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밀리 셀룰로오스 클렌징 스펀지 이 클렌징 스펀지는 해면 스펀지로 잘 사용하는편이에요 기존에 썼던 해면 스펀지 교체해서 쓰고있는데요 워시오프 등 팩 쓸 때나 클렌징 위주로 닦아내기용도로 쓰는데요 피부 노폐물 제거에 도움되는편이라 나름대로 시원하게 닦아주니 타원형 원형 타입이라 말랑말랑한 스펀지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세척후 재사용 해서쓰고 나중에 교체해주는 용도에요 홈케어용으로 좋아서 손 에 물로 이 스펀지 사용 하면 따로 스펀지 쓰냐안쓰냐 차이를 알 수 있었구요 그느낌은 써봐야 아는 느낌이라 써보면 또 생각나서 쓰는듯해요

✨ 제품명 피카소 스파츌라 브러쉬 FB11 👍🏻 장점 평생 쓸 파데 브러쉬 하나를 고르라면 이겁니다. 피카소의 인기템 메이크업 스파츌라의 장점을 브러쉬로 녹여낸 제품. 상대적으로 기술이 필요한 스파츌라랑 다르게, 파데를 적당량 묻어 얼굴에 쓱 바라주고 왕쿠션퍼프로 두드리면 끝! 모공은 촘촘히 메꿔지고 파데는 얇고 고르게 도포되어 광나는 도자기 피부가 완성됩니다. 피카소 스파츌라 브러쉬와 매트 질감의 파데 조합이면 지성피부도 들뜸과 무너짐 걱정 없어요. 샵에서 메이크업 받은듯한 피부 효과를 내고 싶다면 꼭 츄라이해보세요!

이 스패츌러, 진짜 가성비 갑이에요.파운데이션이나 크림형 메이크업 제품을 얼굴에 ‘쓱’ 펴 바르기 편하고, 손가락보다 훨씬 위생적이라 마음 놓고 쓰게 돼요. 실제 사용해보니 제품 낭비도 덜하고, 매끄럽게 층이 얇아져서 “메이크업 없어보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마무리돼서 만족감 컸어요. 다만 완벽하진 않아요. 재질이 고급 소재 브러시나 금속 스패츌러보다는 조금 약한 느낌이고, 장기간 사용하면 모서리나 손잡이 쪽이 살짝 휘거나 변형될 가능성도 있어요. 또한 너무 리퀴드 제형에선 미끄러짐이 느껴질 수 있으니, 제품과 함께 쓰기 전에 양 조절만 잘 하면 큰 문제 없어요.

피카소 브러쉬 722 리뷰입니다!! 브러쉬 브랜드 하면 젤먼저 생각나는 피카소에서 아이라인도 그리고 좁은 영역 섀도우 할때 여러 용도로 쓰려고 주문한 제품입니다ㅎㅎ 벌써 몇년째 쓰고 잇는데 딱히 모빠짐도 없고 튼튼해서 수십번 세척에도 멀쩡해요ㅋㅋㅋ 언더 음영 칠하거나 스머지할때 주로 쓰고 발색도 잘되어서 만족합니다~ 다음엔 피카소 파데 브러쉬 사려구용

필리밀리 히팅뷰러 와이드핏 제품은 빠르게 예열되어 사용 편리성이 뛰어나요. 와이드핏 디자인 덕분에 속눈썹을 한 번에 넓게 감싸 자연스러운 컬링이 가능해요. 충전식이라 휴대성과 관리가 편하며, 이중 안전장치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다만, 열 조절 기능이 없어 조금 강한 온도가 부담스러울 수 있고, 배터리 지속 시간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데일리 뷰러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