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보 블러 피니쉬 선 쿠션 00 퓨어는 가볍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바를 때 수분감 있게 발리지만 금방 피부에 밀착돼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고, 자연스럽게 톤업 효과도 있어서 맨 얼굴에 사용해도 부담 없었어요. 피니쉬감이 뽀송해서 유분기가 많은 날에도 번들거림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수정용으로 덧발라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아 만족스러웠어요. 향도 거의 없어서 민감한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쿠션 타입이라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덧바르기 좋았어요. 백탁이 심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정리해줘서 무너짐도 깔끔했어요.

더페이스샵 더 테라피 비건 수분 블렌딩 선팩트는 외출 전에 빠르게 톡톡 두드려 바르기 좋아서 요즘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촉촉한데 답답하지 않고, 바르면 피부에 자연스럽게 광이 돌아서 건조해 보이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백탁이 거의 없고 가볍게 발리는데도 SPF 지수가 높아서 데일리용으로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수정용으로도 편해서 메이크업 위에 살짝 얹어줘도 밀림이 없고, 들뜸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돼서 좋았어요. 향도 강하지 않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휴대성도 만족스러웠어요. 촉촉하면서도 간편하게 자외선 차단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스와니코코 데일리 소프트 선밀크는 제형이 가볍고 부드럽게 발려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바를 때 수분감 있게 발리지만 금방 흡수돼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백탁이 거의 없어서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정돈해주는 느낌이었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 없이 파운데이션이 잘 올라가서 만족스러웠어요. 유분감이 적고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지성 피부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고, 향도 거의 없어 민감한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아 수정용으로도 편리했어요. 가볍고 산뜻한 데일리 선크림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데일리용으로 부담 없이 잘 맞는 선밀크였어요.

스킨천사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 시카 워터핏 선 세럼은 제형이 가볍고 촉촉해서 데일리 선케어용으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바를 때 수분 세럼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흡수되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백탁이 거의 없어서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정돈해주는 느낌이었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 없이 파운데이션이 잘 올라가서 만족스러웠어요. 히알루론산과 시카 성분이 들어있어 바르고 나면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해져서 좋았고, 향도 거의 없어 민감한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