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프로타주 전용 펜슬 샤프너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발색이 좋아서 여러색상 가지고 있는데 펜슬이 두꺼운편이라 아예 다른 샤프너랑은 호환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거로 새로 구매했어요 원래는 칼로 깎아서 쓸려다가 펜슬이 은근히 잘 부러지는 제질이라서 불안해가지고 전용 샤프너 구매해서 아주 잘 쓰고 있네요 이거로 깎으면 아프지않게 부러지지 않고 잘 깎여요

아니 이거 밀착력 지림,, 인스타에서 유명하다길래 따라서 사봤는데 너무 만족하는중이에요! 가 너무 딱딱하지 않고 탄력이 있어서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고르게 펴 바르기 좋았어요! 결 자국도 심하게 남지 않아서 살살 두드려주면 베이스가 비교적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피부에 닿는 느낌도 거칠지 않아서 자극은 적은 편이에요! 요즘은 퍼프를 더 자주 쓰긴 하지만 브러쉬 메이크업이 필요할 때는 다시 꺼내서 사용할 것 같고 서브 브러쉬로 꽤 오래 쓸듯?

다이소에서 천원에 구매했고 베이스 섀도우 바르기에 딱 좋은 브러시입니다! 면적이 넓어서 눈두덩 전체에 색을 고르게 올리기 편해요! 발색도 균일하게 올라가서 베이스 작업할 때 스트레스가 적었습니다! 모가 거칠지 않아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무난해요! 비싼 브러시까지는 필요 없을 때 이걸로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가격 부담 없이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고 세척도 편해서 자주 손이 갈 브러시입니다!

다른 쿠션이나 퍼프들은 통이 없어서 다 통을 개별로 구매하거나 그냥 들고 다녀야해서 돈이 많이 들고 위생도 별로였는데 다른 쿠션들이랑 다르게 통이 있어서 너무 좋고 통에 끈?도 달려있어서 가방에 대강 달고 다니기도 짱입니다 무엇보다 엄청 쫀쫀하고 물도 잘먹어서 다이소 알로에 미스트 뿌려서 쓰시면 진짜 좋아요 선크림같은거 바르고 미스트 뿌려서 두드리면 완전 흡수 잘되고 여름에도 절대 안지워져요 강추입니다

다이소에서 천원에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은 브러시입니다! 총알 모양이라 언더 섀도우나 눈꼬리 포인트 줄 때 쓰기 좋아요! 작은 부위에 색 올리기 딱 적당해서 디테일 메이크업할 때 손이 갑니다! 모가 아주 부드럽지는 않지만 가격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이에요! 막 쓰기 좋아서 부담 없이 사용 중입니다! 고급 브러시는 아끼게 되는데 이건 편하게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고 하나쯤 있으면 은근히 오래 쓰게 될 브러시입니다!

다이소 다이아몬드 스펀지 9개입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된 스펀지인데 9개나 들어있어요 사이즈가 조금 작고 컴팩트한거로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저는 파운데이션이나 크림타입 쉐이딩 그리고 선크림 바를때 사용하고자 다용도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파운데이션은 좀 밀리는 편이고 스펀지가 많이 흡수해서 별로였고 선크림도 흡수는 많이 되는데 깨끗하게 바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베스트는 크림타입 쉐딩에 안성맞춤이얐습니다

쿠팡에서 구매했고 파운데이션 밀착력이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퍼프가 너무 먹지 않으면서도 피부에 고르게 발려서 베이스가 깔끔해요! 물 먹여서 사용하면 광 표현도 예쁘게 살아납니다! 세척도 생각보다 쉬워서 관리하기 부담 없었어요! 퍼프는 자주 교체하는 편이라 이 정도 사용감이면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으로 사용하게 될 것 같고 재구매 가능성 높습니다! 쿠팡에서 저렴하게 묶음으로 팜

필리밀리 히팅 아이래쉬 컬러를 사용해보니 예열 시간이 짧고 사용 방법이 간단해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속눈썹 뿌리부터 자연스럽게 컬이 잡혀 과하지 않은 연출이 가능했습니다. 뷰러보다 컬 지속력이 안정적인 편이라 마스카라 전 사용 시 효과가 더 잘 느껴졌고 속눈썹이 쉽게 처지지 않았습니다. 열감도 자극적이지 않아 눈가에 부담이 적었으며 깔끔한 속눈썹 컬링을 원하는 분들께 실용적인 아이템이라고 느꼈습니다.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온라인상에서 자주 보게되었다. 그러다 결국 이번 올리브영 세일때 구입을 했다 ㅎㅎ 펜슬타입이라서 펜슬 전용 샤프너가 있어야 할 듯해서 같이 들어있는 기획세트로 구입을 했다 ㅎㅎ 받고보니 펜슬이 아주 부드러워서 전용 샤프너가 없으면 깍기가 아주 어려워 보인다 ㅋㅋ 같이 있는 걸로 사길 정말 잘한 것 같다 칼로는 못 깍을 것 같다 ㅋㅋ

손가락에 끼워 쓰는 디자인이라 잡고 사용할 때 안정감이 있어서 베이스를 원하는 부위에 정교하게 바르기 좋은 퍼프에요. 가격도 3개 천원으로 저렴한데 퍼프 밀도는 꽤 쫀쫀해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두드리면 피부에 얇고 매끈하게 밀착돼요. 특히 코 옆이나 눈가처럼 세밀한 부위 작업에 편하고, 물에 적시면 더 부드럽게 발려 데일리 메이크업용으로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