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밀리 아이브러쉬 세트이고 들고다니기쉽게 되어있었고 뒤에보면 거울까지 센스만점입니다 저는 새도우를 아이메이크업을 잘안하고다니는편입니다 저처럼 초보자용으러 쓰기 아주 작고 괜찮은거 같고 눈두덩이에 아이새도우 베이스를 깔고 베이스위에 얹는 발색할때 사용하기 편할꺼같고 아이브로우나 라이너그릴때 사용하면될꺼같은 사이즈의 작은사이즈들이 많아요 그리고 브러쉬 모가 부드럽지 않아서 모가 빠질때도 있는 단점이있어요

메이크업할 때 브러시 하나로 퀄리티 차이가 확 나는 거 아시죠? 😎 다이소 핑크팝 브러시 써보니까 진짜 가성비 최고✨ 부드러운 모질 덕분에 파우더, 블러셔, 섀도우까지 고르게 발리고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블렌딩돼요💖 손잡이도 예쁜 핑크라 기분까지 업😆 크기도 적당해서 손에 잡기 편하고,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도 딱👍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쓰기 좋고, 요즘 데일리 브러시로 완전 정착템이에요🙌💕

🖌️ 사용감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 않는다지만 저는 장인이 아니기때문에 좋다는거 유명하다는거 사용해봤어요. 이 브러시의 진가는 매트한 음영이나 베이스 섀도우 바를 때 알 수 있는데 기존에 얼룩덜룩하게 발리던 게 이 브러시로 바르면 고르게 예쁘게 발색돼서 이래서 유명하구나 싶더라고요! 가격대가 있지만 브러시 만족도가 높다면 비싸도 괜찮은 제품 하나 잘 사서 관리 잘해서 쓰면 충분히 투자할 만 한것 같아요 ✔️ 천연모 요즘은 인조모도 워낙 잘나와서 거의 인조모제품만 사용하는 편인데 이 제품이 천연모더라고요. 제품력좋고 비싼편인데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소비였지만 주변에 추천도 하지 않고 저또한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 브러시 길이 브러시 자체의 길이가 너무 길어요. 사용하고 있는 모든 브러스 중에 가장 긴데 브러시모 자체는 작고 연약해서 파우치에 대충 넣고 다닐 수가 없고 항상 삐쭉하게 튀어나와서 여행갈때 챙겨가기 애매하고 항상 따로 챙겨야하는게 불편해요

시세이도 뷰러는 기본라인도 잘 맞아서 잘 사용했는데 컬러프로 뷰러는 기존 뷰러보다 좀 더 빠짝 올라가고 제 눈 곡률에 더 잘 맞는 느낌이라 프로를 더 잘 사용해요 엣지프리 디자인으로 속눈썹펌한 것처럼 짱짱하게 고정되고 특히 뷰러에서 제일 중요한 게 곡률인데 프레임과 고무패드가 수직 형태고 프레임도 넓어서 눈의 앞머리부터 끝부분까지 한번에 샤악 컬링돼서 편해요. 정말 확실하게 속눈썹이 컬링이 돼서 또렷한 눈매 표현할 수 있고 스킬이 중요하겠지만 속눈썹 찝힘도 없어서 펑소에 바짝 올라간 속눈썹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뷰러예요. 조금 더 자연스러운 걸 원하면 기본라인, 완전 빠짝 짱짱하게 올라가는 걸원하면 프로로 추천해요

💗 디자인 깔끔한 디자인이고 부피는 좀 있는편이에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핸들이 실리콘고무같은 느낌인데 이게 때가 잘타고 먼지가 잘 붙어서 관리가 조금 필요했어요. 그래도 세척하거나할 때는 이음새부분이 마감처리가 잘되어 있어서 세척하기는 편했어요 💗 사용감 발색은 잘되는 편인데 베이크드 타입은 이걸로 잘 안발려서 비추하고 무조건 프레스드타입 블러셔랑 사용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피부에 닿는 범위가 생각보다 커서 양조절이랑 터치 잘해줘야 하는 브러시고 그냥 대충 슥하다가는 되게 넓은 범위에 발려서 주의해서 발라야해요 ✔️ 모 모는 통통하고 뚠뚠한 느낌인데 피부에 닿는 촉감이 엄청 부드러운 편은 아니고 조금 따가운 편이었어요. 바디는 좀 길고 커서 여행용으로 들고다니기엔 브러시파우치가 따로 필요해요

💎 디자인 브러시 중에 제일 취향저격이라 이걸로만 모으고 싶을 정도,, 평소 좋아하던 소라색에 은은한 펄이 예뻐요. 브러시 모가 사용했던 브러시 중에 가장 작아서 정교한 터치가 가능해요 💎 모 엄청 거친편은 아닌데 길이가 짧은편이라 힘을 좀 받는 편이에요. 주로 삼각존에 사용하거나 아이라인 풀어주는 용으로 사용해서 모질 아주 중요한데 얇은 눈가 피부에도 자극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요 💎 사용감 에크멀이 브러시 맛집, 그 중에서도 작은 브러시 맛집이라는 소문듣고 구매했는데 좋아요! 인조모인 점도 마음에 들었고 모도 부드러워서 피부에 닿는 자극도 적은편이고 브러시 그립감도 좋고 브러시 자체 크기도 엄청 작은편이라 디테일하게 딱 터치돼야 할 부분에 되는게 만족스러웠어요

💎 디자인 좋아하는 소라색 + 은은한 펄이 예쁘고 색감이 브러시 중에 제일 취향저격이라 이 라인 드래곤볼 하고싶은 맴,,, 브러시 모가 사용했던 브러시 중에 가장 작아서 정교한 터치가 가능해요 💎 모 눈가가 예민한 얇은 눈가 피부에도 자극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요. 애교살이나 눈 앞머리 같은 좁은 부위 세밀한 표현하기 좋고 특히 글리터 펄이나 섀도우 가루가 밀착시키기 좋아서 1번은 무조건 애교살에 딱인 크기라 애교살 브러시로 추천해요 💎 사용감 에크멀이 브러시 맛집, 그 중에서도 작은 브러시 맛집이라는 소문듣고 구매했는데 좋아요! 피부에 닿는 자극도 적은편이고 브러시 그립감도 좋고 브러시 자체 크기도 엄청 작은편이라 디테일하게 딱 터치돼야 할 부분에 되는게 만족스러웠어요. 브러시 크기가 작다고 가격이 적게 드는게 아니라고 하던데 그렇게 생각하면 가격도 적당해서 추천해요

🩰 디자인 에뛰드답게 공주공주한 연핑크컬러 브러시에요. 길이는 꽤나 길고 바디도 통통한 편인데 개인적으로 길이가 필요이상으로 길어서 메이크업할 때 걸리적거리고 불편했어요 🩰 사용감 모가 엄청 부드러운편은 아니고 콕콕 따갑게 느껴지긴해요. 그리고 발색이 뛰어나게 잘된다거나 이 브러시만의 강점이 뚜렷하진 않아서 한번 써본걸로 만족하고 강추한다거나 하는 브러시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