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탈취제 [허거블 코튼]
스너글
스너글 탈취제로 유명한데 전 이 파란색 허거블 코튼향이랑, 초록색 향이 가장 괜찮은 것 같아요. 뭔가 옷 잘못 빨아서 꿉꿉할 때 뿌리기 좋고, 식당에서 음식냄새 베서 찝찝할 때도 뿌리기 좋고, 있으면 심한 냄새날 때 덮기 좋은 탈취제인 것 같아요. 근데 대신 스너글 제품 자체도 향이 강한 편이라 그냥 일반적으로 사용하긴 좀 향이 강해서 어지럽고 토나올 것 같더라구요.
스너글 탈취제로 유명한데 전 이 파란색 허거블 코튼향이랑, 초록색 향이 가장 괜찮은 것 같아요. 뭔가 옷 잘못 빨아서 꿉꿉할 때 뿌리기 좋고, 식당에서 음식냄새 베서 찝찝할 때도 뿌리기 좋고, 있으면 심한 냄새날 때 덮기 좋은 탈취제인 것 같아요. 근데 대신 스너글 제품 자체도 향이 강한 편이라 그냥 일반적으로 사용하긴 좀 향이 강해서 어지럽고 토나올 것 같더라구요.
체고#Jeo8
조회 2
25.10.12
캘빈클라인 one향수 남동생한테 생일선물로 줬었어요. 그때 후기도 좋고 많고해서 올리브영에서 시향했었는데 음 뭔가 남자 향수스킨향수냄새?느낌이었어요. 요즘에는 젠더리스한 향수, 우드향 이런게 유행이라 지금은 조금 불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남동생도 잘 안뿌리고 다녀서 그냥 집안에 굴러다니는 향수 중 하나가 됐습니다. 향수병 디자인은 깔끔하니 괜찮아요.
체고#Jeo8
조회 3
25.10.12
베르사체 뿌르옴므 딥런블루 오뜨뚜왈렛은 상쾌하고 세련된 향이에요.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향수인데 오뜨뚜왈렛이지만 지속력도 좋아요. 은은한 머스크와 우디한 잔향이 매력적입니다. 가볍지만 존재감 있는 향이라 데일리 향수로 좋고, 여름철 특히 잘 어울립니다. 꽤 만족스러워서 제가 챙겨서 재구매 해주는 제품입니다. 아들도 가끔 뿌리고 나가는 베르사체 뿌르옴므 딥런블루 오뜨뚜왈렛 추천드려요~~
jevi71
조회 8
25.10.14
요즘 산 섬유향수를 며칠 써본 느낌 솔직 후기 남길게요 😊 처음 뿌렸을 땐 향이 확 올라와서 좀 낯설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은은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변하더라구요. 특히 옷에 뿌려두면 하루 종일 잔향이 남아서, 지나갈 때마다 기분 좋아요 💭 강하진 않지만 존재감 있는 향이라 부담스럽지 않고요. 집에서도, 외출할 때 옷 위에 톡톡 뿌리니 하루가 좀 더 고급스러워진 기분이에요 ✨ 저는 향이 좋아서 옷에 뿌리규 외출합니당!! ㅎㅎ
정다슬#QjwR
조회 3
25.10.12
바이레도의 블랑쉬 롤온 퍼퓸이예요~ 향이 따뜻해서 하루 종일 코를 킁킁대게 만들어요~ 휴대하며 사용하기에 좋아요~ 다만 롤온 타입이라서 지속력이 조금 떨어지긴 합니다만 많이 떨어지지는 않아요~ 고급스러운 장미비누향을 닮은 향수예요~ 쌀쌀한 바람이 불때 사용하면 좋은거 같아요~ 여행갈때 꼭 들고 다녀요~ 고체향수 쓰다가 보니 편함이 느껴져요~^^
KRY4MXVR
조회 1
25.10.17
스너글 향 종류가 여러가지이지만 그중 스너글의 블루 스파클향을 선택한 이유가 포근한 향과 더불어 약간 목화 같은 느낌이 납니다. 탈취제이면서 향도 개선되고 뿌려서 햇빛에 말리면 완전 말끔하게 탈취가 됩니다! 매우 귀여군 곰돌이가 메인으로 있는 스너글의 섬유 탈취제! 꼭 기억하세요. 제조사는 유리레버스토어로 바세린이랑 도브를 만든 기업입니다. 제품성은 누가봐도 유명하죠? 특히 도브는 향기가 좋잖아요 생활속 냄새 탈취로 탁월하면서 향기로 뿜뿜해줍니다. 스너글 섬유탈취제는 담배, 땀, 음식, 해산물 등 생활 속 냄새 탈취용인데 정말 방에서 꿉꿉한 냄새 날 때 뿌려두면 금방 냄새가 사라지고 현관이나 분리수거 모아두는 곳등 금방탈취효과좋아요
코쿠다스
조회 2
25.10.17
향이 진짜 깔끔하고 시원해요! 💙 이건 랄프로렌 폴로 블루(Polo Blue) 향수인데, 파란 병부터가 너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처음엔 상쾌한 수박, 오이 같은 프레시한 향이 나다가, 시간이 지나면 머스크랑 우디한 잔향이 은은하게 남아요. 여름에도 답답하지 않고, 사계절 내내 데일리로 뿌리기 좋아요. 은은하지만 존재감 있는 향이라 회사나 데이트용으로도 딱이에요. 남자 향수지만, 깔끔한 향 좋아하는 여자한테도 잘 어울릴 듯! 선물용으로도 진짜 추천할 만한 향수예요✨
딸기요플레#d680
조회 2
22시간 전
프라다 패러독스 오 드 퍼퓸 50ml 입니다. 종류는 두가지이고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프라다 패러독스 버추얼 플라워 오 드 퍼퓸이예요. 오리지널 패러독스가 더 따뜻하고 무거운향이라면 버추얼 플라워는 가벼운 꽃향기가 나고 잔향이 너무 좋은 머스크향이 남아요~ 뿌리고 나서 5시간후에 잔향을 맡을수 있으니 오드 퍼퓸답게 지속시간은 꽤 깁니다~ 여름부터 겨울까지 무난하게 다 어울리는 향수라서 저는 50ml 재구매해서 쟁여놨어용^^
하하jiny
조회 3
25.10.17
향이 정말 포근하고 따뜻해요. 처음 뿌렸을 땐 살짝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함이 느껴지고, 시간이 지나면 은은한 우드향과 머스크가 섞이면서 차분하게 잔향이 남아요.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감성적인 자연향 느낌이라, 방 안 공기를 정리해주는 기분이 들어요. 아침에 침구 정리할 때랑 저녁에 자기 전에 한두 번 뿌려요. 뿌리고 나면 공기 속 먼지 냄새나 눅눅한 냄새가 금방 사라지고, 살짝 시원한 향기가 공간을 감싸요. 향이 너무 진하지 않아서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져요. 특히 침대 주변에 뿌리면 숙면에도 도움이 되는 느낌이에요.
Fj
조회 1
25.10.15
손에 잡히는 사이즈도 딱 적당하고, 분사력도 꽤 좋아요. 가끔 탈취제 중에 물줄기처럼 뿌려지는 제품 있잖아요? 이건 그런 게 아니라 미세하게 고르게 퍼져서 옷이나 침구, 커튼 같은 데에도 뿌리기 편하더라고요. 제가 제일 먼저 써본 곳은 침대랑 옷장 근처예요. 여름엔 아무리 빨래를 자주 해도 땀냄새나 습한 냄새가 남을 때가 있는데, 이걸 한번 뿌려주면 은은하게 쿨한 향이 퍼지면서 냄새가 금방 사라져요. 향은 ‘아이스썸머’라는 이름답게 시원한 민트 계열에 살짝 비누향이 섞인 느낌이에요. 너무 강하지 않아서 머리 아픈 향이 아니라, 상쾌하고 깔끔하게 잔향이 남아요.
Fj
조회 0
25.10.15
양키캔들 바하마 브리즈 향은 이름처럼 휴양지의 바다를 그대로 담은 듯한 시원하고 청량한 향이에요. 열대 과일의 달콤함과 바닷바람의 상쾌함이 잘 어우러져서 집안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도 존재감이 있어서 거실이나 욕실에 두기 좋아요. 여름에는 물론, 겨울에도 기분 전환용으로 켜면 마치 여행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연소도 고르고 그을음도 적어 만족스러웠어요. 답답한 실내 공기를 리프레시해주는 기분 좋은 향초라 재구매 의사 충분합니다.
옥시#d1PJ
조회 3
25.10.15
블루 히노키 향은 처음 맡았을 때 고요한 숲속에 들어온 느낌이에요.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맑고 깨끗한 나무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처음엔 시원한 히노키 향이 강하게 올라오다가 시간이 지나면 부드럽고 따뜻한 잔향으로 변해서 부담 없이 계속 맡고 싶어요. 향이 오래가서 욕실이나 거실에 두기 딱 좋고, 인테리어 소품처럼 병 디자인도 예뻐요. 자극적이지 않고 고급스러운 나무향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옥시#d1PJ
조회 16
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