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직원분에게 선쿠션을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뽀얀쌀 생기 톤엊 선 쿠션을 추천 받아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쿠션하기 전에 베이스로 주로 사용합니다 좋았던 점은 퍼프를 사용해서 덧바르기 쉽고 양조절도 어렵지않고 데일리로도 사용하기 편하고 넓은 면적에 바를때 좋기 때문에 좋았고 아쉬운 점은 땀이나 유분이 많으면 지속력과 무너짐 뭉침이 일어날수있기 때문에 아쉽다 바르기 전에 유분제거 하기 퍼프 자주 새척하기 사용할 의향입니다 왜냐하면 외출 중에도 바르기 편하고 촉촉하고 시원감이 좋고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 언니의 파우치 10기 서포터즈 따니야입니다! 여러분, 선크림은 365일 발라야한다는 사실 알고계시나요? 비가 와도, 날씨가 흐려도, 눈이 와도 선크림은 필수로 발라야하는데요! 저는 피부 베이스가 두꺼워지면 밀착력이 떨어진다고 느껴서 메이크업베이스 느낌으로 바를 수 있는 톤업 선크림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찐으로 n통째 쓰고 있는 톤업 선크림을 추천드리려고 해요! 바로 ‘듀이트리 어반 쉐이드 커버 앤 핏 선’입니다! 이 제품은 제가 학생 때부터 쭉 써오던 제품인데요. 저는 이왕 매일 발라야하는 선크림, 딱 두가지를 보는 편이에요. (선크림 기능이 기본적으로 있다는 전제 하에) 첫번째, 베이스 메이크업 전 화잘먹 부스터 느낌을 줄 수 있는가. 두번째, 답답하지 않고 건 조하지 않아서 매일 바르기에 부담스럽지 않은가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이 바로 이 선크림! 파데프리 제품으로 무거운 파데를 쓰지 않고도 톤 보정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밀착력이 좋은 편이라 본격적인 피부 화장 전에 발라도 베이스 밀림없이 화사한 피부표현이 가능해요. 선크림 기능은 SPF 50+ PA++++로 당연히 탑재되어 있어요! 저는 이 제품을 바를 때 소량씩 여러번 덧발라주고 있어요. 톡톡 두드려 흡수 시켜주면 모공 같은 흔적을 잘 가려줘서 피부결 보정도 가능하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에 엄청 건조하지도 엄청 번들거리지도 않아서 쌩얼로 나기기 그런 날에 가볍게 발라주고 나가기 딱 좋은 제품 같아요. 또 적당히 번들거리다보니 위에 화장을 해도 더 잘 먹는 느낌? 저는 이 제품을 바르지 않고 바로 피부화장을 했을 때보다 확실히 피부화장이 잘 되더라구요! 자외선차단+톤업+커버까지 한번에 잡아주는 극강의 효율템!🥹🫶🏻 톤업선크림 쓰시는 분들은 정말 추천드려요!

요즘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헤라 블랙 톤업 쿠션을 써봤는데, 들뜸 없이 피부에 잘 밀착돼서 아침에 바르고 나가도 하루 종일 무너지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얇게 발려서 “두꺼운 화장” 같지 않고, 피부결이 고르게 정돈되는 게 좋았어요. 붉은기나 잡티가 자연스럽게 가려지면서도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이라서, 친구가 “누구야?” 하고 물을 만큼 깔끔하고 자연스러웠어요. 단점이라면 시간이 오래 지나면 T존 쪽이 약간 들뜨는 느낌이 있었고, 피부가 건조한 날엔 입자가 잘 붙다가 “약간 파우더리 + 매트”한 느낌이 강해져서 수분을 잘 챙겨야 했어요. 그래도 평소 데일리 메이크업용 쿠션으로는 꽤 만족도가 높았고, 꾸준히 쓰게 될 것 같아요.

인셀덤 카밍 밸런스 젤 (100ml) 인셀덤에서 너무나 유명한 3초보습 카밍밸런스 젤 말그대로 지친 내 피부를 진정 . calming 시켜주고 , 밸런스까지 맞춰주는 제품이졍 ㅎㅎ 외부 환경으로 인해 무너진 pH밸런스를 잡아주는 약산성포뮬라를 가진 카밍 밸런스 젤 피부에다가 그냥 올려놓기만해도 느껴지는 리얼 촉촉함 !!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공급해주고 쿨링감또한 있어서 환절기 히터바람에 홍조 짙어지는 제가 쓰기 딱 좋은 제형이에요!

아이보들 빅선쿠션은 퍼프가 커서 바르기 정말 편하고, 팩트가 얼굴에 고르게 펴져 마무리가 깔끔해요. 발림성이 부드럽고 가벼워 답답하지 않고,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화장이 오래 유지돼요. 향이 진하지 않고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 효과도 충분해서 외출 시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촉촉한 마무리감 덕분에 피부가 건조해 보이지 않고, 매일 사용해도 부담이 없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