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스푸마토 브러시 01 사용 후기 “하나 사고 하나 더 샀어요. 색별로 브러시 장만하고 싶을 정도에요.” 포장을 열자마자 느껴진 건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브러시 모가 부드럽고 탄력 있어 손에 닿는 느낌이 좋아요. 가벼운 무게 덕분에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 부담이 적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스푸마토 브러시답게 블렌딩이 정말 자연스러워요. 통통하고 완만한 모 모양으로 콧대, 눈두덩이, 애교살, 입술까지 제형 상관없이 섬세하게 색을 얹을 수 있어요. 파운데이션이나 블러셔, 하이라이터까지 다 활용해봤는데,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리더라고요. 특히 얼굴 윤곽을 살릴 때 딱 좋았어요.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금방 적응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법이 쉬워서 만족스러웠어요. 뚜껑이 있어 휴대 시 오염, 이염의 걱정이 없어 더 좋아요. (장점) - 부드럽고 탄력 있는 모질로 피부 자극 최소화 - 자연스러운 블렌딩 가능 - 가벼워서 장시간 사용에도 편함 - 얼굴 윤곽, 쉐딩, 하이라이터까지 다용도 활용 - 뚜껑이 있어서 휴대하기 좋아요. (아쉬운 점) -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라 구매 고민이 될 수 있음 - 크기가 조금 작은 편이라 큰 면적을 바를 때는 시간이 걸릴 수 있음 (재구매 의사) 개인적으로 피부 표현이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느낌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세밀한 블렌딩이 필요할 때마다 손이 먼저 가는 브러시가 되었답니다. 저는 아멜리 스푸마토 브러시 02도 사용해보고 싶어요.

스펀지든 퍼프든 사실 1~2만원 씩하는 물방울퍼프나 똥퍼프모양의 제품들이 비싼게 좋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비싼건 일회성으로 사용하고 버리기엔 아깝고 오래사용시 위생상 좋지않아서 .. ㅎㅎ 그래서 저는 저렴이를 구매하곤 합니다. 사실 환경 생각하면 세척해서 사용해야하는게 가장 좋지만.. 귀차니즘에 저로썬 쉽지않더라구요 😭 그래서 어찌됐든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버려도 부담 없는 금액의 제품으로 걍 무난템, 용량많고 가성비갑 제품이예요. 퍼프가 6면 활용가능하고 좁은면, 넓은면 원하는 취향대로 사용하기에 좋아요. 그립감도 나쁘지않아요. 그리고 물먹이면 진짜 커져요 ㅎㅎ 가격대비 그래도 만족하는 제품이예용 🙂

우드타입 브로우 펜슬 구매했더니 증정품으로 받았는데 퀄리티 좋아서 추천함. 독일에서 만든 칼날을 사용했다고하는데 확실히 날이 부드러워서 펜슬심이 안부러지고 날렵하고 정교하게 깎임. 그리고 깎고남은 잔여물을 따로 처리하지않아도 투명 컨테이너에 모아져서 편하고 칼날클리너가 내장되어있어서 손에 묻히지 않고도 편하게 잔여물 제거할 수 있음. 크기도 8mm라 웬만한 우드타입 펜슬은 다 깎여서 좋음

이 샤프너는 프로타주 구매할 때 필수로 같이 구매하거나 아니면 증정기획으로 구매해야 함.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정교하게 깎을수있고 프로타주는 무조건 이 걸로 깎아야해서 그냥 처음부터 구비해두는 걸 추천함. 다른 리뷰보면 그냥 커터칼로 깎다가 안깎이고 부러지고 난리던데 프로타주는 원래도 짧으니까 처음부터 샤프너로 알뜰하게 예쁘게 깎는게 이득임. 프로타주 펜슬이 보통 우드펜슬보다는 똥똥해서 이 12mm 샤프너는 프로타주 전용으로만 사용중이지만 프로타주만 깎아도 이득인 샤프너라 추천. 날이 부드러워서 안부러지고 잘 깎이고 깎고남은 잔여물도 컨테이너에 다 모아져서 편함

기본 히팅뷰러는 곡률이 잘 맞니 않는다고 해서 와이드 핏으로 구매했어요. 손으로 만졌을땐 그다지 뜨겁지 않지만 눈 부분은 살이 얇아서 그런지 닿으면 깜짝깜짝 놀라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몇번 해보다 보면 적응되고 익숙해져서 모양이 예쁘게 잡혀요. 그냥 요령만 있으면 아주 잘 사용할 수 있음! 확실히 그냥 뷰러로 찝은것보다 컬도 오래 지속되니까 한번 구매해보세요

다이소 꽃모양 퍼프를 사용해보니, 디자인이 귀여워 사용하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퍼프가 부드럽고 폭신해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톡톡 두드리듯 바르기 편하고, 밀착력도 생각보다 좋아요. 세척 후에도 형태가 잘 유지돼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가성비가 뛰어나 부담 없이 여러 개 구비해두기 좋습니다. 특히 소량의 제품으로도 고르게 펴발릴 수 있어 데일리 메이크업용으로 충분히 만족스럽고,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메이크업 시간이 즐거워지는 제품이에요.

다이소 미니 파우더 퍼프는 사이즈가 작아 휴대성이 뛰어나고, 파우치에 쏙 들어가 외출 시 수정 메이크업용으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퍼프 재질이 생각보다 부드럽고 밀착력이 좋아 파우더를 얇고 균일하게 발라주며, 피부에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세척 후에도 크게 망가지지 않고 형태가 유지되어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여러 개 구비해두고 번갈아 쓰기 편했고, 분실해도 부담이 없었어요. 다만 크기가 작다 보니 얼굴 전체를 빠르게 바르기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려 부분 보정이나 휴대용으로 더 알맞다고 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며 학생이나 직장인 모두에게 실속 있게 추천할 만한 퍼프였습니다.

핑크색이라 공쥬공쥬한 디자인이다 잘집어지고 뷰러 윗부분이 곡선으로 올라와있고 살짝 휘어져있어서 쌍커풀에 대고 올려서 뷰러하기 좋지만 잘 사용안한다 내눈에만그런지모르겠지만 곡선이 좀 있어서 그런가 눈 가운데가 강조되는 속눈썹이 되어서 동그란 인형눈썹만들기 좋다 고무부분이 적당히 탄성있고 너무 단단하지 않다 디어달리아를 만나기전엔 이제품 썼는데 이젠 디어달리아 쓴다

제가 원래 에이블리 에서 구매한 저렴한 브러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게 좀 따갑다 보니까 얼굴에 자극이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브러시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다이소 브러쉬가 유명하다길래 다이소 간김에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모를 만져 볼 수는 없었고 그냥 감으로 브러쉬를 구매 했어야 했는데 아는 지인의 추천으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집에 와서 뜯어 보고 만저 보니까 제가 그동안 얼마나 쓰레기 같은 브러쉬를 쓰고 있었는지 알게 됐어요ㅜㅜ 따갑지도 않고 자극도 없고, 부드러운 브러쉬라 앞으로 이걸로 평생 사용할 것 같아요 ㄹㅇ

섀도우 표현에 필요한 필수 브러시들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 단계의 아이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모가 탄탄하면서도 피부에 자극이 적어 눈가에 부드럽게 밀착되었고, 색상 발색력이 선명하게 표현되었습니다. 특히 작은 브러시는 포인트 컬러를 얹거나 언더 작업에 유용했습니다. 사용 후 털 빠짐이 거의 없어 내구성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구성과 퀄리티가 균형 잡힌 제품이었습니다.

모공과 요철을 꼼꼼하게 커버해주는 피카소 파데 브러쉬예요🖤 FB33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짧고 힘있는 뾰족한 브러쉬로 모공과 요철 커버를 촘촘하게 해주고, 넓은 단면으로 베이스를 균일하게 밀착시켜줘요. 두드릴수록 블러 효과가 더해져 필터씌운듯 매끈하게 표현되더라구요. 파데 밀착·지속력·커버력까지, 한 번에 끝내는 브러쉬로 저처럼 모공이 고민인 분들께 추천드려요.

굴곡이 위 아래가 달라 뾰족한 면은 세심한 부위에 두들겨주기 좋았고, 둥근 부분은 눈 밑에 두드려 주기에 편한 쉐입이라 좋았어요🖤 말랑말랑하지만 판판한 퍼프 재질에 손가락도 잘 들어가서 만족했어요-!! 퍼프가 파운데이션을 많이 흡수하지 않는 타입이라 양조절도 쉬워서 좋더라구요ㅎㅎ 퍼프 밀착도 잘 돼서 피부표현도 예쁘게 되는 것 같아 만족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