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구매한 브러쉬예요! 일단 모가 정말 부드럽고 사용시에 파운데이션 까짐 없었어요. 브러쉬 모가 적당히 통통하고 탄력있는 느낌에 크기도 적당해서 코 밑으로 블러셔 범위가 내려갈 일도 없네요~ 보돤할때도 브러쉬 모 흐크러지지 않게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3천원에 이 퀄리티면 정말 가성비갑인 것 같아요! 사용하다가 바꿀 때 되면 재구매하려고요

아이 메이크업에 필요한 기본 브러시 구성이 알차게 담겨 있어 실 용적입니다. 브러슬이 부드럽고 밀도가 높아 섀도우가 고르게 발리 며, 블렌딩 시 경계가 자연스럽게 풀려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했습 니다. 크기가 다양해 디테일 작업부터 음영 표현까지 커버할 수 있 고, 세척 후에도 모양이 크게 흐트러지지 않아 관리가 수월했습니 다. 파우치에 넣기 좋은 사이즈라 휴대성도 괜찮습니다. 다만 브러 시 손잡이가 가벼운 편이라 무게감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아쉬 울 수 있습니다.

다이소 하트 메이크업 스패츌러 포켓 세트는 휴대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아이템이다. 하트 모양 디자인이 귀여워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 좋고, 크기가 작아 여행이나 외출 시 사용하기 편하다.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얇고 균일하게 펴 바를 수 있어 피부 표현이 깔끔해진다. 내용물을 손에 직접 묻히지 않아 위생적이며, 세척도 간편하다. 가격 대비 마감과 활용도가 좋아 메이크업 초보자부터 데일리 사용자까지 부담 없이 쓰기 좋은 제품이다.

다이소 시크 아이브로우 브러시는 가성비 좋은 눈썹 정리용 브러시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다. 브러시 결이 너무 뻣뻣하지 않고 적당히 탄탄해 눈썹 결을 자연스럽게 정리해준다. 파우더나 펜슬 제품을 사용한 뒤 블렌딩용으로 쓰기에도 무난하며, 뭉침 없이 색을 고르게 퍼뜨려준다. 손잡이가 가볍고 길이도 적당해 사용 시 안정감이 있다. 세척 후에도 형태 변형이 크지 않아 관리가 쉬운 편이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입문용이나 서브 브러시로 추천할 만하다.

요즘 날씨가 변덕스럽다보니 화장 후 금방 번들거림 생겨서 휴대용 기름종이 찾고 있었는데 거울까지 달린 거라 이거 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퍼프 + 거울케이스 + 리필 포함 구성에 단돈 2,000원! 가성비템이더라고요. 크기도 7cm × 6cm 정도라 파우치에 쏙 들어가요. 거울이 달려 있어서 수정화장할 때도 완전 편해요. 퍼프에 기름종이를 부착해서 톡톡 두드리는 방식이라 손에 종이가 들러붙지도 않고, 얼굴에 자국도 거의 안 남아요.

외출 했는데 퍼프가 없어져서 급하게 구매 했던 거예요. 싸이즈가 생각보다 굉장히 작습니다. 쿠션 파데용 퍼프호는 사용 하지 못 할 것 같고 그냥 파우더 용으로만 소량으로 쓸 때 사용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핑거퍼프보다 이게 더 맘에 듭니다. 일반 파운더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예요. 공용으로 만들어 진 것 같네요. 빨아서 쓰면 망가질 것 같긴 한데 저렴하니 또 구매해야겠습니다.

구매처 - 다이소 다이소에서 가볍게 집어오기 좋은 가성비 메이크업 도구예요! 하트 모양이라 디자인이 귀엽고 손가락에 끼워 쓰는 타입이라 베이스 화장할 때 조절하기 편해요! 퍼프 자체가 말랑하고 공기감 있는 재질임! 특히 콧볼이나 눈가처럼 좁은 부위에 사용하기 좋아서 수정 화장용으로도 활용도 높아요! 케이스가 포함돼 있어서 파우치에 그냥 넣어 다니지 않아도 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4개입이라 하나 더러워지면 바로 교체할 수 있어서 관리 부담도 적은 편임

헤라블랙쿠션 사용해요. 퍼프는 따로 더 구매했어요. 퍼프는 위생상 수시로 세척하고 건조해야해요. 여러개 구매하면 관리하기 가 월씬 수월해 져요. 하나 사용하고 있는 동안 건조를 기다리며 다른 걸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그래서 여러개 구매하여 돌아가면서 순차적으로 사용하면 바쁠때 유용 합니다. 세개씩 들어 있었던거 같아요. 검은색으로 똑같이 맞춰져 있어요

나스 쿠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케이스없이 리필만 있어 케이스를 따로 구매한 것이다. 간단하게 화장하고 소량으로 두드려 흡수시켜주는 식으로 사용하기에 나스 쿠션이 적합하다. 나스 쿠션 제품은 라인도 다양하고 나쁘지 않은데 케이스와 따로 구매를 해야한다는 게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한마디로 가성비가 좋지 못한 제품이다. 쿠션 리필을 계속 재구매하면서 쓸 예정이니 케이스는 재구매 하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