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니오하프 밀착 화장솜 사용해봤는데, 먼저 화장솜이 정말 얇고 부드러워서 피부에 자극 없이 잘 밀착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토너를 적셔서 닦아내면 불필요한 노폐물도 깔끔하게 제거되면서, 피부결도 매끄럽게 정돈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민감한 피부인데도 자극이 전혀 없고, 다음 단계 스킨케어 제품 흡수도 더 잘 되는 것 같아 매일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화장솜이 얇아서 토너 낭비도 적고, 양 조절하기 편해서 가성비도 좋은 제품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제가 써본 레뜨레 컨실러 브러시는 정말 깔끔하게 컨실러를 펴 바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브러시 모는 적당히 폭신하고 탄력 있어 자극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요. 팁이 살짝 오목하게 디자인돼 있어서 컨실러를 브러시 끝으로 찍어 사용하기도 쉽고, 얼굴 모양 따라 자연스럽게 펴 바르기에도 편하더라고요. 특히 눈 밑 다크나 콧방울 주위 같은 세심한 부위도 정밀하게 커버할 수 있었고, 보조적으로 볼이나 이마 톤 보정할 때도 경계 없이 매끄럽게 블렌딩됐어요. 세정 후 건조도 빨라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편했습니다.

올영에서 쿠션 사면 너무 비싸고 성능도 다 비슷비슷 한 느낌이라면 그냥 다이소꺼 사세요!! 천원인데 2P로 완전 저렴하구요 촉촉에어퍼프,밀착에어퍼프 두가지가 있는데 둘다 짜서 쓰는 선크림 같은거 쓸때 사용해주면 완전 좋아용 제 픽은 촉촉에어퍼프인데 완전 물광 도자기 피부 만들어줘서 좋아요 🤍💦 심플한 디자인&가격&성능 고려해봤을때 완전 강추인 템! 쿠션에 들어있는 퍼프 금방 더러워지는데 그때 갈아주면 완전 짱 입니다 ㅎㅎ

필리밀리 미니 스파츌라 브러시 828은 생각보다 훨씬 실용적이었어요. 처음에는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써보니 오히려 작은 부위에 정밀하게 바르기 좋아서 훨씬 디테일한 표현이 가능했어요. 브러시 모가 부드럽고 탄력 있어서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 바를 때 자국 없이 매끈하게 잘 펴발려요. 특히 눈 밑, 콧망울, 입가 같은 부분은 손보다 브러시가 훨씬 얇고 깔끔하게 밀착돼서 커버력이 더 좋아졌어요. 브러시 끝이 납작해서 제품을 덜어내는 용도로도 쓸 수 있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기도 쉬웠어요. 저는 평소에 쿠션 쓰다가 파데로 넘어왔는데, 이 브러시 하나만 있어도 베이스 메이크업이 정돈된 느낌이 들어서 만족도 높았어요.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도 부담 없는 크기라 데일리템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롬앤 베어 워터 쿠션 퍼프는 정말 베어 워터 쿠션과 찰떡궁합인 제품이에요. 쿠션을 사용할 때 퍼프의 질감이 피부에 어떻게 닿는지가 중요한데, 이 퍼프는 부드럽고 촉촉하게 밀착되어서 피부에 부담 없이 발려요. 퍼프의 두께감과 탄력이 적당해서 쿠션을 고르게 펴 바를 수 있고, 메쉬망 쿠션과 함께 사용하면 양 조절도 쉬워요. 또, 2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하나는 집에서, 하나는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꿀팁 하나! 퍼프를 미지근한 물에 살짝 적신 후 쿠션을 사용하면, 더욱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 퍼프의 흡수력이 뛰어나서 쿠션의 양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어요.

파운데이션 사면서 사보았는데 브러쉬는 처음 써보자마자 “아, 이래서 브러쉬 쓰는구나” 싶었어요. 모가 굉장히 부드러운데 탄력도 있어서, 파운데이션을 얇고 균일하게 펴바르기 정말 좋아요. 손이나 퍼프로 바를 때보다 훨씬 더 결 자국 없이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서 요즘은 이 브러쉬만 찾게 되더라구요. 브러쉬 헤드 모양이 딱 얼굴 곡선에 잘 맞게 설계되어 있어서, 코 옆이나 턱 라인까지 자연스럽게 커버돼요. 커버력도 높아지고 들뜸 없이 착 밀착되는 느낌이 들어서, 메이크업 퀄리티가 확 올라간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