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리페어 선크림을 사용해보았는데요! 평소 다른 선크림와 비교해보았을 때 백탁현상도 많이 없었고 뻑뻑함이 덜했어요! 그리고 시카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서 원래는 선크림을 바르면 트러블이 더 나는 경우도 있었던 반면에 피부가 편안하고 광이 나보이더라고요! 끈적임은 약간 있었고 선크림의 냄새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 ㅠㅠ 특히 글로우 메이크업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쓰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결론으로는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이 선크림을 찾고 계시다면 요 선크림 추천드립니다!

정말 화잘먹 선크림 그 자체 .. 민감성은 아니지만 선크림 특유의 화한 느낌이나 유분감 있게 발리는 걸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 제품은 제가 사용해본 선크림 중 가장 촉촉하고 유분감 없이 발렸어요 피부화장 전에 어떤 선크림을 바르냐에 따라 피부가 밀릴 수도 있는데 구달 선크림은 가볍고 산뜻한 제형이라 많이 발라도 나중에 피부화장이 밀리지 않더라구요 ! 백탁현상이 없어서 데일리로 가볍게 바르기 좋고 진짜 촉촉해서 특히 건성분들은 정말 잘 쓰실 제품입니다

이름처럼 정말 ‘보송’한 마무리감이 인상적인 제품이었습니다. 스틱형이라 손에 묻히지 않고 바로 얼굴이나 몸에 슥슥 바를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하며, 특히 여행이나 야외활동 중에 덧바르기에 좋았습니다. 피부에 닿을 때 처음에는 약간 단단한 느낌이 있었지만, 체온에 닿으며 부드럽게 녹듯 발려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백탁 현상도 거의 없어서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 50+ PA++로 강력해서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땀을 흘리거나 시간이 지나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피부에 끈적임이 거의 없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복합성이나 지성 피부라면 더 잘 맞을 것 같고, 수분감보다는 유분기를 잡아주는 느낌이 강해서 여름철에는 딱이었습니다. 다만, 여러 번 겹쳐 바르면 가끔 메이크업 위에서 밀리거나, 피부 위에 살짝 가루지는 느낌이 들 수 있어 적당히 바르는 게 좋겠습니다.

이름처럼 온가족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이에요. 바를 때 크림처럼 부드럽게 잘 펴 발리고, 백탁은 살짝 있지만 자연스럽게 톤이 정리돼서 민낯에 바르기에도 괜찮았어요. 무향에 가까운 편이라 아이들이나 향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끈적이거나 번들거리는 느낌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피부에 답답함이 없어요. 특히 세안도 어렵지 않아서 간단한 외출이나 어린이용으로 딱이에요.

지성피부라 유기자차 선크림 사용시 트러블이 생겨 항상 무기자차 선크림을 사용해왔었는데 무기자차 선크림의 경우 발림성이 좋지 않아 바르지 않고 다니는 경우도 많았는데 그동안 여드름으로 파티언 세럼과 크림을 잘 사용중이던 차에 파티온에서 트러블 선세럼이 나와 구매했는데 로션같은 발림성이 너무 좋아서 잘 사용중이고 트러블이 나지도 않아 재구매 의사 있어요

간편하게 쓱쓱 바를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덧바르는 게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스틱 타입인데도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고 전혀 끈적이지 않는 점이 놀랐어요. 바른 후에도 무거운 느낌 없이 보송보송하고 가벼운 마무리감이라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 점이 좋아요. 백탁 현상도 없이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며들어요. 매우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라 건성 피부인 분들이나, 더 촉촉한 보습감을 원하는 분들께는 다소 아쉬울 수 있어요. 스틱 타입이라 세밀한 부분(콧방울 옆 등)에 바르기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이 썬크림에 정착하려구요 무척 가볍고 순하면서 부드럽게 발려서요 흰색의 유백색 로션 같은 질감인데, 밀어보면 백탁감 없이 투명하게 발리고.. 자외선 차단 효과도 좋은 것 같아요. 건성 피부는 너무 유분기 있는 썬크림 쓰면 바로 트러블 올라오는데 그렇다고 뻑뻑한 걸 쓰면 그건 그것대로 얼굴이 땡기잖아요 그런 건성인 분들이 쓰기에 딱 좋은 제품이에요 튜브형이라서 간편하게 짜서 사용할 수 있고 성분이 순해서 그런지 피부에 트러블도 나지 않았어요.

AHC 마스터즈 에어리치 선스틱은 제가 구매했던 선스틱중에 제일 좋았어요. 특히나 선스틱은 휴대성이나 바디에 바르기위해 많이 구매하시잖아요! 아무래도 팔 같은데에 선스틱을 바르면 특유의 끈적거림과 바른듯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불편했는데 이 AHC 선스틱은 끈적임이 전혀 없고 무엇보다 바른느낌이 전혀 안 들어서 손이 너무 잘 가더라구요! 목,팔,다리 등 여기저기 막 바르기 너무 좋았습니다☺️ 선크림 바르기 귀찮을 때 얼굴에도 이 선스틱을 바르는데 베이스 메이크업도 전혀 밀리지 않아서 더욱 애용하고 있어요!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라 선크림을 잘 못 썼는데, 이 제품은 병풀 발효 바이옴 콤플렉스, 세라마이드, 비타민 E 성분이 피부 장벽을 도와주더라고요. 성분 자체가 저자극이라 발랐을 때 붉어짐 없이 편안하게 하루 종일 붙어 다녔어요. 보습력 좋고 피부가 과하게 당기지 않아 자극 걱정 줄고 만족도가 높았어요.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매끄럽고 윤기 나는 느낌이라 자외선 강한 날에는 이 제품만 바르고 나가기 충분합니다.

집에서 아이 케어하며 세수·소독제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수분이 자주 날아갔는데, 이 선크림은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유수분 균형을 잘 맞춰줘요. 스킨케어 다음 단계에 소량만 발라도 부드럽게 펴지고, 덧발라도 빠르게 흡수돼 부담 없어요. 하루 종일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해서, 실내에서나 외출할 때 모두 손이 자주 가게 돼요.기미 생기는 걱정도 덜해졌고, 하루종일 보습이 유지돼 만족스럽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고를 때 가장 신경 쓰는 게 발림성과 자극인데, 이 제품은 논나노 무기자차라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어요. 크림 제형이 가볍고 촉촉하게 펴발려서 백탁이 심하지 않고, 시간 지나도 들뜨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제주연꽃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가 한층 편안해지고, 수분감이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무엇보다 답답한 마무리감이 없어서 여름에도 데일리로 쓰기 좋습니다.

매일 애들 등원시키고 장 보면 선크림 덧바르기 번거로웠는데, 스틱 타입이라 손 없이 슥슥 바를 수 있어 너무 편해요. SPF 50+ PA++++ 덕분에 자외선 걱정도 없고, 바른 즉시 얼굴이 살짝 톤업되며 피부에 은은한 광이 돌아요. 겉은 산뜻하게 마무리되고 끈적이지 않아, 바로 마스크 써도 밀리지 않더라고요.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들어 있어 그런지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있어 보이고, 휴대성도 좋아서 가방이나 주머니에 쏙 넣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