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프렘 인테카 수딩 클렌징 폼 ✔️병풀 유래 진정 성분들을 최적으로 배합해서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면서 붉은기와 예민함을 빠르게 가라앉혀 주는 제품이에요. ✔️핀란드 자작나무 수액, 라즈베리 추출물이 더해져 보습력을 높여주고 EWG 그린 등급 성분만 사용해서 여드름 피부나 민감성 피부에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투명하고 묽은 젤 타입 제형에 물을 조금 묻혀서 거품내주면 풍성하고 미세한 거품이 만들어지는데 촉촉함과 피부 진정을 동시에 느낄수 있네요^^

TOCOBO 코코넛 클레이 클렌징폼은 쫀쫀한 거품이 잘 나오는 클렌징폼이며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씻기는 느낌이에요 씻고 나면 얼굴이 개운하게 마무리돼요. 기름기나 미세먼지까지 잘 닦이는 느낌이라 여름에 특히 잘 맞았어요. 세정력은 확실한데 그렇다고 자극적이지는 않았어요 사용 후에 피부가 뽀득하긴 하지만 건조하진 않았어요 꾸준히 쓰면 피지랑 블랙헤드 케어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에요.

해피바스 정말 순한 페이셜 요거트 폼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거품이 특징인 데일리 클렌저예요. 요거트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질감이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깔끔하게 세정해줘요.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매끈한 마무리가 돼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부담 없는 순한 포뮬러 덕분에 매일 사용해도 부담 없고, 순하면서도 깔끔한 세정력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폼클렌징이에요.

아렌시아 그린 아르티장 스킨 부스팅 클렌저 리뷰 처음엔 쫀득한 떡솝 제형에 놀랐는데, 손에 문지르면 쫀쫀한 거품이 생깁니다. 마른 얼굴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바른 뒤, 미온수로 헹궈주면 각질은 물론 블랙헤드까지 싹 정리된 느낌이 들어요. 향은 은은한 허브향 정도로 거의 자극 없고, 세안 후 당김 없이 촉촉한 마무리가 마음에 들었어요. 약산성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잘 맞고요!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결이 정돈되는 게 느껴져서 데일리 클렌저로 추천입니다.

🎀인어스 워터리 젤리바 클렌저 ✔️비건 인증 제품에 못난이 풋귤 업사이클링 원료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촉촉한 보습감을 위해 수분 에센스가 함유되어 클렌저가 마르지 않도록 해주네요. ✔️껍질벗긴 청포노 알맹이 처럼 생겼는데 손으로 몇번 비벼주면 부드러운 거품이 풍성하게 생기고 씻은후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해서 건성인 저한테는 아주 딱인듯해요. ✔️수세미로 만든 비누 받침이 들어있는데 비누 자체가 말캉말캉 미끄러워서 까칠한 수세미 받침이 들어있는것 같네요. 📌탱글탱글 유리알 같은 모양이 욕실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듯 해요

에뛰드 순정 약산성 6.5 휩 클렌저 리뷰 풍성한 거품 덕분에 자극 없이 세안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거품의 형체가 쉽게 뭉개지지 않고 유지될 정도로 밀도가 높아서 피부에 밀착되어 노폐물을 깔끔하게 씻어내줍니다!!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마무감이 좋았는데 약산성이라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향은 거~의 없고(거의 무향에 가까운 듯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이 배제돼 있어 부담 없이 데일리 클렌저로 쓰기 좋아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원래 쓰던 클렌징폼이 용량이 너무 많아 너무 오래써서 질려서 성분에디터 클렌징폼을 구매해봤습니다.일단 가격이 저렴하고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미세하고 쫀쫀한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부드럽게 제거해주면서도 세안 후 당김 없이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고, 꾸준히 사용하니 트러블도 줄어든 느낌이에요.

💚정말 소량만 써도 거품이 엄청 풍성하게 나서 오래오래 쓸수 있는 폼클이에요 💚완두콩만큼만 짜도 얼굴 전체에 거품이 부드럽게 감겨요 💚폼 자체가 쫀득하고 크리미해서 얼굴에 비빌 때 촉감이 너무 좋아요 💚딥클렌징 제품인데도 세안 후에 피부가 당기지 않아서 민감해지지 않고 자극이 없어요 💚용량도 넉넉해서 가성비 좋고 향도 은은해서 누구나 무난히 사용할 수 있어요

데이앤데이 데이루틴 스칼프솝 쿨은 두피가 유독 답답하고 기름진 날 사용하면 정말 시원하고 개운해져서 좋았어요. 제형은 일반 비누보다는 부드러운 고체 솝 형태인데, 손에 물을 묻혀 문지르면 거품이 풍성하게 나서 두피 전체에 쉽게 도포할 수 있었어요. 향은 시원한 멘톨 향과 살짝 허브향이 섞여 있어서, 샴푸하는 내내 상쾌하고 기분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용 후에는 두피가 시원하게 쿨링되면서 유분기가 싹 정리된 느낌이라, 특히 더운 여름철이나 운동 후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모발도 뻣뻣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돼서 트리트먼트 없이도 부드러웠어요. 다만 쿨링감이 강해서 겨울에는 조금 차갑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두피 피지와 냄새 관리, 시원함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간편하게 두피를 딥클렌징해주는 데일리 쿨링 스칼프 솝이었어요.

처음 사용했을 때는 매우 상쾌함을 느끼는 제품이었습니다. 뭔가 노폐물도 다 빠지는 거 같고 부드럽고 세안 후에 굉장히 깔끔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 안 좋은 점은 일단 몇 번 쓰고 나면 입구가 좁아지서 가루가 뭉쳐져서 이겠죠. 항상 가루를 본 뚜껑에서 뺄 수가 없어서 그냥 통으로 빼야만 하는 문제점이 있어요. 그리고 쓰면 쓸수록 가루 세제를 타서 내 얼굴에다. 문지르는 느낌을 져버릴 수가 없더라고요. 특히나. 향 문제 있어서 더 그런 느낌이 나요. 그래서 어쩔 때는 자극이 너무 심한 게 아닐까 싶어서 매일 사용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안 후 피부가 당김없이 촉촉합니다. 거품메이커를 사용하면 부드런 거품이 엄청 풍성하게 생성되는데, 거품 밀도가 높아 세안할 때 자극 없이 부드럽게 닦여요. 특히 트러블이 많은 피부에 적합한 성분이 들어 있어서 기름이 잘 끼는 지성 피부나 트러블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산뜻하면서도 세정력은 충분해서 여름철 데일리 클렌저로 쓰기 좋습니다.

이거 사놓고 귀찮아서 안 썼는데 요즘 브러쉬 빨면서 유용하게 사용중인 브러쉬 클렌징 솝입니다. 브러쉬 전용 빨래판이 들어있어서 비누에다가 브러쉬를 비비고 이 빨래판에 브러쉬를 문질러 세척해주면 사이사이 때들과 화장품들의 때꾸정물이 흘러나옵니다. 노폐물이 나올 때마다 희열이 느껴집니다. 정말 그냥 빠는 거랑 차원이 달라요. 그리고 이 비누는 올리브오일 알로에베라도 들어있어서 브러쉬 모가 부드러워져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