 톤업 선크림과 다른 톤업크림을 섞어서 같이 바릅니당 스파출라로 펴고 손으로 바르고 퍼프로 뚜들기면 밀착력있게 발려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입니당 아 그리고 톤업효과는 확실해요!! 핑크색이라고 핑크색으로 톤업될거같다고 생각하실수있지만 완전 미세한 핑크빛이 돌아서 생기있어 보이게 만들어줍니당!!

몇통째사서 쓰는 인생템인지 몰라요. 무기자차라서 눈시림이 없고 백탁현상이 심하지 않아서 톤업되서 파운데이션하지 않는 일상에서 바르고 나가기 좋아요. 번들거리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도 기름지지 않아서 진짜 쟁여놓고 써요. 아이랑도 같이 쓸 수 있어서 온가족 필수템입니다. 눈이 많이 시린분들께 추천할 수 있는 선크림이니 저렴하게 행사할 때 많이 사세요~~

남자친구가 선물해 줘서 선물 받았는데 원래는 제가 쓰고 있던게 있어서 사지 말라고 했는데 남친이 써보라고 좋다고 해서 받긴 받았는데 쳐박아 놨다가 남친이랑 여행가서 선크림 안가져 왔었는데 남친이 준 썬크림있길레 써봤는대 생각 외로 느낌이 좋다라고요 그래서 다 쓰고 나면 또 사서 쓸까 생각중이에요 녀러분도 꼭 싸서 싸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리고 믿어요 꼭 꼭

밖에 나갈때 필수가 선크림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예민한 피부라서 늘 빼놓을수 없이 발라야 하는 선크림이 항시 고민이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구매한 달바 선크림. 눈 시림이 없고, 예민한 제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그리고 거의 무향에 가까워 향에도 민감한 저에게는 아주 딱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선크림이더라구요. 향. 민감한 피부. 눈 시림. 저는 이 세가지만으로도 선택하기 좋았는데 발림성까지 좋았어요.

선크림은 매일 발라야 하는데, 백탁있거나 뻑뻑하거나 눈시림 있는 선크림을 너무 싫어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을 많이 받아요. 인터넷 카페에서 추천 많이 하길래 사봤어요. 매일 아침 필수로 사용합니다. 후기처럼 백탁, 뻑뻑함, 눈 시림이 없어요. 아! 클렌징 용이한 것도 중요한데, 클렌징 오일로 잘 지워지는 편이에요. 가볍게 로션처럼 발려서 사용하기 편해요. 비싼 백화점 제품도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는 기사를 봐서... 저렴한 이 제품이 차단 효과가 정말 있는지 궁금한 점만 단점이에요. ㅎㅎ

지인이 선물해서 사용하게 되었다 외출전이나 집에서도 생활자외선때문에 데일리로 자주 사용하게 되었다 제일 좋았던 점은 향이 취향에 맞아서 너무 좋았고 아쉬운점은 발림성은 좋은데 커버력이 거의 없어서 선크림하나만 사용할수가없다 그래서 커버력있는 톤업크림과 섞어서사용하면 피부커버도 되어서 좋다 제품의 향이 너무 내취향이라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다

이거 써보니까 딱 파데 프리용으로 좋더라고요. 살짝 스킨톤이 도는 베이지색인데, 묽고 엄청 촉촉하게 발려요. 뻑뻑함 1도 없어요. 이게 막 하얗게 동동 뜨는 톤업이 아니라, 제 원래 피부 톤에서 반 톤 정도 딱 예쁘게 밝혀주는 느낌이에요. 붉은기나 노란기를 자연스럽게 싹 잡아줘서 피부가 엄청 깨끗하고 맑아 보여요. ​바르고 나면 끈적이지 않고 매끈하게 마무리돼요. 뒷면에 쓰여있는 것처럼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 줘서, 화장 안 할 때는 이거 하나만 바르고 나가기 너무 좋아요.

셀퓨전씨 어드밴스드 클리어 썬스크린은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이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갖추면서도 백탁 현상이 거의 없고,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해줘서 매일 바르기 좋아요. 수분감이 풍부해 속당김이 없고, 끈적임이 적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답니다. 특히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해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선크림으로 최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조금 묽은 제형이라 양 조절에 신경 써야 하고, 완벽한 톤 보정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셀퓨전씨 아쿠아티카 쿨링 썬스크린은 높은 자외선 차단력(SPF50+ PA++++)과 함께 쿨링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에요. 처음 바를 때 피부에 시원한 느낌이 강하게 들며, 수분감이 풍부해 촉촉하면서도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여름철에 특히 적합하답니다. 끈적임과 백탁 현상이 거의 없어서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부담이 없고,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선크림으로 인기가 많아요. 또한, 휴대하기 편한 35ml 용량으로 외출 시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아요.

닥터지선크림 후배한테 선물 받아서 쓰고 있는데요. 첫개봉후 바르는데 향은 없더라고요. 근데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고요.꼬린내도 아니고 오래된 냄새가 나더라고요. 유통기한은 27년까지예요. 근데 바르고 나서는 냄새가 안나길래 지나쳤다가 두번째 세번째 발랐을때 또 이상한 냄새가 나길래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향을 첨가하지 않고 피부에 좋게 만들다보니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말이 안되는 소리죠. 영수증 없이는 교환도 안된다고 하니까 닥터지 구입할때 유의하세요.

민감한피부라 어떤제품은 잘지워지지도 않고, 백탁현상 심하고, 끈적거리거나, 무겁거나 그래서 피부가 간지러워 트러블이 나기도 하고, 특히 눈이 매운건 질색이라~~ 썬크림 유목민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구달제품 좋다고하길래 이것도 테스트겸 믿어보자하고 구매해서 사용하게 됐음. 매일 매일 일어나서 집밖에 나간다하면 무조건이죠~ 365일이죠~~^^ 일단 눈이 안매워서 대만족~~~ 저는 눈가까지 그냥 퍽퍽바르는 와일드한 스타일인데 아무렇게 발라도 왕창 발라도 백탁현상 없이 들뜸없고, 두껍지않고, 따갑지 않고,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아요~ 그리고 정말 텍스처가 로션느낌이라 발림성 부드러워요~ 수분진정이라더니 정말 썬크림 바르고난뒤 촉촉한 느낌도 있드라구요~ 다만 이건 피부를 톤업하거나 커버하는 기능이 없는게 아쉽지만 저는 그래서 더 좋아요~ 그런 기능이 들어갈수록 화학성이 배제될순 없지 않을까요? 그냥 화장 전 충분히 로션 한번 더발라도 될정도로 촉촉하고 답답하지 않으니까 썬크림의 기능으로만 충분히 대만족 입니다~ 네~ 저처럼 민감성 피부에 눈도 약한데 따갑지 않아서 여러모로 저한테 충족되는 제품이라 재구매율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