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퍼프 자주 갈아주는 편이라 이번엔 에스쁘아 비벨벳 에어 퍼프로 구매해봤어요. 현재 사용중인 정샘물쿠션이랑 에스쁘아 퍼프궁합은 엄청 좋지는 않아서 정샘물쿠션과의 조합으로는 추천 안해요 퍼프는 프리미엄 루비셀 원단 퍼프라 엄청 말랑말랑한 느낌인데 딱 잡아주는 느낌이 아예 없어서 손에 힘을 오히려 많이 주게 돼서 별로였어요. 피부에 발랐을때도 촵하고 달라붙는 느낌은 없었고 피부표면에 그냥 얹혀지는 느낌이고 오늘 화장 잘먹는다하는 느낌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사용해본 퍼프 중에 가장 말랑말랑하고 힘이 없어서 별로였고 뭔가 잘맞는 궁합을 못찾아서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더마팩토리의 다른 기초제품들을 구입하면서 가격이 저렴하길래 함께 구입하게 되었어요. 쿠션팩트 바를 때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메리트 있는 가격대가 만족스럽고, 튼튼하고 크기도 적당하고 쿠션이 골고루 잘 발려서 특별한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2주에 한 번 정도 퍼프를 교체해주고 있어요. 제품과 가격 모두 만족스러워서 재구매해서 사용 중이고, 앞으로도 재구매해서 사용할 예정이에요.

모가 부드럽고 밀도가 적당해서 파우더를 고르게 픽업하고 얼굴에 얇고 자연스럽게 발리는 느낌이 있음. 브러쉬 손잡이도 가볍고 길이감이 좋아 메이크업할 때 편안하게 잡을 수 있고 세척이 비교적 용이해서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관리가 부담스럽지 않음. 생각보다 부드럽고 기름이 잘 올라오는 곳에 파우더 양 조절해서 톡톡 하면 뽀송해짐. 부분 파우더 처리 제품으로 추천.

너무 귀엽기도 하고 파데 브러쉬가 너무 필요했는데 딱 저렴하고 이쁘고 실용성 있어 보여섰어요 그리고 케이스 증정이 너무 실용적으로 보이고 청결해보여서 샀어요 집에서 화장할때 화장 열심히하고 예쁘게 나가야할때 보통 많이 써요 공들여서 발라요 쓰기전에 한번 닦고 물을 조금 묻혀서 끝을 뾰족하게 많들어서 쓰기 계속 쓸거같아요 휴대용으로도 쓰기 엄청 편하고 무엇보다 엄청나게 예쁘고 귀여워서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필리밀리 셀룰로오스 클렌징 스펀지는 부드럽고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만들어져 피부 자극 없이 꼼꼼한 클렌징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물에 적시면 말랑말랑해지면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각질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줘요. 특히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클렌징 도구로 추천할 만해요. 사이즈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타원형으로 그립감이 좋아 사용하기 편리하답니다.​ 다만 사용 후에는 물기를 잘 제거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지 않으면 스펀지가 쉽게 상할 수 있어 관리에 신경 써야 해요. 또, 세척이 완벽하지 않으면 스펀지 내부에 화장품 찌꺼기가 남아 위생상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아요.

브링그린 쑥한지 기름종이는 피지와 유분을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동시에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이에요. 쑥과 한지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기름을 흡수하면서도 피부를 진정시키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 준답니다. 얇고 부드러운 한지 재질로 만들어져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 가능해요. 특히 번들거림이 심한 지성 피부나 여름철 메이크업 밀림 걱정 없이 깔끔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해요.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유분을 제거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제품제공 🩵피카소 💚핑거 스펀지 요즘 베이스할 때 꼭 쓰는 ✨피카소 핑거 스펀지✨ 손가락 감으로 섬세하게 밀착되는 핏이 진짜 미쳤어요 물에 적셔서 사용 가능한 소재라 촉촉한 윤광 베이스부터 매트한 피부 표현까지 다 가능! 좁은 부위는 미간, 콧볼용 / 넓은 면적은 이마, 볼용 딱 맞춤형으로 나와서 디테일한 베이스 표현에 딱! ✔️매트한 피부 표현 원할 때 → 스펀지를 마른 상태로 사용 ✔️ 촉촉한 피부 표현 원할 때 → 물에 적셔서 물기 짜낸 뒤 사용 메이크업 초보도 프로처럼 완성도 있게! 요즘 파운데이션 밀착감은 이걸로 살리는 중🫶🏻

다이소에서 구입한 뷰티 파우더 브러시 입니다 파우더를 뭉침 없이 고르게 펴 바를 수 있는 브러쉬로 풍성하고 부드러운 모가 기분 좋은 감촉을 줍니다 가루 날림이 적고 유분기를 잡아줘서 산뜻한 메이크업 가능하며 파우더 팩트 블러셔 쉐딩 등 모두 가능 합니다 파우더를 적당량 묻혀 부드럽게 얼굴 전체에 가볍게 원을 그려주면 되는데 퍼프보다 자연스럽게 연출되서 만족합니다 손잡이 길이도 적당하고 두둠해 그립감이 좋은 브러시 입니다

일단 모 가 정말 예술이에요. 사진으로도 보일지 모르겠는데, 엄청나게 풍성하고 빽빽한데도, 피부에 닿는 감촉은 깃털이나 벨벳처럼 너-무 부드러워요. 예민한 제 볼에 하나도 자극이 없었어요. 수채화 발색의 비밀 이 브러시의 핵심은 바로 이 크고 둥근 돔 모양이에요. ​파우더 타입 블러셔를 브러시에 살짝만 굴려서 묻힌 다음, 볼에 둥글리듯 슥 쓸어주면 정말 깜짝놀라요. 블러셔 양 조절이 어려웠던 곰손분들, 가루 블러셔가 늘 뭉치고 텁텁하게 올라와서 고민이셨던 분들께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똥손도 금손으로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수채화 발색 브러시입니다.

밤타입의 립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바르고 싶어서 사용하고있어요. 매트립을 예쁘게 블랜딩할때 사용해요. 손을 쓰지 않고 바를 수 있어서 좋고 자연스러운 블랜딩이 가능해요. 그리고 제품을 바르면 발색이 잘 되는것 같아요. 지름이 1센티 정도라 라인을 깔끔하게 그리기는 어려워요. 가운데 부분 위주로 바르고 음파음파 하면 자연스럽게 바를 수 있어요. 밤타입 립을 사용할때는 이제품이 필수인것 같아요.

이 브러시의 진가는 콧대 쉐딩에서 나와요.크기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끝이 살짝 둥글게 모여있는 이 모양이 제 콧대 옆 라인에 정말 맞춤처럼 딱 맞아요. 쉐딩 파우더를 살짝 묻혀서 슥슥 쓸어주면, 붉은 기 없이 진짜 내 그림자처럼 자연스럽게 음영이 생겨요. 모 가 워낙 부드럽고 훌렁훌렁해서 경계선이 생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블렌딩이 돼요.앞광대 쪽에 톡톡 두드려서 포인트 컬러를 얹어주기에 딱 좋은 사이즈예요.

다이소 러블리 휴대용 미니 뷰러를 사용해보니, 작고 가벼워서 가방 속에 쏙 넣고 다니기 정말 편리했어요. 아침에 외출 전 간단하게 속눈썹을 정리하거나, 메이크업 중간에 빠르게 수정할 때 특히 유용했답니다. 미니 사이즈지만 컬링력도 나쁘지 않아 자연스러운 속눈썹 연출이 가능했고, 손잡이 그립도 안정적이라 사용하기 편했어요. 게다가 디자인이 귀여워서 들고 다니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일반 미니 뷰러보다 컬링 시간이 조금 더 오래 걸리고, 속눈썹이 긴 분들에겐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배터리나 충전이 필요 없는 제품이라 가벼운 만 큼 내구성은 다소 부족할 수 있어요.