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취향 좀 타는 편인데 요건 처음 뿌렸을 땐 살짝 진한가? 싶었지만 금방 잔향이 부드럽게 남으면서 은근히 중독됨. 머스크향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맘에 들 거 같고, 과하지 않아서 데일리로도 괜찮음. 딱 남녀 구분 없이 쓸 수 있는 중성적인 향이라서 무난함,, 오래가기도 꽤 오래가서 한 번만 뿌려도 아침~저녁 향 남아있고, 잔향이 특히 기분 좋게 남아서 자꾸 맡게 됨. 데일리로 쓰기 딱임!

올리브영에 뿌려보고 정말 섬유유연제 향이라고 느껴져서 구매했어요! 구매할때 저한테 항상 이런 향기가 났으면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근하면서도 살짝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이예요! 섬유탈취제답게 안좋은 냄새는 잘 잡아줘요. 겨울이라 맨날 롱패딩 입는데 이거 뿌려서 베란다에 널어두면 한번씩 은은한 향기 나고 좋아요! 용량도 많아서 좋고 분무력도 강하고 부드럽게 나와요

탬버린즈의 고체향수입니다 제니향수로 유명하지만 유니크한 향을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이 좋아하실꺼 같아요! 크기도 작아서 무게도 가볍고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고체향수여서 흐를 걱정도 없어요 그래서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향은 카모마일같은 허브향과 우드같은 느낌도 나고 머스크향도 좀 느껴지는거 같아요! 모두가 사용하기 좋은향 같아요!

스너글 섬유 탈취제예요! 다른 향도 가지고 있는데 스너글 섬유탈취제는 본래 있던 안좋은 냄새와 탈취제의 향이 섞이는게 아니라, 나쁜 향은 없애주고 좋은 향만 은은하게 남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이 제품은 용량이 많아 자주 뿌리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스파클링이라는 이름답게 레몬이나 오렌지 에이드의 톡쏘는 느낌의 향이 나요. 그치만 너무 달지 않고 살짝 상큼하면서 도 포근한 향이예요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그 향인데요, 처음 맡았을 때 마치 시원한 숲속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상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우디 계열의 향이 정말 인상적이고, 여기에 프레쉬함이 더해져 머리가 맑아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향을 입히는 것을 넘어 공기 정화 역할도 톡톡히 해주는 것 같아요. 답답하고 침체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을 주는 듯합니다. 자기 전이나 집중이 필요할 때 한두 번 뿌려주면 공간이 더욱 편안하고 아늑하게 느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분사력도 고르게 퍼져서 한 번만 눌러도 넓은 공간을 은은하게 채워주어 사용하기도 편리했어요.

역시 이솝 입니다 이 키테라 룸 스프레이는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마치 따뜻하고 아늑한 나만의 아틀리에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주는 향이었어요.주향은 우디한 파촐리와 따뜻한 미르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있고, 여기에 제라늄과 인센스가 섬세하게 균형을 잡아주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더라고요. 저는 이 향을 처음 맡았을 때,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향이 참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향이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도 공간을 은은하게 채워주는 지속력이 좋아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거실이나 침실처럼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고 싶은 공간에 뿌리면 그 효과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았어요. 이솝 제품답게 향 자체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호불호 크게 없이 많은 분들이 좋아할 만한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향수를 뿌린 듯한 느낌이 아니라, 공간 자체가 원래 그런 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드디어 드디어~~!!!스너글을 써볼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 스너글 드림판타지는 향이 정말 포근하다고 해야할까요??^^♡이 제품을 옷에 뿌리면 오래도록 부드러운 향이 남아요! 해외 브랜드라 그런지 평소 쓰던 국산 유연제와는 느낌이 조금 달라서 사실..엄청 기대 많이 하고 있었어요ㅎㅎ 옷방에 한번 뿌려보았는데 옷에 남는 향이 은은하게 오래 가서 기분이 좋더라고요~은은한 향이라서 신랑옷에 뿌려도 괜찮더라고요~ 향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고 상쾌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이예요!특히 여름처럼 땀 냄새가 금방 올라오는 계절에 옷방에 뿌려주면 조금 진하게 느껴지더라도 땀내나는거 보다는 훨 나을거 같아요! 크게 호불호가 없을 향이예요! 은은하고 편안한 향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스너글 룸스프레이 2종류 다 써보았습니다^^♡ 스너글 카밍 포레스트는.. 정말 집 안 분위기가 달라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름처럼 차분하고 포근한 숲속 향기가 나는 제품이예요~ 자스민과 과일 느낌이 은은하게 섞인 향이라 공간에 뿌리면 바로 공기부터 정돈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향이 강하게 남기보다는 자연스런 향이라 부담 없이 쓰기 좋은거 같아요! 스너글 룸스프레이 2종류 모두 은은향이 장점같아요! 일전에 기본 섬유스프레이 사서 소파나 쿠션, 침구 등에 뿌렸었는데 그것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인공적인 향이 났거든요. 스너글은 잔향도 은은하게 오래 남구요. 특히 집에 손님 오거나, 음식 냄새 때문에 공기가 답답할 때 한두 번 뿌려주면 좋을거 같아요!향 자체가 튀지 않고 은은하면서 편안한 무드라서, 개인적으로는 밤에 침실에 뿌리고 자는 것도 좋았어요!!♡ 사람마다 향 취향은 다르겠지만, 자연스러운 산림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스너글은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라 데일리 방향용으로 구비해두기 좋은 데품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14ml라는 용량이 생각보다 훨씬 작아요. 실제로 보면 이게 4만이라고 싶을 정도로 작아서 가성비는 솔직히 별로예요. 근데 또 디자인이 달걀처럼 매끈해서 가방에 넣어 다니면 기분 전환용으로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향은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어요. 편백나무 특유의 차분한 숲 냄새 이 잔향이 핵심이에요. 비 온 뒤 숲길 걷는 느낌이라 되게 중성적이고 깔끔해요. 달달한 향 싫어하는 분들에겐 극호겠지만, 여성스러운 향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거예요.

처음 뿌렸을 때 딸기랑 라즈베리 같은 달콤한 과일 향이 먼저 느껴져서 밝고 귀여운 분위기가 나요. 시간이 지나면 부드럽고 우아한 잔향으로 남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달콤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이라 데이트나 특별한 날에 특히 잘 어울리고 주변에서 향 좋다는 얘기 듣는 경우도 많았어요. 조금 진한 향이라 중간에 덧뿌릴 필요는 없었고, 과일 향 좋아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울 향수예요.

그냥 틱톡에 많이 뜨고 좋다고해서 사봣어요 학교가기 전에 한번뿌리고 학교에서도 뿌리는거같아요 좋앗던점은 나중에 잔향이 너무 좋았어요 하지먼 솔직히 말하자면 향이 너무 머리아픈 향이에요...저희 어머니는 별로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로불호가 많이 갈릴거같아요 하지만 통은 이뻐요 음 그냥 딱히 없는거같요아 계속 사용할 의향은 없ㄱㅎ 다른향수를 쓸거같아요 싼만큼 그정도의 퀄리티에요

친구 샹일선물로 주려고 사러갔다가 향이 너무 좋아서 내것도 하나 구매하게 되었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손목과 목에 한방울씩 살짝 뿌려준다 아쉬운점 은 없고 향이 디올의 아름다운 여인의 꽃향가가 너무 은은하고 좋아서 매일먀일 기분좋게 사용하고 있다 나만의 사용팁은 별거없고 역시 손목과 귀 아래 목 부분에 한방울씩 뿌려주면 은은한 향이 오래도록 내 몸을 감싸주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