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린 프리미엄 데일리 선블록은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이 잘 되는 3중 기능성화장품입니다. 얼굴에 눈 주변을 제외하고 펴 발라주면 입자가 곱고 부드러워서 발림성이 매우 뛰어나며 피부에도 무자극성으로 백탁현상도 없어요~~ 성분이 뻑뻑하지 않고 묽어서 밀크 타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로 화장품을 많이 발라 주지 않아도 선크림만 잘 꼼꼼히만 발라줘도 되는 좋은 제품 같아서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달바 핑크 톤업 선크림은 유튜브에서 츄님이 추천하는 걸 보고 처음 사봤는데… 한 번 써보면 왜 유명한지 바로 이해돼요!! 바르자마자 뽀얗게 뜨는 게 아니라 얼굴이 은은하게 환해지는 느낌이라 자연스러운 톤업이에요~ 제형도 물처럼 부드러워서 바르면 바로 스며들고, 지성인 저한테도 답답함 없이 촉촉하게 제 피부에 자리 잡아요ㅎㅎ 화장하기 귀찮은 날 있잖아요~ 파데 말고 이거 하나 바르고 파우더랑 블러셔만 살짝 얹으면 “쌩얼 메이크업” 완성! 한 번 쓰면 재구매 안 할 수가 없는 필수템입니다!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톤업 선크림 유목민들 여기 누우세요. 텁텁한 백탁 현상 없이 얇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한 단계 올려줘요. 마치 내 피부인 양 착 붙는 밀착력 덕분에 베이스 메이크업을 따로 하지 않아도 외출이 가능해요. 특히 묻어남이 적어서 마스크 쓰는 요즘 손이 가장 많이 갑니다. 민감한 제 피부에도 트러블 없이 순해서 대만족! 왜 이제야 썼는지 후회될 정도예요.

선크림을 새로 찾아보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화장 전 기초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림성이 좋고, 백탁현상이 없습니다.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피부결을 정돈해줘서 매일 사용하기 좋아요.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적당히 촉촉합니다. 세안 시에도 클렌징오일 등으로 1차 세안 후 클렌징폼 2차 세안으로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대용량이라 매일 사용하기에 좋고,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합니다.

피부가 예민해서 진정 수분 토너 선크림으로 구매했어요. 토너 자연스럽게 되어서 일반 선크림을 사용한것 보다는 맑아진 피부 표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에 미백 그리고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보니까 촉촉하게 수분감 있고 화산하게 피부톤을 보정해 주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민감 피부을 위한 어성초 토너 크림을 추천드려요. 밝은 피부 표현과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사용하기 좋으실 것 같습니다

백탁현상, 화장밀림 없이 너무 묽지 않은 썬크림이에요. 워터프루프도 약간 있어서 물놀이 갈 때는 얼굴에 이 썬크림을 발라줬어요 땀에도 잘 지워지지도 않고 워터슬라이드를 타도, 파도풀을 타도 잘 안지워지더라구요! 한 여름에는 아예 얼굴이 안 탈 수는 없겠지만 그만큼 자외선 차단에는 강한 듯 합니다:) 민감성 피부이신 분들은 초록색 닥터지를 추천드립니다!

에이썸 세이프 그린 선 에센스 SAFE GREEN SUN ESSENCE SPF 지수 50+ / PA++++ 3중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 + 수분 수스팅 에센스 에이썸 선 에센스는 최고 자외선 차단지수인 SPF 지수 50+ / PA++++ 이라 사계절 안심하고 자외선차단 해주는건 물론 비타민 성분 (C,E) 를 함유하여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건강하게 케어해 주고 수분 수스팅 에센스가 들어있어 스킨케어까지 가능한 아이템이에요! 튜브타입으로 길쭉한 디자인이라서 짜서 쓰면 되는데, 조금만 써도 촉촉하고 발림성이 좋은데 , 약간 묽어서 양 조절을 잘하셔야겠어요 :)

파데프리용 베이스 제품을 찾던 중 피부에 맞춰서 자연스러운 톤업과 약간의 커버력이 있는 선크림이라는 후기를 보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등 피부 화장을 하지 않는 모든 날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제품을 펌핑했을 때는 하얀색의 선크림이 나와 당황했지만 피부에 올리고 천천히 롤링해주면 캡슐들이 터지면서 피부톤에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바뀌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백탁 있는 톤업 선크림이 아니라 선CC다 보니 약간의 커버력도 있어서 파데프리용 선크림으로 딱인 제품입니다 어느정도 피부에 펴 바른 후 스펀지로 두들겨 주시면 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다보니 점점 바닥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만큼 손이 가는 제품이어서 재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촉촉한 사용감에 백탁이 거의 없어 데일리로 쓰기 좋은 선크림이다. 마데카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편안하게 바를 수 있고, 피부에 얇게 밀착돼 답답함이 없다. 유분감이 많지 않아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밀림이 적고 하루 종일 산뜻함이 유지된다. 야외 활동이 많은 날에도 SPF50+ PA++++의 강력한 차단력이 든든하게 느껴지는 제품이다.

이 선크림은 자연스럽게 톤을 밝혀주는 톤업 효과가 있어 바르는 즉시 얼굴이 환해지는 느낌을 준다. 촉촉하지만 끈적임이 적어서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도 부담이 없다. 백탁이 심하지 않고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데일리로 쓰기 좋다. 다만 커버력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고, 여러 번 덧바르면 약간 뭉칠 때가 있다. 그래도 전체적인 사용감이 편안하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리해준다.

손등에 먼저 테스트해보니까 흰 잔여감이 거의 없고 얼굴에 발라도 백탁 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어요. 덕분에 화장 전에 발라도 메이크업이 뜨거나 밀리는 느낌이 덜했고, 베이스가 잘 받더라구요. 또 하루 종일 외출했는데, 보통 오후쯤이면 피부가 약간 땅기거나 메이크업이 뜨는 편인데 이건 오후까지도 촉촉하고 부드러움 이 남아 있었어요. 건조한 피부인 제겐 이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비플레인의 녹두 쿨링 수분 선크림은 트위터에서 붐업이 돼서 굉장히 유명해진 선크림이죠! 발림성도 로션처럼 스르륵 잘 발려서 좋고, 수분 선크림 이기 때문에 화장 전에 발라도 화잘먹선크림이라고 불릴 만큼 가벼워서 좋습니다. 쿨링 성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겨울철 보다는 여름철에 더 추천하는 선크림이구요. 선크림 유목민이신분들은 이참에 이 선크림으로 갈아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이 선크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부에 열감이 많으신 분들한테 더욱더 추천하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