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조말론
남편과 데이트할 때 야외로 소풍갈 때 친구들 만날 때 외출할 때 특히 기분이 우울 할 땐 전환용으로 사용해요 그러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거든요 뿌리고 나면 어디에 가든 과하지 않은 꽃향기가 은은하게 감싸줍니다 . 아쉬운점은 향내가 오래가지 않아 아쉽긴해요 전 롤링용 바르는 소분 용기에 담아 외출 후에도 맥박뛰는 부위에 발라주듯 롤링하거나 바세린에 가까이 1번뿌려 귓등이나 목부위에 발라줍니다 네 이유는 인공적이지않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